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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0개 검색되었습니다. (1523/5832)
익명게시판 / 비매너적 행동하지맙시다
연락을 안할거면 분명이 말을해줘라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예의가 아니잖니?? 그래 너야 너 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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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5년만난 친구
5년의 만남끝에 헤어졌다가 한달의 공백기를 가지고 서로에게 다시 노력하고 잘해보자고 다시 만났습니다. 헤어짐의 이유는 섹스리스였어요. 여자친구가 섹스를 혐오하고 싫어했죠. 좋다는 젤,기구 다 써보았고 분위기조성 혹은 잦은 성 교육 보고,듣고 안해본 짓이 없네요. 일단 여자친구는 이 사상을 어떻게 개선시켜주어야할 것같은데 이와같은 사상을 가진 레홀여성분없나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업 아이디 날라간 기념
뭐든 심리 상태로 표현된다하니 사진 두장은 보기 나름 오늘 제 기분인데 글 쓰면 길어지니 패스~하구요~^^ 지금 클럽예시카에 근무하는 제이가 투잡인데요~ 해외 장기 출장이 잡혓어요~ 새론 제이가 레홀에 잇을지 모르겟지만 레홀의 기적을 믿~습니당~^^ 26세 이상 남자 강남 거주 논현동 인근 출퇴근 편한.. 운전면허 소지자 시간 널널 투잡 가능 밤 8시반출근 퇴근은 매일다름 02:00-05:00 페이는 알아서 잘 줌 대신 개성잇는 외모,성격 많이 봄^^ 010 2831 9588 카톡 아..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1 │조회수 6445│클리핑 2
구인.오프모임 / [후기] 언니들 ♥
막내인 제가 집에 오자마자 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센스가 부족했습니다 ㅠ.ㅠ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어제 커벙은 먹벙으로~ ㅋㅋㅋ 오시기 전에 언니들 화장이 날씨에 녹았다고 말씀하셨지만.. 역시나 아름다운 자태 뿜뿜하시며 오셨어요ㅋㅋ 닉네임만큼이나 소녀감성을 지니고 계신 걸프렌님♥ 동네도 가까우니 자주 뵈었으면^^!!! 목소리가 진짜 청아하시고 예쁘신 레페님♥ 오늘의 모임을 열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
아슬아슬 좋아요 14 │조회수 64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금당장  먹고싶은거
머가있을까여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2 │조회수 644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녀사이에 친구가 될수 없다?
흔히들 남자들이 술과 밤이 있는 한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될수없다고 말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는 20대 시절에는 이성친구가 몇명 있었습니다. 시간을 돌이켜보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외모가 뛰어나거나 키가 크다거나 가슴이 정말 크다던가 나름 미래여친을 염두해두었던 이성들과 특히 친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연락하는 친구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에서 만났던 여자사람중에 친구는 아니고 1살 동생인데, 정말 편하게 느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으앙
집에 클리흡입 제품만 이제 3개가 되네용 요즘 클리흡입 섹스토이가 많이 나오는거 같네여 제품마다 느낌이 다 다른게 신기함  여러분은 어떤제품 쓰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영역 확장
어떤 일에 남보다 특출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린 "재능" 이라고 부르죠. 모짜르트는 음악천재. 펠레나 마라도나는 축구천재. 세상에는 이 밖에도 무수한 재능들이 넘쳐납니다. 아쉽게도 대부분 사람들은 밤하늘 별만큼이나 많은 재능 중에 단 한 가지도 없이 뒹굴뒹굴 살아가다 생을 마감합니다. 여기서 궁금증 과연 미모는 재능일까요?..
정원초과 좋아요 0 │조회수 6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잣말
마음 맞는 사람 만나서 맛있는거 있음 같이 먹고, 좋은데 있음 같이 가고, 밥 잘 챙겨먹었나 궁금해하고, 날 추운데 따뜻하게 입었나 걱정하고, 행여 연락 기다릴까봐 먼저 안부 전해주고, 속상할땐 술한잔 기울이며 말벗해주고, 누구보다 예쁘다 멋지다 칭찬해주고, 기쁜일엔 누구보다 더 함께 기뻐해주고, 너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해주고, 침대에서는 더없이 뜨겁게 안아주고, 서로 꼬옥 안고 잠들고, 눈뜨면 제일먼저 아침인사하고,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게 해주는 그런 사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변태 고백
나는 내가 싼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도 가끔 빨고 입에 싼 뒤에 그 입과 키쓰도 가끔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문열어 주는게 여성혐오냐 아니냐는 논쟁을 보면서 느끼는점..
저도 페미니즘 관심 가지고 많이 생각하던때가 있었는데.. 잘 안다는건 아니지만요. 왜 이렇게 쓸데없이 사소하면서 결론내리기 어려운 이야기로 논쟁하는거죠...? 차문열어주는거 말고 더 중요한 이야기들 많지 않나요? 뭐 조그만게 쌓이고 쌓여서 우리 사회를 이루는 거라고 하면 또 할말없지만..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운영자님이 직접 확인 해주셨어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마저.. 어찌 나오나 싶어 한번 더 봤는데 예상을 빗나가지 않네.                이글은 아마도 레홀에서 레전드 될듯. 절대 지우지 마세용~~ 6명의 인격과 논쟁한 저는 인격이 더 늘어나기 전에 바이바이 합니다 ~ 운영자님이 직접 확인한 부분입니다 이 댓글에 나온 3명은 다 다른 사람입니다  자기 멋대로 추측해서 다른 사람 모함하지 마세요 댓글에 3..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입에넣고싶은 자 지 보 여 주 고 싶 다
보 여 주 고 싶 네 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처음으로
티빤쮸입고 밖에나왔는데.. 이거 낀게 자꾸 거슬리고 안익숙해지네요.. 더지나면 익숙해지려나..흐음.. 근데..이게..저 혼자 꼴릿한 뭔가있음..////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44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앞으로도
뒤로도 아래로도 위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흐~읍!!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6441│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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