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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4개 검색되었습니다. (1407/5831)
익명게시판 /
좋아해요
아무것도 입히지 않고 천천히 보기만하는거 5분간 말없이 여기저기 눈으로 훑는 이런건 무슨 성향이죠 ?
익명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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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샵 새로 알아보는데
이사해서 근처로 새로 알아보는데 다들 각양각색... ^_ㅠ 브라질리언 고수 계신 왁싱샵 단박에 찾고싶어유...
칠푼규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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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럴~
오럴 해줄때 목구멍까지 닿으면 구역질이 나던데...참으러 해도 잘안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주곤 싶고 방법이 있나요?. 흠.... 그에게 좀더 오래 오럴해주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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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장 개통 미리보기.
혼자서 개통하기엔 약간 겁이 난다. 용기가 있어도 셀프로 처녀성을 잃는 건 쓸쓸함과 억울함이 밀려온다. 그럴 때는 항문외과에 방문해서 치질 검사를 받는다. 의사 손가락이 관통될 때 고통을 동반한 쾌감에 전율한다. 오호! 첫 경험치고 느낌이 나쁘지 않다. 진짜 치질인가? 다행히 치질은 발견되지 읺았지만 왠지 성에 차지 않는다. 좀 더 큰 만족을 얻고 싶다. 이번엔 대장 내시경에 도전한다. 실수로 수면 내시경에 체크하지 않는다. 후아~ 확실히 길고 묵직한 게 진입하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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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럽다..
편하게 섹스만 즐길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ㅠ 그런 사람 잇으면 얼마나 좋을까.. 20대 초반 서울에사는 여성없나요...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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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려는 습관이다.
배려라는것은 버릇처럼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어야한다. 내가 먼저 배려하면 남도 나를 배려한다. 당연하다 생각하지말고 언제나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도록 노력하자.
Ho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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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글의 위대함? ㅋㅋ
한국인이 봐도 모를수 있겠네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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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양손자위
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신은 양손자위를 검색하기 위해서 구글 검색창을 열게 되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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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도 섹스 은어 다 알지 않나요?
얼마전부터 썸?을 타고 있던 여자가 있었더랬죠~ 전 사실 지금 연애할 생각은 없어요. 그 친구한테도 그얘긴 전부터 했었구요. 그 친구도 저랑 비슷한 생각이더군요. 본인도 연애할 생각은 별로 없는 데 저랑 만나면 편하고 기분이 좋다라고 하더군요. 저 혼자 생각인지 몰라도 아마 이친구랑은 데이트 메이트 또는 섹친 사이로 발전할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서로 섹스얘기를 종종 나누긴 했는데 어제 같이 술마시다가 분위기가 달아올라 섹드립의 농도가 짙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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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맘 맞는 사람이랑 같이 하고 싶다
근데 약간 무기력하고 귀찮고 그런 느낌 근데 또 막상 하면 엄청 좋아할거면서 뭔 느낌인지 아시는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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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Dㅡ23:00
.....^^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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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종종 마사지를 하는데
레홀을 포함해서 여러 이성분들과 커플분들을 만나봤어요. 그런데 의외로 대부분 마사지만 받지 않으시더라구요. 마사지할 생각으로 갔지만 마사지는 커녕 섹스만 하고오기도 하고 마사지 이후에도 한두분외엔 전부 섹스로 이어지고.. 심지어 콘돔을 챙겨가지 않아 사양하니 얼른가서 사오라고 재촉하기도 하시고.. 이후에도 섹스를위해 여러번 더 보기도 하구요. 물론 단한번도 제가먼저 요구하거나 강압적인적은 없었습니다. 마사지도 잘하는데 아쉽기도 하면서 섹스를 더 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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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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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탈리아 볼로냐로 출장온 비문천추 입니다. 매년 이맘때 오는 곳이지만 늘 변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저녁마다 와인만 실컷 마시네요. 혹시 울 레홀 식구들 중 지금 볼로냐에 계시는 분 없으시겠죠? ㅎㅎㅎ 이탈리아 와인 인증 셧 하나 슬쩍 투척하고 갑니다. 그럼 다음주 한국에서 인사드릴께요^^
비문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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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헷갈리고 고민이에요..
사실 요즘 맘에 드는 남성이 한명 있습니다 안지는 2~3년정도됬는데 자주 만나던사이는 아니였어요 그러다 최근 이야기도 많이하고 만나서 데이트도하고 했는데... 이 사람행동이 너무 헷갈립니다ㅠㅠ... 서로 거리가 조금있는데 먼저 찾아와주고.. 헤어질땐 머리두 쓰다듬고.. 낮에는 바쁘다고 톡을 자주 못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틈나는데로하고, 일어나고 자고... 중요한톡들은 꼭하고 제가 아팠는데 무심한척하면서도 걱정도해주고... 정말 헷갈리게 행동을해요ㅠㅠ밀당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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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파트너가 되기까지 #2
자고 일어났더니 5시도 안됐는데 어두컴컴 하네요.. 1부에 이어서 계속 쓰겠습니다^^ 늘 직장에서 보아왔단 대로 침대에 알몸으로 누운 그녀의 몸매는 완벽했습니다. 평소 174정도의 여성과 잠자리를 해본 기억이 가물 가물했고(참고로 저는 183) 이상형이 키 큰 여자였기에.. 적당한 어깨, 아주 잘록한 허리, 큰 골반으로 그그녀의 섹슈얼은 극에 다다랐습니다. "입으로 해도 돼요?" 그녀가 나지막히 대답합니다. "응.." 평소에 여성의 그곳을 애무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저는 ..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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