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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86개 검색되었습니다. (1597/5833)
익명게시판 /
서라, 젖어라(11)
I think girls like beautiful girl. Like a man :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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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치주는 말을 들으면 흥분됩니다.
인격적인 모욕은 절대 아니구요 xx가 왜 커졌어? 개xx네 이런종류의 말이요... 지금까지는 그냥 속으로만 내가 이렇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런것도 sm인가요? 이런 성향이 있는분과도 경험도 해보고 싶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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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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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최근에 섹스하면서 파트너에게 속삭였던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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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로 샀지! (살짝 후방?)
속옷 장만했는데 몸에 길들여지기까진 조금 시간이 걸리겠어여‘-’~ 늘어나라 편해져라 쭉쭉 퍼엉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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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베디블루입니다20일 분당야탑 번개건
베디블루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20일 금요일 분당에 쏘맥 번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번개에 오신 두분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1차 감자탕에 쏘맥......캬~~~~~~~~~~~~ 2차 bar 에서 보드타&맥주 3차 호프에서 맥주 (클라우드&아사히) 귀가시간 2시 30분 ^^ 피곤 ~~~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돈도 좀 많이 나왔지만요^^ 좋은 분들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추후 언제든지 또 번개에 응해주신다는 두분 감사..
베디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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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최대의섹스
최고로 많이 섹스 몇번해봣나요 하루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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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순천
순천사는분ㅋㅋㅋㅋㅋ친구해요 27 175 65 라인 aosjok123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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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말 만족스러운 섹스를 했어요!
한밤중에 술을 더 마시고 싶어서 친하게 지내던 남자사람친구와 소주를 한병 깠습니다.. 정신이 들고 보니까 후배위로 박혀서 흔들리고 있는 중이더라구요? 허허 전에도 호감 가던 친구이긴 했는데 나름 남사친 - 여사친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사람의 모든일은 소주로 이루어지는것인지...! 어쨌든 제 인생 통틀어서 이렇게 "씨X 너무 좋아" "너꺼 지금까지 했던 사람들꺼중에 최고야" "계속 그렇게 박아줘" &quo..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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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 기념 짤이에용
운동 갑시다 끙 차 끙 차
브크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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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요즘 익게가 핫하다 덕분에 눈 호강도 하고 같은 여자로써 부럽기도 하고 나의 자신있는 부분을 과감하게 내보일수 있다는거 대단한 자존감이라 생각한다 남성들은 빨래판 복근을 여성들은 빵빵한 가슴을 무기로 내세운다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화면에 가득찬 가슴과 핑크빛 니플을 마주했을때의 당황함이란 ㅡㅡ; 죄를 지은것 마냥 핸펀을 반으로 접어 곁눈질하듯 훔쳐보는 나 ㅎ 동그랗고 아름다운 가슴은 여자인 나도 설레는데 남자들이야 오죽할까 싶다 예쁜 가슴으로 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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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년동안 해왔던 것들이 아직도
소개받고 널 처음 만난날 집이 멀어서 근처에서 자고간다고 했는데 너도 내가 초행길이라 걱정된다며 따라왔었지 하지만 넌 나랑 하고싶어서 따라왔었다는 나중얘길 듣고 얜 정말 찐이구나 라고 느꼈어. 숙소에 들어와서 많은 얘길 나누면서 난 너랑 할 생각은 없었어. 넌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지. 씻고 누워서 집에 간 너랑 통화하는 시간동안 보고싶다는 나의 말에 너는 쌩얼로 가도 괜찮겠냐며 물어봤었지 나는 너의 외모보단 느낌이랑 생각이 통해서 보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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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파티가 내일이닷!! ㅎㅎ 술이 도착했어요 ㅋㅋㅋ
드디어 내일이 레홀파티인데요! 이미 신청자가 꽉 차서 받을 수 없지만...ㅎㅎ 저도 운영진이 아닌 게스트로 참여하여 같이 재밌게 놀 수 있다는 점 이날 섹시고니 대장이 다 준비해서 몹시 재밌겠다는 점 ㅋㅋㅋㅋㅋ 레홀파티한다고 #좋은데이에서 무학소주 40병과 깔라만시소주 20병, 톡소다 20병을 협찬해줘서.. 내일 다 죽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뭔가 렛뜨로하다잉 빨리 마시고 싶군혀...ㅎㅎㅎ 현재 여자 남자 12명 5:5 비율로 아주 뙇! 재밌게 놀..
쭈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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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움짤 테스트
-꺄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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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의 취향 궁금
몸좋은 김종국 같은 남자 or 여시시한 박보검 같은 남자 어떤게 좋나요 ㅜㅜ? 아무래도 밤일은 김종국같은거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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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 그리고 감각
일기처럼 한번씩 글올려 보려구요. 글이 어수선하더라도...?!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가끔 나는 내 몸을 자세히 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키에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적당한 통통함이라고 하죠, 옷을 입고 밖을 나갔을때에 옷속에 가려져있는 부드러운 살결 왜 남자들이 여자의 피부를, 속살을 어루만지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갈만큼의 부드러운 촉감 스스로를 보면서, 어루만지면서도 다시, 한번 더 이 부드러운 살결을 타고 싶은 느낌... 내 손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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