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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9개 검색되었습니다. (1562/5832)
자유게시판 / 이번에 새로 가입한 레린이입니다 ㅎㅎ
짤투척하며 재밋게 소통하며 지내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ㅎㅎ
크앙사자당 좋아요 0 │조회수 634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다들 만족하고 사시는지
(전)남친이랑 저는 sm성향자로 만나서 초반 1년간은 아주 불탔던 기억이나요 그 후 성향보단 간단하게 섹스하게되고 항상 저는 만족을 못해서 성욕에 괴로워하며 살았었어요.. 그렇게 4년을 보내고 끝냈더니 이상하게 성욕이 바닥을 치고 sm이며 레홀이며 남자며 쳐다도안보게 됐어요.. 섹스없이 산게 거의 1년이 다되어가요. 아마 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근데 요새 이상하게 뺨을 죽어라 맞고 입 다터지고나서 예쁘다고 만져주는걸 상상해요.. 목이 졸리고 목소리도 나..
JUDI 좋아요 0 │조회수 6349│클리핑 0
성감 마사지 / [성기마사지] 손가락 삽입하여 질 내부 마사지
1. 손가락 삽입하기 여성이 충분히 흥분하며 질내에 손가락을 삽입하는 애무를 한다. 손가락을 삽입하면 쾌감이 갑자기 올라간다. (1) 중지를 천천히 삽입한다.     중지 지문부분을 위로 향하게 한 후 천천히 부드럽게 질에 삽입한다. 천천히 손가락을 돌리거나 넣었다 빼는 동작을 반복하여 질내 성감을 깨운다. (2) 2개의 손가락을 교차시킨다.      여성의 반응을 살피며 검지를 삽입하여 총 중지와 검지 2개의 손가락을 질에 삽입한다. 끝까..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6348│클리핑 4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의견을 여쭤볼께요
남자친구랑 결혼도 생각하고 말도 나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많이 자주 싸우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결국 결혼 안할꺼다. 연애까지다 라는 말을 들었어어요. 변하는게 사람 마음이라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서로 적은 나이도 아니고..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끄적입니다. 제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가 수업 받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요가에 관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요가는 수영처럼 기초, 초급, 중급, 고급반이 나눠져 있지 않고,    그냥 다 한반에 섞여서 듣나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프로그램 검색해봐도 구분이 안 되어 있는 듯 한데요. 2) 레벨 구분이 없고,  그냥 다 같이 들으면 강사분 혼자서 어떻게 지도를 하지요?  수업시간이 50분 정도인데요. 3) 레벨에 따라 반이 나눠져 있지 않으면,  수업도 그냥 매일 같은 동작..
조르바_TheGreek 좋아요 0 │조회수 6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친구
편하게 모든걸 털어놓을수 있고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친구있었으면 하네요.. 친구가 필요해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갓 성인이된 한 남자입니다!ㅎㅎ 음 우선 남들에 비해 모자란것 하나없이 잘 살아왔고 부족한 점도 없이 정말 잘 살아왔어요! 다만.. 어릴때부터 성인이 되기전에는 순결을 지키자는 생각에 웬만하면 참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 성욕이 좀 많이 강한 편이여서..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요.. 혼자 해결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제는 혼자하고 나면 이러려고 20까지 참았나 싶기도 하네요.. 저.. 어떡하죠?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사람은없는건강???
다들익명에선 흔히 안가리고쓰시는듯 ㅋㅋ 예전 여자친구와 경험담좀하려는데... 이해안가는게잇어서 ㅠㅋㅋ 잠자리를하는데 왜 아래는 허락하는데 가슴은 허락안해주는지... 만지는거도 벗기는거조차도 허락을 안해줘서 '혹시 머 작으면 내가 실망할까봐 그러는거냐'고 물어보니 또 그건 아니랍니다. 그냥 가슴까지 허락하면 다 허락한느낌이들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이게말이되는건지??ㅋㅋㅋ 의견들 들어보고 싶소..
자양강장남 좋아요 0 │조회수 63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토토가
토토가 보신분 잇나요 얼마나 재밋엇나요,,
요꾸입니당 좋아요 0 │조회수 63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오르가즘 느끼시나요? (관계중에)
관계 도중 느끼시는 분 있나요? 그니까 ㅋㄹㅌㄹㅅ 로 느끼는 거 말고 ㅅㅇ으로 느끼는 오르가즘이여... 남자와 여자가 관계를 가질 때 같이 느낄 수 있어야 제일 좋은 것 아닌가요.. 그냥 그렇게나 어려운 것이라면 대체 왜 하나님께서는 남녀를 이리 창조하셨을까염 헝헝 전 너무 궁금한데.... 그리고 관계 중에 ㅋㄹㅌㄹㅅ로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ㅠㅠ 항상 신경쓸 것 도 많고 괜히 제가 만지고 막 그러기도 그렇고 근데 남자가 해주는 건 제 페이스랑 달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없는 영화관에서..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 영화관에서 집중을 하고 영화에 빠지는게.아닌.. 영화에 집중할려는 내여자를 괴롭히고싶다. 서로 조용히 아주 부드럽게 깊이 탐하고싶다. 그럴 내 여잔 어디있는거니..태어낫니. 잘지내닌...?
귀여운훈남 좋아요 0 │조회수 63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바보같은 질문드립니다
상대방을 감당하기 힘든데 계속 관계를 유지시키고 더 발전시켜 나가는게 맞는 일일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께 질문있어요
남자친구가 침대에서 야한말을 자주해요 저도 그런말 듣는게 좋은데 문제는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머뭇거리다가 그냥 좋다고만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3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 오 오
페이크다
시로가네 좋아요 0 │조회수 634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러분의 섹킷리스트는?
저는 쓰리썸, 스와핑, 오일마사지, 외국인, 관전, 약간의sm? 요정도인데 혹시 여러분은 어떤 섹킷리스트가 있으신가 궁금해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634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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