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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41개 검색되었습니다. (1330/5830)
자유게시판 / 자꾸 해가 떠요.
두번만 더 뜨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아 이게 무슨일이야 ㅇㅅ ㅜㅜㅜㅜ 그래서 저는 영화추천 받고싶네여 ㅋㅋㅋ 로맨스말고 스릴러 범죄 느와르로 부탁해여ㅠ 무슨 영화로 밤을 지새우는 게 좋을까여??
여자김씨 좋아요 1 조회수 69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
하고 싶다 그러나 오늘도 역시나 못 할 것이다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매일같이 반복되는 끓어 오르는 욕구 - 욕구 불만 - 좌절 - 체념 역시나 지난해 마지막 날인 그제도 그랬고 새해 첫날인 어제도 그랬고 새해 둘째 날인 오늘도 그렇게 진행중이고 새해 셋째 날인 내일도 그럴 것이고 . . . 올해 마지막 날도 그러겠지 싶다 잘생기지도 못했고 옷빨 잘 받는 것도 아니고 나이에 걸맞는 경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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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죽겠엉
이러고싶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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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착인형
A사이트에서 파는 애착인형이라는데 나만 음란마귀인건가? ㅋㅋ 희한하게 주문하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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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를 위한 운동은?
꼭 보여주기가 아닌, 행위를 위한 목적으로 섹스에 도움될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시각적 흥분을 위한 것도 있겠고 케틀벨 스윙처럼 빠쎄~ 하며 피스톤 운동에 도움 될법한 것도있고 여성은 스쿼트 경우 여상에 도움 되려나요?ㅎ 서로 남녀에게 바라는 운동이 있으면 이야기 나눠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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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코로나로ㅠ
다들 함부로 사람 만나기도 그렇고 새로운 사람 만나서 관계 맺는것도 조심스러운 거 맞죠? 아무리 아는 사람 이더라두 관계맺을땐 예전보다 더더욱 참고ㅠ 굶는거같아용 힝 요즘 따라 더 고픈게 맞는건지 다들 조심스러운 거죠? 새로운 인연 사람이 요즘은 더욱 신중해질수밖에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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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앗! 주인님이다! 주인님 어서오세요
벌써 봄이네요. 지난 1월 무렵부터 주인님에 관해 열심히 따르며 지내고 있어요. 물론 중간 중간 어긋나서 야단도 맞았죠~ 텔에서 주인님 기다리기 웃으며 밝은 얼굴로 맞으며 인사드리기 주인님 오시면 옷 받아서 걸어놓기 (교육 시키신 대로) 허락하시면 양말부터 바지, 속옷까지 차근차근 벗겨드리고 곱게 접어 놓기 주인님이 오라고 하시면 얼른 곁으로 가서 -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 자지 빨며 이제나 저제나 나올 정액을 기다리며 열심..
아아샤 좋아요 3 조회수 690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평범한 커플이 SM커플로...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섹스일 뿐이었다. 정상위에서 자세를 한번 바꾼 후 후배위를 하고 있을 때… “때려줘..” 영화에서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그녀는 나를 위해 분위기를 위해서 때려 댤라고 했겠지… 때리는 것에 흥미는 없었지만 그녀의 성의에 감동을 받아 엉덩이를 살짝 때려 보았다. 짜악! 생각보다 찰진소리에 손바닥 자체 느낌이 끈적하게 남아 돌았다. “그저 후배일 뿐인데… 왜 손바닥에서 좋은 느낌이 나지?” ..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1 조회수 69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끈이 없을때
고무줄이 들어있는 천을 사용한다
시로가네 좋아요 1 조회수 6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쓸쓸하네요...
이젠 여자친구를 만나도 힐링이 안되기 시작했나봐... 설레는 마음보다는 동생같은 느낌이 강하게 와닿는걸 보니, 권태기가 오는것 같네요. 같이 있는다기 보단 같이 있어준다는 느낌. 여러분들도 어떤 것인지 아실거에요. 더 미칠 것 같은 건 그녀의 눈이, 여전히 저한테 반해 있다는걸 알 수 있다는 거죠... 아직 어리지만, 가볍게나마 결혼얘기도 주고 받는 사이인데. 죄책감이 들게 되네요 나 혼자 외롭다는 것이..
님노 좋아요 0 조회수 6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정상 시리즈
나는 삽입 없는 섹스도 좋다. 아니 삽입을 안 하면 애무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이렇게 말하면 그걸 어떻게 참느냐고 하는데 참는 게 아니라  삽입보다 서로 애무해주고 서로 자위를 도와주어서 싸는 게 더 좋아서 그러는 것이다/ 남자는 삽입을 하면 싸고 싶고 싸고 나면 급속히 사그러든다. 매사가 귀찮아지기도 한다. 그래서 천천히 애무하고 서로 입으로 손으로 자극해 주고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도 서로 마주보며 자위를 통해 절정에 도달하는 것도 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
“토마토 아저씨~!” 시골의 하나뿐인 새벽의 편의점에서 소녀는 나를 불러 세웠다.   “어? 겨란 싸가지.” “계란 싸가지가 뭐에요!” “토마토는 뭐냐 그럼!” “녹색 머리, 꼭 안 익은 토마토 색이잖아요.” “뭐 청사과라던가, 라임이나 뭐 그런 상큼한 건 안 떠오르니?” “네 전혀. 푸흡......하하하하하하하!!” 말을 끝내고 소녀가 웃었다. 볼을 불룩 거리며 참다, 침까지 튀겨가며 웃음을 질..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9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꽉막힌 사람은 아니예요...ㅎ
그렇지만..... 쪽지 보내셔서.... 섹파하실래요?..달랑..이건좀 아니지않나요...ㅋㅋㅋㅋ 저에대해 뭘 아시는지... 제가 그쪽에 대해 뭘 알까요??...ㅎ 그냥 찔러보기일까욤??... 흠흠 에잇!!!! 외로운 저녁 뿔났어요!!!ㅠㅠ
또또우 좋아요 0 조회수 69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
연인 곁에서 - 괴테 태양이 바다의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가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먼길 먼지 자욱할 때 나는 너를 본다 깊은밤 오솔길 나그네 지날 때 나는 너를 본다 물결 출렁일 때 나는 너를 듣는다 모두 잠든 고요한 숲 거닐며 나는 너를 듣는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너는 내곁에 있다 해는 기울어 별이 반짝이니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90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멀티, 울트라, 메가, 히로뽕적, 이런 C 오늘 죽나... 하는 그런 오르가즘
원래 리얼한 글을 적으려 들어왔당... 그런데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시작된 글은 점점 오르가즘 교과서가 되어가고 있다... 그냥 내 감각을 쓰고 있는 건데도 나는 반박을 피하기 위해 책을 살피고 있다.  (오르가즘 JONNA 좋다는 말도 쓰면 안된다... 다친다. 읍) 이런 식으로는 안 쓸래... 여기서 멈춰야겠다. 무척 부담이 된다. 고백하자면 나의 멀티, 울트라, 메가, 히로뽕적, 이런 C 오늘 죽나... 하는 그런 오르가즘 역사가..
프리-즘 좋아요 0 조회수 690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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