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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64개 검색되었습니다. (4521/5745)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거리 ]
거리 / 황경신 당신과 나 사이에 거리가 있어야 당신과 나 사이로 바람이 분다 당신과 나 사이에 창문이 있어야 당신과 내가 눈빛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어느 한 쪽이 창밖에 서 있어야 한다면 그 사람은 나였으면, 당신은 그저 다정한 불빛 안에서 행복해라 따뜻해라 // 사랑한다고, 너무나 사랑한다고 항시 붙어 있는 것이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닐수도 있겠죠? 모두들 행복하시고 ..
최자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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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일치기로 광주내려갔다왔어요 ㅋㅋ
고모네 밭일 도와주러 내려갔다 왔습니다 30년된 소나무 하나 쓰러트리고 시금치 캐고 ㅋㅋ 역시 전 도시인인가봐요 이런거 안맞음
더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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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지방섭취를
주말의 마무리를 삼겹살로!!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으니 보들보들 맛있었습니다. 공기밥과 함께 삼겹살로 1차. 양념갈비로 2차. 그리고 갈비가 몇점 남았을 때 나온 비빔냉면으로 마무리. 고기는 사랑입니다.♡
앤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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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복날의 최고의 음식은 무엇일까요??
복날의 최고의 음식이 무엇일까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삼계탕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ㅋㅋ
Think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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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확인할 방법이 없네...
장어 두마리에 장어탕까지 먹고 왔는데 이거 확인할 방법이 없네 없어... 큰일이네...ㅠㅠ
초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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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게시판 /
유부남 만나고픈 글 보고..
유부남 입장에서 유부남 만나고 싶다는 글이 무척이나 가슴 설래이게 하네요 개인의 취향이라 맞다 틀리다 정의 내릴순 없지만 결혼해서 남편이나 와이프외 다른 이성을 한번도 생각 안해보고 안만나고 죽을때 까지 사는 부부가 몇프로나 될까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나의 부모님은 평생 두분만 바라보고 사셨을까 생각해 보면 아닌거 같아요 아버지 여자문제로 어머님과 싸웠던 기억이 어렴풋 나는거 보니^^ 저 또한 지금 애들 잘크고 와이프랑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지만 ..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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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창원레홀유저 계시나요?
혹시나 가까이서 같이 뜨거운 상태로 머물고 계신분이 있는지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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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몸에 얼굴이 있다(남) 후
연인x 연락하더라도 가끔 이런저런말도하고 목적?이있는 만남을할수있는 분을 만나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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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생뭘까
인생여전 인생양밥 내가라니...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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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알콜홀릭
다들 술 좋아하시나요??? 전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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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다들 잘지내셨나요?
단단복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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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서울 20대 여자 소개합니다!!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연12 2. 성별/나이 :여성 20 3. 성정체성/성지향 : 평범합니다! 4. BDSM 성향 : 스위치입니다! 5. ..
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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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랑 빙슈먹장!!! 뿌우우우산
뿌우우우우산ㅋㅋㅋㅋ 빙슈빙ㅅ
각목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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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카게 삽시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변함없을 것 같은 후덥지근한 아침도 어느새 긴 팔을 찾게 만드네요 어쩌면 사람 마음도 변하는게 자연적이지 않을까 스스로 위로 해 봅니다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밥도 많이 먹고 잠도 많이 자고 좋은 얘기도 많이 주고... 받고!..
언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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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읽기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뭐 목적과 이유는 다양하니깐~ 불금들은 잘 보내고 계세요? 간만에 지하철 타니 아름다우신 분들이 많네요~ 아침 출근길엔 이쁜 분하고 아이컨택도 하고 말이죠 ㅋㅋㅋ 역시 남자는 여자를 봐야~ 힘이 솓는거 같아요 요즘 레깅스를 넘어 아예 운동용 타이즈 같은걸 유행처럼 입으시던데 참으로..... 감복에 감복 감사하옵나이다 간만에 버스타고 출근했는데 바지가 제 소중이를 누르고 있는 바람에 출근길 내내 난감과 고통과 흥분 등의 카오스였네요 아무튼 잠도 안오고 심심한..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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