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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05개 검색되었습니다. (1074/5827)
익명게시판 / 크로스핏 하시는 분들 계세요?
겨울이라 그런지 몸도 자꾸 움츠러들고 해서 운동하고 싶은뎅 혼자 하는 피티는 심심해서 크로스핏 생각중이에요~ 혹시 레홀분들 중에 크로스핏 다니시는 분들 계시나요? ㅎㅎ 같이 운동하다가 나와서 거칠게 섹스하는 판타지 상상중~ >_<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동대장님 슬레이브입니다~  번개중이에요!!
현재참석자는 감동주인님과 섹시고니님과 axiom님과 저 s블라썸이에요~ 아이디 찾다가 주인님껄로 글쓰고있어요~~!! 늦참하시는분들 어서오세요~~ 홍대 연남동 계시는분들도 놀러오세요~^^
감동대장님 좋아요 0 │조회수 758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냥하세욥!~
페북보다 가입하게됬네용~^^ 인사드리려 글남겨여~~ 잘부탁드릴께여~~
리아린 좋아요 0 │조회수 7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휴...
이노무 숙취... 날이갈수록 참기가 힘든건지 아니면 소주의 문제인지... 속이 울렁울렁 거리는걸 보면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겠지만... 또그게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장애 선택장애를 위해 도와주세욬ㅋㅋㅋ 짬뽕밥 VS 냉면 뭐가좋을까요?!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7583│클리핑 0
썰 게시판 / 여사친과의 하룻밤 3
아차 싶었다. 분위기와 술기운에 내뱉은 말이었지만 한성깔 하는 친구의 반응이 어떨지 예상이 됐기때문이다 "내보지 봐서 뭐하게?ㅋㅋ 다벗고 마시는건 부끄럽고 속옷만 입고 마실래" 정말 의외의 반응이었다. 죽을래 소리와 함께 헤드락을 선물해줄줄 알았던 친구는 일어나서 겉옷을 하나하나 벗고 브라와 팬티만 남기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술자리는 이어졌고,둘다 술마시는 속도는 현저하게 느려졌다 마지막 맥주 2캔을 가지고 왔을때쯤 친구는 화장실로 향했다. ..
늑대의겨울 좋아요 6 │조회수 758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나는 이런 거 조와해
아이언맨이 왼쪽으로 가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8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다는 건 확실히...
거기 말고 '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 그렇다고 컴플렉스 가득한 이야기는 아니구요ㅋㅋㅋ 일단 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자면... 저는 167cm입니다. 평균보다 확실히 작죠. 그런데 뭐, 이거야 제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키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적도 없습니다. 외모는...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이거였습니다. "너는 진짜 키만 조금만 더 컸어도..." "다 좋은데 진짜 키가 아쉽다." 이런 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58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못드는 늑대들에게 2.
어여 자라니깐.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7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여성분에게 쪽지가 왔습니다 !
(닉네임은 여성분 입장도 생각해서 노코멘트) 레홀 가입하고 처음으로 여성분에게 쪽지를 받았습니다 근데 내용이 ㅇㅅㅇ? 어떻게 해석을 해야되나요 저 놀리시는거 아니죠? ㅠ_ㅠ 저 마음 여린 남잔데... 닉네임 검색해보니 서울 여성분 이더라구요 가까우면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쪽지 무슨 의미냐고 물어볼라고 했는데 넘 멀어 아쉽다능  ..
로스트아크 좋아요 0 │조회수 75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솔직히 경험 없는 여자는 별로
이렇게 쓰면 욕먹을거 아는데요. 솔직히 경험없는 여자도 환영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1.1.26 추천곡
사실 지금 추천해드리는곡은 한국곡 한번 외국곡 한번 이렇게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  제 카톡 프로필 배경음악도 이건데..  잘 질러주시는 다비치님 덕분에 ㅠ_ㅠ 너무 감사하게..  속이 시원한데..  그냥 하고싶은말 .. 이라 해야되나요? 그게 이거라 ㅋㅋㅋ  그냥 좋아서 남깁니다> < 감을 .. 중요시하는 INFP는..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ㅋ ..
같이점핑해보자 좋아요 3 │조회수 758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텐트남에게 질수없어..!
라고생각하고 급히 찍어봣는데 이미 진거같네요... 그나저나 텐트남님 팬티 신축성 장난아니신듯.. 전 이렇게 찍으려니 팬티 쫀쫀해서 자지 아프네여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758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섹스 생각하시느라 힘드시죠
10월의 제주 보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섹스하세요 ㅋㄱㄱㅋㅋㅋ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75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뒤숭숭한 마음
걱정되고 보고싶은 마음부터가 사랑일까 잠을 설칠 정도로 생각난다면 그건 사랑일까 어디서부터 사랑일까 오랜시간이 지나 되돌아봐도 그래도 가슴이 아프면 그것이 사랑이었을까 요즘 많은 것이 생각나는 연말이네요~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니들이걔맛을알아 좋아요 0 │조회수 758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에서..
질펀한 섹스를 하고싶다. 내일은 하고싶으니까! 시간도 내일7시이후 손들어주세요 있을까?... 좋다면 쪽지!!그냥 쪽지줘요
나잇가드 좋아요 0 │조회수 758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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