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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1770/5835)
자유게시판 / 킹스맨 보고왔어요 개꿀잼
매나어 메잌ㄷ스 매앤
마이놀래쬬 좋아요 0 조회수 5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리산 벽소령엔 지금..
미친듯한 바람과 비가 사람을 오도가도 못하게 합니다. 원래 세석평전 대피소에 미리 예약을 걸어뒀는데, 미친듯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간밤 구례행 기차에서 잠도 한숨 못자고, 저질체력에 무릎까지 통증이 심해 세석 전 벽소령대피소에 몸을 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대피소직원에게 사정을 말하고 세석은 포기하고 벽소령대피소에 묵울 수 있냐니까 안된다기에 잠시 안에서 쉬었다 가도 되냐니까 "빨리 세석으로 가는게 좋을텐데요?"라며 되묻습니다. 세석까지는 산행거리 ..
마르칸트 좋아요 0 조회수 587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친구
요즘 남자친구랑 갑자기 속궁이 겁나 잘맞아 같이 끝날때도있고 와... 역대급이야ㅜ 나 어떡하지?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남자친구손잡고 그런거만해도 꼴려ㅜ 위험하다 어떡해ㅜㅜ 여자가 너무하고싶은티를 못내겟고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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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사랑 나눌때 여자가 머리채 잡아달라 하면 남자들 어떤 기분듬?? 쓰니: 섹스하는데 여자가 머리채 잡아달라고 하면 어떡할꼬얌? 남사친왈: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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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거 비밀인데
남자면서 여자로 가입한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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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계시 쓸수 있는 저급한말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대방이 그런 플레이를 원하는데 뭔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한마디씩 던져주고 가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위례남 좋아요 1 조회수 5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약후방)글재주만 있었어도...글공부에 좋은 참조가 될만한 책이 있을까요?
추천원하면 너무 바라는것 만 많은거겠죠?
그리운마야 좋아요 1 조회수 5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생각보다 야하다라는 말
들으면 어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전 순결 지켜주려다 혼절할 판
애인의 종교관 때문에 3년 이상 만나는중에도 혼전 순결은 지켜주고 있는데, 이전 연애때는 하루 4,5번씩 하고도 더 했었던 성욕의 화신이라 갈수록 미치겠네요. 하.. 가끔 애무는 해줬는데 나는 받고 싶어도 가끔 여친이 그걸로 우울해하는거 보면 해달라고 조르기도 어렵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하고 싶으시죠?
저도 하도 안해서 기운이 넘쳐요 ㅎㅎ 시험만 끝나면 한바탕 쏟아내고 싶네요...
님노 좋아요 0 조회수 58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는 이런게 좋습니다
취향이 변하질 않네요
fromthe 좋아요 0 조회수 5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Q. 수간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지난번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는데 다시 궁금증이 도져 질문드려봅니다. 암컷동물에게 수컷인간이 삽입하는 행위는 암컷동물의 생각을 알 수 없으므로 제외하고 암컷인간이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 수컷개가 달려들어 냄새를 맡고 삽입하는 행위는 분명 수컷개의 의지(?)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렇다면 암컷인간도 원하고 수컷개도 원하고 서로가 원해서 하는 개와 인간의 섹스이니 문제없는걸까요? 그리고 동성애와 수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저는 어떤 주장을 하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한테  문제가 많은거겠죠???
고민고민하다 그래도 글을 올려보고 여러 회원분들께 욕을 들을지언정 시원스레 털어놓고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섹스리스 부부로 살아오다 협의이혼후 훌훌털어버리고 새롭게 살아보겠다는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고 지내왔죠. 결혼생활동안 눈치보며 살아온걸 이제야 푼다는 마음으로 유흥.왁싱 별짓을 다해봤지만 속이 확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2달전 우연히 알게된 저보다 6살 많으신 이혼녀를 알게되었고 한달정도 만났지만 선을 넘는다는 기분에 정리하고 말았습니다. 처음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8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K대 SNS 파문
이느므 학생들...수능만 드립다 파지 말고 레홀 좀 파지~~ 연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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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위더 하세요 이벤트(마감)
여러분 드뎌 미친드레가 정답을 맞췄어요 다들 박수!!! 문제나갑니다 오늘 전 점심으로 뭘 먹었을까요? 정답 김치말이 국수 Ps..혹여나 상품양도하시고 싶은분들은 먼저 당사자에게 동의를 얻어주세여^^ 다들 월요병걸려서 힘드셨을텐데 잠시나마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587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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