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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91개 검색되었습니다. (1628/5833)
익명게시판 / 어운완☆
어제 운동 후 기념으로'.'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계기가 생기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금연....
실패...............ㅜㅜㅜㅜ
위트가이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화났을때 남자의 행동 ㅋ
반전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젯밤 꿈에...
일종의 두려움이 꿈에서 나타난걸까.. 발기된 내 자지가 심한 만곡증을 꿈에서 보여줬다.. 원래는 정상인데, 꿈에서는 심한 만곡증.. 이걸 여자의 보지에 넣을 수 있을까..하는.. ( 평범한 바나나 수준의 만곡증이긴 한데.. ) 깨어나 세워서 만져보니 정상..다행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
한겨울 칠흑같이 어두운 새벽에 인천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실 그날을 더욱 잊을 수 없던 이유는 오랫동안 교제해온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이기 때문이기도 했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던가요... 저도 원래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 업무상 부산으로 가게 되면서 삐꺽거리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반년을 그렇게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어느 날 그녀에..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마라
1. 난 이웃이 엄따. 2. 이웃이 있어도 못 생겨따. 3. 땡겨도 능력이 엄따. 4. 난 빌라 살아서 엘.베가 엄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가 있으면
차가 있으면 좋은점. 일단 너무 편하다. 대중교통도 좋지만 어중간한 거리는 차가 좋다.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 최대 장점 손이 편하다.같이 장보고 다닐때 좋다 주변 맛집 찾아다닐때 좋다. 여기 맛나 보이는데 가자 비오거나 눈 올때 너무 좋고 편하다 커피 사서 차안에서 꽁냥 꽁냥할수 있다 여행다닐때 여행지 주변 돌아다닐때 좋다. 기차나 고속 버스는 시간이 정해진게 많다. 시간 절약. 여행다닐때 차 없으면 찾아가기 힘든곳 많다. 택시비 어쩔 여행지에서 밥 먹고 한숨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투표 게시판 만들어 주세요~
남성, 여성, 익명, 자게, 일케 4군데요. 힘들면 익명 1군데라도...
아쿠아 좋아요 2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덕선 맥심 예상
왠지 남성전용게시판에 이 사진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스토킹해본다 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책상밑이 꿈틀거린다.
"야, 신입. 뭐하니?" "아,네...젓가락이 떨어져서요..." "그만 들어가자. 잘 먹었다." "네, 잘 먹었습니다. 대리님." 우린 사무실로 들어왔다. 텅 빈 사무실에 대리님과 나 단 둘 뿐이다. "나 화장실좀 다녀 올테니까 전화좀 받아." "네." 작은 건물 작은 사무실이 우리 회사다. 작은 무역업을 한다. 건물이 낡고 옛날 건물이라 화장실문이 사무실에서 바로 연결이 된다. 화장실에 들어간 대리님이 문을 다 닫지 않았다. 달그락 거리며 화장실 칸막이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친, 섹파?
무엇이 다른거에요? 전... 아직까지... 섹파,섹친이 없어봐서요 친한 여자친구 2명이랑 술마시고 두번잔거... 더이상의 관계는 없었고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 말고는 관계가 없는데 요즘 여자친구 말고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갖고싶은데... 어디서 만나야 될 지도 모르겠고... 레홀에는... 저같은 놈 만나줄 여자분은 없겠죠...?? 자문좀 구할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파나 섹친이 필요한 유부
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추+음추] 싸랑하썌용?
안녕하세용 실버파인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호호호호.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공활한 하늘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가을이, 마음을 벅차게 하는 요즘입니다. 이번 [18th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10월 12,13,14) ] 에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독보적인 피아니스트 칼라블레이 (Carla Bley) 트리오가 나옵니다. 1년중 유일하게 기다리고 참석하는 페스티벌 이지요. 고추 넣어달라 안달난 사람처럼 라인업 뜨기만을 기다립니다 ...  제가 재즈에 한창 심취..
SilverPine 좋아요 10 │조회수 619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이에 맞는 파트너 수?
얼마정도있나요? 저는 27살에 16명이네요 그중 기억에 남는사람은... 3명?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낙태죄로 인해 잘못된 피해자가 된 분들 다행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012311521316103 어찌됐든 드디어 2020년이 사라짐과 동시에 낙태죄도 우리 법에서 지워졌네요. 더불어 여성분들이 자기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보다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날이 왔네요. 여러 논의가 배제된 상태로 여러가지 마이너한 문제는 남아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어떤 분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낙태죄가 폐지되었다고 들떠서 이제 질내사정할 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노콘이 질감 갑이지 하며 콘돔 필요없다고 편의점 콘돔 판매량이 ..
Locco 좋아요 0 │조회수 619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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