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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40개 검색되었습니다. (4452/5743)
자유게시판 /
퇴사!!!
모르겠고... 퇴사.... 난 모르겠다 꺄륵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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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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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담 /
여자의 구멍이 세 개라고요?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여자의 구멍이 세 개라고요? 항문을 빼고 두 개라고 말하는데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바늘구멍만한 요도가 있고 그리고 질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세 개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넣어야할 가운데 구멍에다가 넣을라하는데 너무아프다고하고 안들어가서 그냥 맨위에있는구멍에다가하는경우도있는데..”라고 말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제대로 삽입을 하지 못하고 질 입구에서 섹스를 하는 것은 아닙니까? ..
아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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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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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근무지 옮겼더니 너무 심심하네요 ㅠ
발령으로 근무지를 인천으로 옮겼더니.. 너무 심심하네요.. ㅠㅜ 인천에서 구해주실분 ㅠ
라스트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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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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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 잘보내요
간만에 친구들과 머리하러 홍대에 왔어요 벌써부터 지루하네요ㅋ 다들 주말 잘 보내시길~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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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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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달, 화성, 금성이
13년만에 오늘 저녁 서쪽하늘에서 기차놀이를 한다하여 먼지 잔뜩쌓인 똑딱이 디카를 들고 조금전 나갔다 왔습니다. 손은 시렵고, 삼각대도 없고, 광해도 있고, ... 엉망이지만 그나마 덜흔들린거 2장 올려봅니다. 직접 못보신분들은 대리만족이라도... ㅋ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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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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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들 불목이신가요?
겨울 느낌 물씬 나네요 :)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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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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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ㅠㅠ
연상녀와 동거 중이며 싸우고 헤어지고 4번째 반복중이고 항상 싸우고 다시 만나면 성관계를 했어요 다시 만난지 3개월째 인데 성관계를 못했어요 30대 초반인 여친은 왜 성관계를 하기 싫어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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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헤어진 전 여자친구
헤어지고 며칠 안보다가 그저께 잠깐 봤습니다 화도내보고 얘기도해보고 울어도보고 항상 만지던 손 볼인데 전여친도 울길래 안아주면서 볼을 만지는데 눈물이 마구 쏟아졌다 시간을 가져보자며 좋은 분위기속에서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싶다 너무연락하고싶고... 그리고 너..정말 예쁘더라 내전여친인데..
화순당나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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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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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번 똑같지만 그래도
또 묻게 됩니다... 점심 식사들은 맛있게 하셨는지요...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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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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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좋은곳을 늦게알았네요.
반갑습니다! 열심히활동해볼게요.
경주말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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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리동네 분식가게는 아가씨가 예쁘다네
네. 문자그대로입니다. 저희동네에는 나이든 아주머니 세분이 하시는 분식집이 있는데, 주말마다 가보면 젊은? 어린? 여자분이 계십니다. 이게 좀 미치겠는게, 제가 청순계를 좋아하는데, 일한다고 목이 늘어진 티를 입고있는것마저 잘 어울리고 너무 예쁜거에요. 한날은 순대를 포장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여자분 구경한다고 염통이 안들어간 사실을 몰랐더랬죠. (순대에서 염통은 중대사항인데... 쓰읍...) 그래서, 말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일하는곳에서 그러는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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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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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가 다른 여자 만나는거 싫다길래 이해 못했었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그런 상황을 겪게 되니 끄덕..끄덕 미안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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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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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동침 못하는게 팔자인지 원
만나는 분마다 섹스는 되는데 사정상 동침이 안됩니다. 아예 안된단건 아니지만 아주 가끔이나 되는데 더 짜낼게 없다 싶을 정도로 탐닉하고도 아쉬움인지 아련함인지 여자를 안아 꽁냥꽁냥 소프트터치를 하며 졸고 깨고 졸고 깨고 하다 죽은 듯 잠들고 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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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습도
밤 공기가 끈적하다 마치 당신과 나 사이에 가끔씩 흐르는 공기처럼 - 야하다는 말 많이 듣지 않아요? - 가끔 - 응 아주 가끔 너무 야해보여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쓰는 섹시해 라는 그런 익숙한 느낌의 단어가 아니라 망설이다가 내 눈을 보면서 안 그렇게 생겼는데 야해보인다고 말하는 당신의 그 표현이 어쩐지 신선하다 자꾸 당신을 바라보고 싶어진다 야하게 그리고 끈적하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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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신사 명물
오랜만에 원조격 크로플맛집에 방문했어요 근처 출장이 잡혀 들렀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욤뇸뇸 맘이 급해 먹고나서야 사진을 찍었어요 슬슬 배가 불러오는데 드실분 있을까요? ㅎㅎ (더러움 주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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