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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8개 검색되었습니다. (1940/5836)
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욕불인가
영통으로 보여주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묻고싶죠
그대는 잘지내는가요 함께햤던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여 바보같은 걱정도
하앍아 좋아요 0 조회수 5508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커플클럽 예시카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커플클럽예시카 2. 나이: 그게 모에요? 마흐른 중반쯤? 어려보엿!누님이라고 부르지맛!누나.언니닷! 저보다 언니 오빠들도 많이 계시죠?^^ 3. 성별 및 성취향: 보지.온리에셈.성향은 안 얄랴줌~^^ 4. 지역: 서울 강남 논현역 근처가 가게이자 집 근처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풍요속에 빈곤 극 빈곤 싱글싱글 불쌍히 보지 마시고 구제 안 해주셔도되요~제가 알아서 잘~^^ 소개팅은 주선해 주심 일..
커플클럽예시카 좋아요 0 조회수 550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만나봐요~
서울 구경하고픈데 불러주는 사람이 없네‥ 불러주이소~ 달ㄹㅕ갑니데이~ㅎ https://open.kakao.com/o/sLvznTg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 놀이터..
남자놀이터는 없나욬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5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에게 오럴 받으시는분?
마사지를 좋아하는 1인이어요 남자가 압이 좋다보니 가끔 남마사지사한테 받는데 오럴도 남자에게 받아보면 어떨까하는 아찔한 생각을 해봤어요. 그렇다고 게이는 아니구요 절대적으로 여성형인 정상적인 남자입니다. 혹시 남자에게 받아보거나 그런곳? 이 있을까요? 내용이 너무 퇴폐적인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0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블랙데이~
짜장과 짬뽕사이~난 고민하지만 늘 선택하는건 짜장~ 확실하게 선택하시는 그분은 짬뽕~ 오늘 많이들 드셨나요?
roaholy 좋아요 1 조회수 5508클리핑 0
썰 게시판 / 스웨디시 마사지 3
"돌아누우세요" 라는 말에 마사지 베드에 눌린채 떠보지더 못했던 새우같은 눈을 겨우 뜨고 미끄러운 베드에 등을대고 누었다. 밝지않은 조명이였지만, 오랜만에 보는 빛에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었고 관리사분의 실루엣만이 보였다. 차츰 시력이 돌아올 때 쯤 관리사 분의 모습이 명확히 보였다.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티팬티, 그리고 그 둘을 보일듯 말듯 덮은 캐미솔(슬립보단 짧은,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처음 들어 오셨을 때 봤던 흰색 셔츠는 온데 간데 없..
레드바나나 좋아요 1 조회수 5508클리핑 4
자유게시판 / 섹스마렵다...잉
새벽4시까지 커피마시면서 수다떨었는데, 졸립다고징징대도 텔을안가고 카페에 잇는 녀석이라니... 술을 안좋아해서 커피마신건데.. 나 맨정신에도 잘하는데. 고잔가.. ㅠㅠ 그렇게 집에 잘 데려다줘서 덕분에 상쾌한아침이네요ㅜ
비타민D 좋아요 4 조회수 5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큰꽈추가 생각보다 별로라는 여성 vs 더좋다는 여성
제가 분석한 결과 알거같습니다.. 제주변 여자들에게 다물어보면 큰게 좋다는 여자들의 외모는 예쁘거나 섹시한 여자가 단1명도 없어요.. 그런데 큰꽈추 생각보다 별루~~이렇게 말한 여자들은 외모가 상급이상이었습니다..생각을 해보니 저역시도 외모가 제스타일이 아니면 꽈추가 70-80프로 수준의 발기력밖에 안와서 상대여성입장에서 보기엔 부족하게 느껴질수있겟조..그런데 제가 만약 대물이라면 70-80수준의 발기력이라도 꽉채울수있겟조..그러니 대물을 좋아하는겁니다. 예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0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같은 사람 아닙니다~
넘겨짚기 금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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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나의 결정에 칭찬해주세요
오늘 나의 결정에 칭찬해주세요 그냥 칭찬을 듣고싶은 날이에요 잘했다고 내가 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바르게 가는 길이 맞는거라고 칭찬 좀 해주세요 나는 괜찮은 길을 가고 있는거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50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 서면이신분
커피 마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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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sm좋아하시는분
나나와 카오루 이 만화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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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러다가 연애 못할듯..
6년 연애한 여친과 헤어진후 시작된 방탕한 생활 연하의 여자들과 연애같지 않은 연애, 잠자리 등회의를 느끼고.. 예전과는 정반대인 자상함+표현많이 성격으로 바뀌어야겠다고 다짐!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22살이라는 상큼이 그상큼이와 연애시작..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해줬다.. 하지만.. 아닌가보다 6개월도 못가서 끝.. 역시 남자는 나빠야 하는가.. 나이를 먹다보니 조건을 따지게 되네.. 이럼안되는데 큰일니네.. 아직도 만족할만한 상대를 찾지 못해서 끙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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