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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3개 검색되었습니다. (1473/5831)
익명게시판 / 비가 그첬다!!!
비가 그첬으니 오늘은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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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시간만되면 발정난것같다ㅜ
정상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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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배려는 남자만 하는 건가요?
3년전..... 그녀....... 항상 사랑받기를 원하며.. 관심 받기를 원했던..그녀......... 그녀와의 첫 섹스는 정말 실망 그자체였다.. 나는 냄세에 민감하면서 냄세에 흥분한다.. 특히 이성 내가 좋아하는 이성의 땀냄세 체취에 흥분하고 집착하게끔 만든다.. 심지어..그녀의 애액냄세, 소변냄세까지도 좋아할정도이다.. 그러나.... 질염으로 인한 냄세는 흥분을 사라지게 만든다.. 본인은 과연 모를까?  정자세일때는 몰랐지만. 뒤로 하는 순간........... 아~!! 내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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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은데..ㅠㅜㅠㅠ
섹스는하고싶은데 남자친구는다음주에만나서 혼자씹질이라도하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ㅠㅠ 폰으로야동볼수있으려나 방법쫌알려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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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희롱과 섹드립의 차이
문득 .. 그런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레홀은 섹스를 섹스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건전'한 커뮤니티라는 생각에. 또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라는 생각에 레홀 자게에 한번 올려봅니다. 섹드립과 성희롱의 차이는 뭘까요? 살다보면 그냥 드립이라 생각하고 한 말이었는데 상대는 성희롱이라 느낄 때가 적지않잖아요 사실. 레홀에서도 그런 류의 글이나 댓글 및 글 반응을 잊을만 할때면 보기도 했었고 .... 저는 그런거같아요. 섹드립이라는 명제 안에서 행동 주체..
여자김씨 좋아요 0 │조회수 655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어제저녁.. 문득 찍어본 하늘
오후에 일이 있어서 잠시외출하고 길거리를 거닐다가 슬슬 집으로 갈려고 준비중이였네요 문득 앞에 걸어가던 여성분이 뒤를 돌아보더니 하늘에다 폰을갖다대고 사진을 찍네요? 개인적으로 UFO,화성,우주과학,달,미스테리,외계인 등등에 관심이 있던터라 순간 뭐 UFO라도 나타났나 싶어서 뒤돌아서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으응?... (촬영시간 16:39) 어제종일 하늘이 밝지가않고 흐릿했죠 오전에 비도 잠깐 흩날리듯이 내렸고.. 아무튼 하늘을보는데 오랜만에 독특한 형태의..
랜디0113 좋아요 1 │조회수 6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울땐
후리스가 짱이에요! 집에서도 이렇게 춥다니ㅜㅜ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오 (소심하게 투척) 펑
jj_c 좋아요 6 │조회수 65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병인가요?
여자친구랑 못하면 예민해져요 짜증내고막 무슨 발정난 개처럼 여자친구가 왜이리 짜증내냐는데 못해서 그렇다 할수도 없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합격했어요~!
면접을 해서 합격했어요!! 다음 달에 새로운 회사에서 일 할 것 같아요! 행복해서 치맥 먹었어요~~ 주말에 잘 지내세용~
goyangi 좋아요 1 │조회수 65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겨울의 아이템 롱패딩
겨울이면 롱패딩 많이들 입으시죠? 그녀는 패딩 안은 란제리만..그리고 외출을 제안합니다. 저는 완전 오 땡큐 근데 세상엔 공짜가 없는게 맞는건지 조건이 붙네요.. 저도 같은 복장으로 롱패딩 착장 뭐 어때요 둘만 아는 둘이서 하는 놀이인걸 민폐끼치지 않고 둘이서만 스치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며 즐거운 외출했던 기억이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상캐스터가 춤을
파란 옷 입으면 저런다는듯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5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관심의 시대
원피스에서 골D로저의 한마디로 대해적의 시대가 온 것 처럼 발전해가는 통신기술과 테크놀러지의 조화를 통하여 '대'관심의 시대가 온 것 같다 라디오에서 들은 적이 있다 웰빙의 시대를 넘어 힐링의 시대라고 요즘 사람들은 힐링이라는게 스스로 되는게 아닌가보다 누군가의 관심을 바라고 애정을 바라며 내면의 자신보다 외면을 갈고닦는다 타인의 관심이 텅빈 내면을 매꿔주기만을 바라는 듯 하다 나 또한 마찬가지라 이런 글이나 쓰고있다 온기가 그립다 살결이 그립다 ..
곧감 좋아요 1 │조회수 65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오늘
외롭습니다 훌쩍훌쩍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6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이제 자야지..
이제 또 밤낮 바뀐 생활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풀이) 명쾌하게 정의해보자
꼬추와 자지의 차이. 1. 깐거 vs 안깐거 2. 몽정전 꼬추 vs 몽정후 자지 3. 털이 있고, 없고 4. 썸녀들에게 아직 안 빨려본건 꼬추, 빨려본건 자지 5. 첫딸전 꼬추, 첫딸후 자지 6. 엄마가 씻겨줄때 까지는 꼬추, 혼자 씻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자지 etc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5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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