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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3개 검색되었습니다. (1849/5835)
익명게시판 / 뒷태미녀이고 싶은데....ㅠㅠ
몸매가 안됨.... 다들 한 몸매 하시는 듯...ㅠㅠ또르륵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친구 생일이벤트♡
남자친구가 6월 5일생일이라 같이 글램핑? 카라반..? 을 다녀왔네여!! 선물 말고도 뭔가 이벤트할만한걸 찾다가 얼마전 선물받은 꼬리와 등등 ♡ 사용해보기로 마음먹구!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좋네여♡♡♡ 꼬리가 길어서 걸을때 살랑살랑 흔들리는게 너무 좋았어요♡ㅠㅠ 흐..이쁜가슴은 아닌게 아쉽지만 ㅠ
nyangnyang22 좋아요 0 │조회수 5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난 구강암으로 죽겠군
힝ㅜ
예림이 좋아요 0 │조회수 57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작업 멘트?
스쳐지나가듯 개그프로에서 본게 있어요. 길거리에서 맘에 든 이성을 보고 작업 멘트 " 저기요(앞에 걷는 여자분에게 어깨를 살짝치며) 여기 뭐 떨어졌는데 혹시 본인거 아니세요?" "뭔데요?" "내 눈을 부시게 하는 아름다움요" ---------?------------------------------------------------------------ 얼마전에 제 친구가 하는 멘트 술을 마시다 옆테이블 여성들에게 하는걸 보고 와 개그프로만이 아니구 현실에서도 먹히구나 이런 생각이 든 일화 갑..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얼굴과 몸매입니까?
남친이 섹스 도중 제 얼굴과 몸매를 보면 섹시해서 더 흥분된다는 말을 종종 해요.  얼굴과 몸매는 그럭저럭인데 섹스 스킬이 쩌는 것과 얼굴과 몸매가 취저인데 섹스 스킬은 딱히 없음(그렇다고 나무 토막은 아님..) 남자들은 대부분 후자를 선택하려나요? 제 경우는 글세요, 서로 성기 사이즈만 맞다면(중요한 전제) 전자같군요.  그리고 스킬이라기보다 정확히는 섹스에 임하는 태도/성향이 섹시함을 만들달까요.  음... 저는 객관적으로 예쁘고 몸매 좋은 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딜도랑 자주하면..
딜도랑 너무 자주하면 나중에 했을때 보지 안에 감각이 별로인가요?? 마음에 드는 섹스가 없어서 자꾸 자기들이랑 하는데 이것도 중독인지 못끊겠어요
Ririka 좋아요 1 │조회수 570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후기라먄 후기
오프라인으로 레홀녀를 만나게 되어 영화를 보았다 .. 영화를 보기전 난 그녀를 데리러 그녀의 집근처까지 갔다..그녀와 처음 대화를 시작했는데 어색함이 별루없었다..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 생일이야 생일선물사줘 라는 말을 들었다..순간 뭐지???이런생각이 들었다.. 그냥 장난이겟지 싶어서 ㅎ 넘어갔다 영화를 보기전 입이 심심하다며 갑자기 대뜸 나 저거먹고 싶어 사줘~~사주기싫음 말고,,,이런여자 진심으로 너무 싫다 진짜 영화보고 바로 번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1│클리핑 3
익명게시판 / [부산 892] 안녕하세요, 미녀입니다.
맛 보는 여자, 맛 있는 여자 미녀입니다. 아이고 제 입으로, 제 손으로 글쓰려고 하니 민망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3월 12일(예정) 토요일 밤에  저희가 2번째 방송을 녹음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주제는 '이벤트 섹스'인데요. 거기에 대해서 사연이나 궁금하신 점, 댓글로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예전 이벤트 섹스로 좆컬릿이란 칼럼을 썼는데 :) 이벤트에 주체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됐으면 합니다. 다 같이 즐거운 섹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족이랑 같이 살면서 애인이랑 통화할때
풋풋한 학생시절에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비록 슬라이드폰에 학생 요금제였지만, 부모님께는 연애하는거 비밀이었지만, 부모님 주무시기를 기다리다가 방문을 잠그고 내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하던 너와의 통화가 참 좋았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통화하다가 네가 졸려서 어느순간 전화가 끊기면, 그제서야 땀 범벅인채로 이불 밖으로 나왔다. 문 닫힌 방 안에 방마다 에어컨도 없던 그 시절에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게 이불을 꼭 뒤집어 쓰고 하던 너와의 통화가 가끔 그..
20161031 좋아요 0 │조회수 57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같은날 다들 뭐하시나요?
(펑) 비 시작되고 나서 계속 일 운동 일 운동 반복인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게 있을까요?
그뉵이 좋아요 1 │조회수 57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광수 (4월 독서모임)
벌써 4월의 독서 모임 후기 입니다. :)   3월의 독서 단은 다음 책을 이야기하다 이번 달부터 살짝 일탈을 해보기로 결정했어요.   꽤 오랜 시간 책을 열심히 읽어왔으니 이 정도의 딴짓은 괜찮지 않을까 하며  그래서 시작된 인물 탐구! greatHa 님이 잘 정리해주신 것 같이 저희는 첫 번째로 마광수 교수를 만났답니다.    마광수라는 사람에 대해 많이들 아시나요? 간혹 레홀에서 볼 수 있는 이름이기도 하고, 어떤 레홀러에게는 꽤 괜..
akrnlTl 좋아요 4 │조회수 570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늘은~24
이제 휴가라는 생각에 일찍 자는건 싫은데 자연스레 누운 나.... 아직은 눈 말똥말똥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고 있슴돠 이러다 나도 모르게 자는거 아닌지....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570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친구 흥해라!
ㅡ ㅡ 죽마고우가 요즘 시국에 작은 카페를 오픈해서 경기도 여주를 댕겨왔슴당 세 아이의 엄마로 맏며느리로 살림에 보탬도 좀 하고 자기만의 사업장을 갖고 싶던 꿈을 실천중인 내칭구... 꿀벌마냥 열심히 사는 내칭구.. 부디 흥해랏! 오랜만에 고터를 갔는데 엄청 변했더라고용~@@ 띠용~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57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콕링..정말 좋더군요
남편이. 좀 빨리 끝나는게 좀 아쉬어서. 콕링이라는게 효과가 좀 있다길래 한번 써봤는데 정말 좋네요... 남편은 진동도 좋고 전 하는데 좀 더 단단한거 같고 ^^.. 오래가는건..콘돔을 같이 써서 뭐때문인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더 오래가더라구요?ㅎ 콘돔은 바른생각..롱..오래가게 해주는 거 썼어요 세트로 싸게 샀는데 너무 좋네요ㅎ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알림이20개 넘게 떠있엇는데..
레홀에서 누가 제일핫하냐 라는 글에 분란일으키지말고 사진올려서 짱먹으라 댓글달앗더니...본문은사라지고 알림만 남앗네 궁금하다...머라 댓글을달아서 20개 이상이였을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70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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