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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7개 검색되었습니다. (1517/5832)
익명게시판 / 여러분은 모두 자소서를 씁니다
가끔 쪽지가 와서 보면 써둔 글 1도 없고 댓글도 0 이며 정체를 알 수 없는 분들이 계신데......! 그래도 서로 대화를 하거나 친구를 하거나 섹스를 하거나 내일 당장 결혼을 하려면 적어도 자기소개 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렇게 아름다운 눅눅하고 비오는 끈적한날 모두 자지와 보지가 축축해지고 누군가에게 박고 박힌 상태로 자면 차암 좋겠지만 그것도 대충 서로 생각이 맞고 합이 맞아야 시작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당 그냥.. 쪽지가 온것에 급 설레어, 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6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요즘에 커플들은 모텔가면 뭐하나요??
모텔 들어가자 마자. 레슬링?? 몸싸움?? 하시나요?? 궁금하네? 예전에 전 싸우기전 같이 사워하가나 제가 먼저 샤워하고 나면 ㅇㅊ이 컴퓨터로 야동 혼자 보고 있었는데.. 음 요즘 커플들은 어찌 노나요??
얌배형 좋아요 0 조회수 64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토요일 낮이라 시간도 간만에 여유가 있고 해서..
HBO에서 만든 트루블러드라는 미드를 보고 있는데.. 항상 미드를 보면 부러운것중 하나가, 숲같은 곳에서 야외 섹스를 편하게 할 수 있는점.. 해보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좀 쉽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섹스에 대한 오픈 마인드 자체도 부럽습니다 ㅋㅋㅋ 온 동네 젊은이 들은 돌아가며 한번씩 다하는듯..
꽁꼬물 좋아요 0 조회수 6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월 첫주부터...
심심하네요 ㅋㅋㅋ 여기저기 깨는 쏟아지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발기차게 활동해야할텐데 이번주만 좀 침대랑 합체하고....후 나도 꺠볶으러 갈껄..
웨온 좋아요 0 조회수 6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
여자라 그런지 섹파에게 마음이 가네요 몸 따로 마음 따로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ㅜㅠ 내맘같지 않은 섹파에게 그만 상처받고자 오늘 밤을 마지막으로 섹파관계를 정리하려구요 전 섹파보다 애인을 만들어야할듯요 흑흑 힘주세요여러분 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싸
내 입안에 천천히 밀어넣으면서 애널에 박힌 내 손가락때문에 허리 열심히 흔들더라 그렇게 흔들면서 내 입안에 싸길래 입에 싼 정액 뱉어서 그 정액으로 핸드잡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부녀 파트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꼬시고 같이 잤는데 알고 보니 유부여서 놀랬던 적이 있어요 처음엔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서로의 몸이고파서 만난거니 뭔상관일까 싶었고 파트너가 되기도 헸네요 얼굴도 매력적이고 몸매도 섹시했는데 리스라는 얘길듣고 신기했어요 이걸보고 어떻게 참지 어떻게 리스일수 있어? 사람일 진짜 모르는거구나 그러다보니 파트너의 욕망만 채워줘도 좋더라고요 내껄 넣을때도 물고빨때도 엄청 민감하게 느끼니까 하기전엔 배덕감같은게 느껴질줄 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로망
연애만 10년하고 결혼한 여자 연애하면서도 종종 초대남을 불러 즐겨보았고 지금도 종종 불러서 즐긴다 나의 여자가 다른남자의 물건을 박고 신음하는걸 보는게 묘하게 흥분된다 지금은 30대지만 초대남 부를땐 20대 중반이라고 하고 불러도 될정도로 외모와 피부가 아직도 탱탱하다 실제로 최근에 밖에서 만나기로 하고 조금 늦게 나간적이 있는데 20대 초중반 남자들이 번호를 따려는걸 여러번 목격했다 물론 와이프가 다른남자 와 잠자리하는거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n..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64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경기장에 무단침입
이러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재밌는거 하나 가르쳐드릴게요
며칠동안 익명게시판에 레홀에서 만나면 성병걸린다느니 혐오글 올리는 사람 한명이에요.. 왜 얼마전에 17대 1로 싸우면서 정신승리하신분 있잖아요 ㅋ 자기가 나서면 공격당하니까 이제 익게에 숨어서 계속 레홀 물흐리고 있네여 ㅋㅋㅋㅋ 그렇게 글 적어도 알사람은 다 아는데 지만 모르나봐영 지금까지 올린 글이랑 댓글이랑 다 캡쳐했으니 확 신고매기고 탈퇴할까 하구여 ㅋ 강퇴두렵지 않다는 분이 왜 익게에 숨어서 구러실까 ㅋㅋㅋㅋ 존내 당당하신가보네 자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벙&레홀만세 이벤트 후기 입니다
귀찮아서 한꺼번에 적는거 아닙니다ㅎㅎ클벙후기는 또 올릴거여요ㅎㅎ 만세이벤트 경품을 다른 분들은 다 받으셨는데 저만 못 받았더라구요ㅠ 중간에 오다 대전허브쯤에서 누락됐나 손톱 뜯던 와중에 드으디이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베이비 소프♥♥ 무술년에는 누군가의 베이비가 되라는 운영진의 깊은 뜻이 담겼다고 생각하고 베이비가 되는 그날까지 고이 모셔두겠습니다~ 사실 버끔버끔 거품내서 막 쓰기엔 너무 아까버서 못 쓸거같아요 ㅎㅎ쨌든 잘 쓰겠습니다 감사..
미쓰초콜렛 좋아요 21 조회수 6458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성향은 변하는군요
원래 걍 바닐라였는데..... 다시 해보니 대디와 디그레이더가....흠흠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64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피부에 양보하더라
지난주에 여친이 애무 중에 급흥분하더니, 내 얼굴 위로 올라오네. 오선생이 오려는지 숨을 못 쉴 정도로 얼굴에 마구 비비시더니 격한 숨소리를 마지막으로 픽 쓰러지시네. 애액이 잘 나오는 편이라 온 얼굴에 팩 한거처럼 번들번들. . . 시간 좀 지나니까 어찌나 얼굴이 땡기던지. . . 근데 씻고나니 피부가 좀 좋아진듯한 느낌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도 데이트하자!!
레홀남이든 레홀녀든 같이 놀사람 없나요000000 여기는 부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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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급 궁금 쓰리섬과 돌림빵
갑자기 궁금해진건데요. . 쓰리섬과 돌림빵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거져? 제가보기엣 똑같은 느낌? ㅎ ㅎ 정말 궁금해서 진지하게 질문드려요~ 좋은뎃글에는 뱃지 드릴께요~ ㅎ ㅎ ㅋ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5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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