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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1703/5834)
익명게시판 / 빨고싶다 2(빨리고싶다.)
외국은 바나나도 크구나.. (아래를 내려다보니 넌 왜이리 시무룩하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살고있는 우리동네 적기
경남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있네요ㅠㅠ 대부분 경기도나 서울이고ㅠㅠㅠㅠ 경남이신 분들 댓글로 푸처핸섭 해주세요!!!!! +)제가 헌팅하려고 글 적은게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글 올린건데 쪽지오고 난리났네요;;;그런거 아닙니다ㅡ_ㅡ
엉금응큼 좋아요 0 │조회수 6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 첫경험 후기
안녕하세요ㅎㅎ 전에 남친이랑 드디어 애널 해본다구 썼던 쓰니에용 기억 하실라나..? 드디어 애널섹스를 했답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서..  처음에 넣을 땐 아팠는데 다 넣고서 남친이 적응 할 시간을 주니까 움찔움찔 하면서 적응하고 천천히 움직였더니 뭐랄까 ㄸ싸는 느낌..? 근데 그 느낌 사이에 내 애널에 자지가 박힌다는 생각이 드니까 정신적으로 쾌감이 커서 더 흥분하고 보지는 물이 질질 새고.. 생각보다 좋은 첫 애널이었어용ㅎㅎ 제 섹스 판타지가 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외모의 중요성?
얼마 전 친구들과 점심 시간 카톡으로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다, 친구 하나가 이런 얘기를 하는거예요. 친구1: 오늘 환자가 진료를 보러왔는데, 진료가 아니라 사심이었어. 친구2 : ? 친구1: 내가 출근 전 카페에 들르잖아. 처음 보고 호감이었는데, 마침 한 건물이고, 그러다 병원으로 들어 가길래 간호사인 줄 알았대. 진료보고 접점을 만들고 싶었다며, 명함 놓고 갔어. 친구3 : 오~ 그 남자 여자보는 눈 없네 ㅋ (남사친) 나 : 굉장히 단도직입적인 분이시네ㅋ 친구2 :..
3인칭시점 좋아요 5 │조회수 60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BQ 치킨연구소..
일때문에 잠깐 들렸는데.. 아침부터 치킨냄새가 ㅋㅋㅋㅋ 아오 치맥땡기네요 ㅜㅜ
이노센스 좋아요 0 │조회수 60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 흥분시키는 한마디ㅋ
남자들은 시각적인것에 많이 흥분하지만 때론 말 한마디에도 흥분한다! 특히 " 나 하고싶어" 가 나는 가장 흥분된다!! 외로운밤이군요 ㅋㅋ 레홀러 여러분은 어떤말에 가장 흥분되나요? ㅋ
Hotboy 좋아요 0 │조회수 6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 발기했을 때 18.5cm인데
네번째 손가락 반지에 쏙 들어가요 여자들이 좋아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은 바쁘고 몸은 고프고
연애를 하기에는 정신적이나 감정적 소모는 하기 싫고 그 와중에도 몸은 달아서 힘들고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섹파하기에는 무서운세상이라 고민도 많고ㅠㅠㅠㅠ 레홀에서도 누구 만나보기가 겁나네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6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레홀러분들~^^
기념일때 뭐 해보고싶은 섹스판타지 이런거잇음 애기좀해주세요~^^ 오늘기념일이라 뭔가 잊지못할뭔가를 해보고싶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래 글 보고 공감해서 저도 글 써 봐요!
어떻게 남자친구가 이렇게나 성욕이 없을 수 있을까요? 저는 성욕이 굉장히 많아서 남자친구한태 계속 달라붙는데 남자친구는 모든 게 귀찮은가봐요. 제가 남친 손을 제 몸으로 가져와야 그때 잠시 터치가 있을 뿐.. 흥미가 없는 듯해요. 살이 쪄서 그런가 했는데 살 빼지 마라고 하구.. 제 성욕이 이제 소멸 위기 단계입니다..ㅎ 남자친구는 관계하면 너무 피곤하다고 해요ㅜ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단계에 왔지만.. 어떻게 해야 성욕을 올리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무 잘 느끼는 여자
말 그대로 전 온몸이 성감대에요 타고난 걸수도 있구요 작은 터치에도 애액이 흘러요 클리, 질 오르가즘도 다 느껴요 근데 상대가 제가 너무 느끼니까 할 때 맥이 딱딱 끊긴대요 너무 잘 느끼면 상대가 불편할 수도 있나요...? 어제 그 얘기 듣고 나름 충격 받아서 할 때 애국가라도 불러야 하나 고민이에요 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602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쉬는날 2시에 이게 무슨...ㅋㅋㅋ
헬스하러 갈라고 이동중에 2시에 민방위훈련이라고... 사거리에서 붙잡혀서 이러고있네요 아이고 내 15분...
Magenta 좋아요 0 │조회수 6019│클리핑 0
전문가 섹스칼럼 / 부작용 없는 남성 호르몬 약이 개발 중입니다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요즘 비뇨기과에서 신약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 주목할 만한 게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남성 호르몬 보충요법과 관련된 약입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할 때 인위적으로 남성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치료는 이미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죠. 먹는 약, 바르는 약, 주사용 약까지 다양하게 개발돼 있습니다. 몇 년 전 박태환 선수가 모르고 맞았다고 한 주사가 바로 남성 호르몬 주사입니다. 상품명은 '네비도'라고 알려졌습니다...
두빵 좋아요 2 │조회수 6019│클리핑 623
자유게시판 / 군포 레홀러는 없으신가요!!
이번에 군포 당동쪽으로 이사 왔는데 ㅎㅎ 군포 산본쪽 레홀러분 계시면 커피 한잔 해요!! 
크라임 좋아요 1 │조회수 6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도 남자 엉덩이 보나요 ?
제가 엉덩이가 많이 발달된편이라 혹시 여자들도 남자 엉덩이 보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냉큼가요 좋아요 0 │조회수 60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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