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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24개 검색되었습니다. (1186/5829)
자유게시판 / 여장부
역시 합성이려나  
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7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기
날씨춥다 감기 걸리지마 이년아. 얼굴빨개져서 콜록콜록 하고 자빠졌네; 마음아프게‥
홀딩유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너무힘들어 죽고싶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5일됬습니다..... 방에걸려있는사진들 핸드폰을 볼때마나 보이는사진 지금제옆에서 자는 강아지들.... 볼때마다 너무가슴이아파요... 전 능력없는 23이에요.... 전 연애라는게 이렇게힘든지몰랐어요 .. 아니 정확하게얘기하면 연애가힘들다보다는 이별이 감당이 안되요... 잡고싶은데 또 반복될까봐 너무두려워요 ... 마음만은 정말 너무많이 사랑하는데 미칠거같은데 .... 저보다 그여자른 위해서 잡을수가없어요 ... 저보다능력있고 집안좋고 ..
배워야이쁨받는다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맥쥬
원래 먹성이 좋은편인대.... 저는 그분이 오시면 초콜릿과 레모네이드와 맥주가 엄청나게 땡겨요 그분이란..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 초콜릿을 입에 오물오물 앞으로 일주일 내내 초콜릿과 물대신 레모네이드 일끝나고는 맥주 입에 달고 살겠죠? 살이고 뭐고.. 여름에 비키니는 무슨... 개나줘버려.. 일단 먹으렵니다.....
언니가참그렇다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개고기 먹는거 어찌 생각??
개고기 먹는거에 어쩌생각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네요
데이트앱  쓰다가 매칭되어서 연락 할까말까 하는중이었는데 거의 두주나 지나서 카톡을 드려봤습니다. 안하고 넘어가면 후회할지 모르니까요. 얘기하다보니 다른생각이 나는게 아니라 조금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어지더군요. 사진도 보내주던데 저보다 4살 연상인것 알고는 있었지만 오히려 한참 어려보이더군요. 보내주면서 뽀샵이 과한것 같다고 그러더군요.ㅎㅎ 그래도 충분히 예뻐 보였습니다. 데이트앱에서 보고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면서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생..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꾸 마음이 움직인다....
누구보다  정말 많이 노력하고 노력해야 할테지만   누가 뭐라건 제가 선택했으니까   점점 제 자신도 모르게 계속 마음이 움직이게 됩니다.   하루하루 행복함을 느끼고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은연중에 미소가 그려지는   정말 이러다가 아무래도  바보라고 놀림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얼마전 장만한 PS4 게임기;;; GTA5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음....직업 여성과의 카섹스가 가능하더라구..
혁명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어떻게 구하나요ㅜ 남자도 무서운데 용기내서 해보는데 구하기 힘드네요ㅜ ..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똥글은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레드홀러 꾸이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똥같은글을한번 싸봅니다 뿌직뿌직. 좋은글을쓰는 시작도 이런잡똥글에서 시작해서 언젠간 좋을글이되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한분의 똥글이 변비걸린 저의 글보다는 더 괜찮고 즐거웠는대 다른 어떤분들은 그게아닌가봅니다 눈살찌뿌릴만한 욕이난무한글도아니었고 섹스섹스만 외쳐대는 그런글들도 아니었던듯 싶습니다... 그분을 욕하시는분들은 본인들이 그런똥글이라도 싸질러보고 욕하셨으면하네요 잡똥소리..
꾸이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난어제 내불타는 성욕을 억제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어제 그녀와 화끈한시간을보내기위해 저는 휘리릭달려가 그녀와함께 대실을 했지요 . 그리고 저희는 샤워를 같이 하고 침대위에 올라갔죠. 저는 그때까지 성욕에 불타올랐죠 그런데!!! 급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내성욕이 그녀를 사랑해서 오른건지 아니면 단지 섹스를 위해.. 그런건지 왜하필!! 뜨거울때 이런생각을 한 저는 결국 . . 그녀를 안은채 얘기만 했습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섹파 어떻게 만드시나요?
퇴사하고 지금 다니는 학원에서 만들어볼까 하는데 남자 나이는 상관없고..저도 20대 후반이고.. 어떻게들 어필 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단편연재 / 일기장 - 5. 만개 (마지막)
영화 [뫼비우스]   #5. 만개   그렇게 우리는 겨울 한복판에서 처음 섹스를 접하고 다가오는 봄처럼 섹스에 물이 올랐다. 스무 살 스물 한 살의 풋연애는 생판 모르는 서울 거리를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한낮을 보내고 해가 지면 침대 위에서 서로를 뜨겁게 부둥켜안았다. 수줍게 배배 꼬였던 Y의 다리는 어느새 나를 향해 활짝 벌어져 있었고 꼿꼿이 하늘을 보고 선 뜨거운 물건으로 그녀의 계곡 근처를 더듬던 나는 장난스레 Y의 앙증맞은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365
익명게시판 / 플하고싶어요오
입원 중이라 여친이랑 한동안 못하고 있어요ㅜ 퇴원하면 ㅍㅍㅅㅅ!!!ㅡ 사진은 곧 펑 합니다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팸섭에게 추천
별갑
서개 좋아요 0 조회수 72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날 남자가 옆에있으면
대박인데 밤에 번개랑 천둥치고 비도 많이오는 날에 같이 자면 흥분도가 상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728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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