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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glcsqnbkiupxp'에 대한 검색결과가 86185개 검색되었습니다. (4603/5746)
익명게시판 / 아무나
그냥 아무나랑 하고 싶당 섹스가 고픈걸까 아님..모험이 즐기고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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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시나요???
오늘이 초복이라는거? 저도 인지는 하고있었는데 깜빡했거든요. 저는 아리따운분이 알려주셔서 챙길 수 있었네요 ㅎㅎ 아직 못챙기신분들 저녁으로 다들 보양식 알차게 드시고 더위 이겨냅시다요~!
액션해드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람을 만나는 방법이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90프로 본인 잘못이라 생각한다 주위에 사람이 없고 이성이 없으면 그건 본인 잘못이라 생각한다 직업 성격 얼굴 몸매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로 들린다 물론 저기에 문제가 있다고해서 사람이 무조건 없다는건 아니지만 괜한 자격지심이 사람을 망친다 또한 우린 애기가 아니다 이성친구 만날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연애할려면 어디서 만나요? 어떻게 해야되요?? 이런 질문은 좀 안타깝다 그런 질문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정답은 너의 상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운동하는 목적
건강을 위해? 아니면 자기만족? 저는 그저 잘하고 싶어서… 내가 생각한 전개대로 풀어나가고 싶기에 (원초적으로) 그렇다고 운동과 섹스가 비례하지는 않는것 같아요ㅎ 잘 안될때도 있거든요. 안한다면 더 힘들겠지만 래홀에 참 몸 좋으신 분들 많은데 다들 무엇을 위해 운동하세요?
바른생활청년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조루로 병원에서 처방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삽입후 사정까지 5분밖에 안걸리는거 같은데 관계를 여러번 가진다고 해결될까요? 병원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쁜이 뭐해
자칭 이쁜이.나는 내가 이쁘므로 스스로 이쁜이라 부른다. 사람들이 짓는 어이없어+왜저래+오글 하는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는데 곧죽어도 이쁜건 인정 못한다던 이 오빠가 왠일로? 이쁜이;; 뭐해? 하며 운을 띄우네 왜저래ㅋㅋㅋ자칭 이쁜인데 이쁘다 하면 안되지 하며 시작된 카톡으로 퇴근후 양꼬치 뜯으러 번개 번개 우르르쾅쾅. 서로 소개팅 후기, 인터벌 효과 공유, 요즘 꽂힌 주제, 내가 싫어하는 그 선배 뒷말, 부모님 안부 등 의식의 흐름에 대화. 그러다 나의 최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명기에 대한 편견과 오해 1
흔히들 언급되는 명기에 대한 표현으로는 음경을 삼킬듯한 흡입력에 대한 표현 질주름 하나하나 느껴지는 밀착감에 대한 표현 몇 번의 피스톤으로 사정에 이를 만큼 강한 조임과 쾌감에 대한 표현 성교에 특별히 별다른거 없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집중력과 몰입에 대한 표현 게다가 명기로 불리우는 그녀들 스스로도 높은 확률로 상대남성에게 그런 표현을 자주 듣는다는 이야기 등등 필자는 상당수 이런 경험을 늘 하고 있습니다. 음경을 빼는 과정에서 여성의 질이 통채로 딸려..
Je2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갑자기 땡기는 야한거
만세자세로 손목 묶어놓고 (아니면 본디지) 안대채우고 딥스롯볼개그 채워서 꺽꺽거리게 하고 방울목줄채우고 방울유두집게 채우고 진동기 애X 보X 클X에 채우고 관찰하기 OR 목줄잡고 끌고다니기 OR 빠져나오라고 명령하기 무선진동기채우고 폰으로 컨트롤하면서 영화보고 밥먹기 (중간중간 검사) 본디지데이트  방구석모서리에 밀어넣고 딥스롯하기 목조르면서 보X만지면서 딥키스하기 내얼굴에 앉으라고 하고.... 아 더더더더더더 많은데 그만써야겠다ㅋㅋㅋㅋㅋ..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
만나서 가볍게 대화하다가 맘에 들어 섹 하고픈 남자가 생겼다면 여성분들은 어떻게 시그널을 보낼까요? 직설적이면 알아듣지만 눈치없는 곰탱이 알수 있는 시그널 있을까요?
배드클라스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짤!
불금 후기좀 올려주세양
Perdone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림와플
잔뜩 채워주세요♡
체리페티쉬 좋아요 1 │조회수 2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구린라이트?오운완
오랜만에 올리네요. 운동은 그냥 천천히 몸만 아프지 않을정도만 해요. 근육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죠. 작년에 당근에 제가 만든 어떤 물건을 팔았어요. 직접오셔서 가드져가셨고..하나 더 필요하다해서 추가로 만들어 직배송까지 했어요. 근데 생일이라고 ㅋ 축하한다는 메세지와 드리려고 했던 작은 어떤 물건(시간이 지나서 연락못했음)을 드리기로.. 개인카페라...커피와 디져트 준비하시겠다고 ㅎ 물론 순간 레홀스런 망측한 상상은 해봤지만...이내 접고...그냥 담주에 드..
오일마사지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정은 언제?
참다참다가 ? 여자가 느낄떄 싸야되는데, 그게 참어렵네요 언제인지모르겠고, 그래서 항상 물어봄니다 15분정도되면 이제 싸도되냐고.. 언제쯤 싸는게 적당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3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 마스 .....
애인도 없고....돈은 있고....갈때가 없네....서해 낚시하러 가야겠어요 ㅎㅎ
프카 좋아요 0 │조회수 23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화장실
화장실은 섹스하는 데지 사람죽이는 데가 아니다.  
니체와철학 좋아요 0 │조회수 239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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