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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1405/5831)
자유게시판 /
데미안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저 멋모르고 닥치는대로 책을 읽던 시절이 있었다 현실이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아서 더더욱 책 속의 세상으로 도망갔더랬다 좋은 책, 나쁜 책, 이상한 책 등등 (물론 야한 책도) 정말 많은 활자의 바다에서 헤매였다 어린 시절 읽었던 그 많은 책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권을 꼽자면 단연 데미안일 것 같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 완전히 이..
해달심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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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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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휴가내자마자
재색스타킹 출근해서 가끔 사진 보내주는 친구의 동의하에 올렸습니다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네요 회색도 은근히 섹시합니다
fromthe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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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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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오늘 오랜만에 코엑스를 왔는데 왜 나는 코엑스만 가면 소중이가 꿈틀대는 것일까? 주말에 받은 브라질리언이랑 관련이 있을까..
corea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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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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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도 꼰대같이 반말하는 사람이 있네요
왜죠 ? ??????????????????? 환갑 넘으신 분도 상대방이 누구든 예의있게 존댓말로 응대해주시는 세상에서 왜 제가 본적도 없는 분에게 반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쪽지 보내주시면서 그렇게 하지 마세요. 쪽지 보내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다가 아이디 차단하고 갑니다 ..
arum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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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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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간만에 농땡이중
연초부터 야근에 시달리다 겨우 살아나서 오카야마로 도망왔습니다ㅋㅋ 벚꽃이 무지 이쁘게 피어서 멍때리다가 맥주 드링킹 중인데 그래도 안양천 벚꽃이 더 이뻐보..ㅋㅋ 근데 사진이 왜틀어졌지 ㅠ그냥 고개를 틀어서 보세요ㅋㅋ
낭만꽃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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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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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친구만났는데
어렸을때는 내가 성생활하면 섹스를 어떻게할수있냐면서 기겁하더니 늦바람 불어서 요즘 불타오른대요 ㅋㅋㅋ 뭔가 친구만나고와서 생각이많아짐 ㅎㅎ
공룡발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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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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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끄적
내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날 먼저 찾아주는 사람 사소한거 하나하나 기억해주는 사람 내가 무언가를 해주는거에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0순위인 사람 섹스할 때엔 세상 자극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날 흥분시키는 사람 :)
jj_c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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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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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근길 가을 하늘
이제 가을 느낌이 하늘에 담겼네요 ㅎ
똥덩어리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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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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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시원한 맥주 한잔 어때요~^^
한가한 저녁 맥주 한잔 어떠세요?
슈가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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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잠이안오네요...
잠이안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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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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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나잇 하고 싶어지는밤
이런게 진짜 계신가요 막 키스하고 미친듯이 박고 싶어지는 그런날이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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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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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 /
이별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영화 [오싹한 연애] "난 나약한 건가요. 난 집착해요. 나에게선 남자가 자꾸 떠나가요. 난 자신감이 없어요." 이런 글들을 읽다가 몇 자 적어 본다. '자기애'란 잘난척하고 공격적인 사람이 가진 것이 아니라, 정말 내적으로 강한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매 순간 자기애가 완벽하게 자리 잡고 있기란 쉽지 않다. 그러니 다들 흔들리며 자기애를 잘 만들어 가는 수밖에 없다. 그 남자 속에 숨겨진 이상형이 여자를 사랑할지 말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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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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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64
자유게시판 /
나의 도구(?)들을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젤들은 유통기한때문에 호다닥 써버려서, 몇개 남지 않았고, 리뷰를 위해 써 본 바이브 1개 외에는 선물받은 금색의 금속으로 된 에그, 우머나이저, 래빗이 있고요. 레홀 행사에서 받은 페어리(정품. 그 사이즈 맞음)가 박스채로 있네옄ㅋㅋㅋㅋㅋㅋ 에그랑 우머나이저 래빗은 막 구렇게 흉물스럽진 않으나, 페어리가 대놓고 그렇게 생겼네여.. 처분하는방법이 따로 있나여 /_\..
디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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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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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무하고싶다!!!!
나는 섹스할때를 떠나 내 옆에있는 그녀에게 항상 최선이였다. 섹스는 그런믿음과 마음을 주고받아야 더 아름다워진다고 어릴때 야동을 보고 드라마를 보면서 배웠었다. 어릴때 연인이란 드라마에서 이서진과 김정은이 서로 단추하나하나 풀며 키스하고 침대로 눕히는 베드신이 있었다. 지금생각하면 섹스도 안하고 야한장면이 없지만 그당시엔 키스하고 단추풀며 침대에 눕히는게 너무 섹시했었고 그런 시각적 영향이 너무컸다. 지금도 나는 하드한 섹스보단 소프트하게 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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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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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포인트는 뭐할때 할수있어요??
ㅇㅇ???
어뎌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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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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