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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4개 검색되었습니다. (1509/5832)
익명게시판 /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다 체지방이 중요하다 하지만 난 아니다ㅜ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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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벤쿠버에 있는데 .... 왜글 다들 멀리 있는 남친들 그립다 하는지
멀리 있는 사람도 괴롭습니다 최근 제 그분도 남친이랑 헤어져서 외롭다하는데 교환학생끝나고 와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자고 한 사이가 있는데 진짜 섹스를 너무 잘해 놓치기 싫은 분이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딴놈이 데려갈까 걱정뿐이네요 하... 멀리있는 사람도 걱정이 많답니다 ㅠㅠ 그립고 생각나고 각설하고 그분들이 그리우면 다릉분만나지 말고 기다리시고 몸이 외로우면 만나시고 익명글들 보니 듣고싶은말만 들을려고 (답정너) 올린 글 같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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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월요일 챙기세요~
자고 일어나서 댓글확인한당 부산 데이트 신청 환영한다 글 남겨주세요 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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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애널 성공^^
여러분의 좋은 조언을 받아들여서 애인하고 드디어 애널을 성공했습니다. 손가락 두개 들어갈만큼 잘 스트레칭 시키고, 윤활제도 많이 바르고 해서 드디어 애인의 애널에 제걸 넣었습니다. 체위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허리에 베개를 받친 정상위로 바뀌었습니다. 어, 이번에는 귀두만 들어갔지만요. 더 이상은 안들어가더군요. 그녀 엉덩이는 좁아요. 엉디 사이즈는 큰데. 급할 거 없으니 천천히 가렵니다. 엉덩이에 넣고 잠시 플레이 한 후에 느낌을 물어보니 괜찮았다고 하더군..
mas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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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년만에 레홀..
3년만에 다시 접속하는 레홀입니다! 앞으로 활동도 하고 재미있고 화끈한 썰들로 돌아오겟습니다^^! 제가 쓴 글들 한번씩 싹 훑어 주세요! 히히
꽂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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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닐링구스가 넘 좋아요♡
커닐링구스로 연속해서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며 몸짓 손짓 사운드를 느끼는게 넘 좋아요 펠라치오 해주는 모습 지켜보는것도 너무 좋고 구강성교로 서로 느낀후 삽입섹스로 마무리하는 그런 섹스 너무 좋은데....그렇게 한순간도 놓칠수없는 장시간의 섹스 너무 하고싶다 ^^ 연휴동안 모두 섹시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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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가 피부과 다니고 수염 제모하면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남자인데 아재같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자기관리(?)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는편인데요. 운동은 꾸준히 하는편이고, 웨이트는 주 5회이상은 하는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피부과가서 토닝도 받고 수염레이저 제모, 눈썹문신, 필러나 보톡스같은것도 정기적으로 맞고 있는데 남자가 주책이다라는 소리를 최근에 들어서요. 개인적으로 돈이 조금 들긴하지만 삶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자기관리 하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인생에 너무 좋은 영향을 끼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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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과감한 모델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누드 그림을 그리는데 평소 친한 작가 선생님께서 외설적인 컨셉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시는데 그런걸 하려는 모델 찾기가 힘드네요 인터넷에서 보면 과감한 분들 많은데 막상 누드모델들은 그런분들이 없어요 답답한 마음에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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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 오늘 친구들과 북한산 갑니다
북한산 가서 1박 하고 내일 산행합니다 ㅎ 사진은 집앞 ㅎ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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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요일이네요
너무피곤해서 불도켠채로 잠들었다가 지금 눈이떠졌어요ㅠㅠ 다시자고싶은데 잠도안오고.... 암튼 오늘 금요일이니 마무리잘하시고 주말까지 잘보내세요^^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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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위아래이벤트?
언제부터 시작이에요??? 며칠전에 찍은거 써도되나요? 익게에 올려도 상관없는거 맞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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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궁경부암 주사? 여자들 맞는 그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43115 남자도 맞아야 된다네유. 사진이 많은데,2장밖에 올라가지 않아 중요 사진만 첨부합니다. 링크타고 들어가서 한번쯤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어요 :^D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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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나는 나쁜 남자였다 5 (마지막)
영화 [오직 그대만] 후미진 곳에 울고 있는 지영이에게 달려가듯 나는 그녀에게 갔고, 일으켜 세웠더니,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꼭 술을 마신 것처럼 몸이 축 처져 있었어. 나를 보더니 말도 없이 눈이 퉁퉁 부어서는 가라고 손짓하고 있더라고. 그리곤 땅에 떨어진 가방 줍더니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나는 따라가고 있었고, 여친에게는 전화가 오기 시작했어. 여친 전화 무시하고 지영이에게 다가가서는 부축하면서 이러지 말라고, 내가 미안하다고 어떤 말을 해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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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54
익명게시판 /
섹파된 썰
너무 어려서 남자로는 1도 생각 안했음 그래서 커피도 마시러가고 요리도 해준데서 집에 몇번 가기도 하고 넷플릭스 보쟤서 또 갔죠. 갑자기 팔을 손끝으로 천천히 만지는데 내 forearm이 성감대인줄은 여태 몰랐네요 이거뭐야? 눈동그래져서 나 진짜 물어봤잖아요. 눈 보고 웃으며 이런거 원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아니야? 하더니 또 만지면서 안좋아? 하는데 너무 좋은거지 도덕적으로도 그랬고 얘랑 그럴 생각도 없었고 섹스하기는 정말 싫었는데 결국엔 힘으로 했음 싫다고 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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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불금엔 브라질리언!
네! 불타는 백조생활 중에 불타는 브라질리언 올누드 받고 왔어요^.^ 간만에 태초로 돌아간 느낌이라 자꾸만 손이 스믈스믈 가는것이.... 부들부들 한것이... 죄...지...은 느낌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정도 있다가 읏쌰읏쌰 섹스하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지요....ㅠ.ㅠ 티팬티도 뿔그스름한 것으로다가 촥 입어주니 꾸리꾸리 한것이... 허허허허 좋네요^^.......
커피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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