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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3개 검색되었습니다. (1864/5835)
자유게시판 / 음란 케익
마구니가 가득한 사람이 만든게 확실함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566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들때 기댈 수 있는분 있으신가요??
살다보면 힘겨울때가 종종 찾아오죠? 남자들도 가끔은 눈물 흘리고 싶을때가 있고 답답할때 누군가를 만나 깔깔대며 수다떨 수 있는 그런걸 원하기도 합니다 ^^ 남편이라서... 아빠라서.... 꾹 참아야 하고 내색하지 못하는경우도 많죠 누군가와 대화 나누는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고 할텐데요 옆에 싸랑스런 마눌님이 계셔도 말못하는게 참 많습니다 부부란게 참 서로 많은것을 공유하고 함께하고 있지만 차이점도 많은것 같아요 이런저런 얘기 못할게 없다고 하지만 또 그런것도..
케케케22 좋아요 2 │조회수 56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끄럽지만 제가 운동을 엄청 오래 꾸준히 해서 제가 몸이 넘 좋거든요
그래서인지 아무 여자에게나 제 몸을 주고 싶지 않달까요?ㅎㅎ 그리고 요샌 코로나로 인해서 공원에서 운동을 자주하게 되었는데 중량조끼+중량벨트+책을 잔뜩 넣은 가방을 들고가선 매고 푸시업하거나 딥스 풀업 하다보면 여성분들이 지나가다 쳐다보시거나 시선을 주실 때 그 느낌을 즐기기도 하구요. 간혹 한번씩 운동 얼마나했는지 여쭤보시기도 하는데 말을 이어나가기도 하고 우연찮게 거기서 만난 분과 섹파 겸 fwb 사이가 되기도 했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사진까진 서로 그러려니했는데
성기사진 꼭 올려야함? 좀 선넘는거같네 진짜 어쩌다 이렇게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시그널 효과
자다 일어나서 휴대폰이 사라졌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순간 든 생각이 시그널 한세규 같은 인물이 나타나서 내 휴대폰을 가져 갔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무서워서 잠자고 있던 5로 (죽어있어서 페타만 가능) 폰으로 전화를 거는데 진동조차 들리지 않는 응답없는 6s ... 혼자서 등골이 오싹해져서 혼자 온집에 불 다 켜고 호신용 전기충격기들고 진지하게 경계태세 들어갔는데 결국 침대 아래서 찾았다는 ㅋㅋㅋ 요즘 시그널에 너무 몰입했나 봅니다 . 저는 티비 드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지속시간
서있는 상태로 오래있으니까 아프다 서있는 상태로 오래있어서 말랑해졌네(섹스중) 라고 하는데 남성분들 이게 맞는 증상? 인가요? 제가 세시간정도 애태우긴 했는데 원래 발기가 잘 풀리는 사람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별거 아닌데
소고기를 너무 바싹 구워서 턱이 빠질거 같이 아파요 그러다가 갑자기 예전에 굵은자지 빨고 3일을 밥도못먹고 입도못벌려서 인수인계도 워드로 했던 기억이 났어요ㅋ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섹스는 일상에서 별 것 아닌일에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요 이렇게 추억하는것도 재밌네요 ㅎㅎ
JUDI 좋아요 2 │조회수 5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 예비군가는ㄷㅣ..
도시락추천해쥬세요♥♥ 머 싸다주는게조을까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 상쾌한 아침, 맑은 하늘이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제게 참 좋은 날입니다. * ^ ▽ ^ * 제가 이 세상에 문을 똑똑 노크한 날이거든요.. ; ) 매년 수능 무렵이라.. 매서운 칼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자꾸 따뜻한 것만 찾게 되는 그런 때지만... 포근히 온세상을 품어 줄 하얀 눈이 내리고 그리고 서로의 온기를 통해 따뜻함을 고마워할 수 있는 그런 때이기도 합니다. ^-^ 오늘 비가 온다고 하는데.. 우산 꼭 챙기시고 대구에서 열리는 번개가 오늘도 흥하길 바..
체리샤스 좋아요 4 │조회수 5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가슴에 해당하는 남자의 매력적인 신체 부위가 어디라고 생각하나요?
남자들이 가슴 큰 여자 좋아하듯이 그러면 여자들은 남자의 어느 부위를 섹시하다고 생각하나요? 허벅지? 팔뚝?  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6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밑트임팬티
예전 그녀가 홈쇼핑에서 색깔별로 7개 주문했다고. 나 만날 때는 흰색을 입고 왔다. 팬티 입은 채로 삽입이 가능한. 생각만큼 그리 자극적이진 않았던것 같다. 원시적이더라도 그냥 다 벗는게 좋겠어. 사타구니에 옷감이 닿는 느낌은 좀 별로더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듣고 뭐하니
한 여름밤의 꿈 이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나 땡긴다..
어쩌죠? 정말 찾아야하나..
리쁘끄뜨 좋아요 0 │조회수 5666│클리핑 5
익명게시판 / 부산여행지 추천해주실분!
최근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혼자 여행을 가려하는데요! 막상 가려니 걱정이되서ㅠ 혹시 부산 사시거나 여행다녀오신분중에 혼자가기 괜찮은? 곳 있으셨으면 추천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6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날~
찐한 키스와함께 젖고싶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6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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