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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8개 검색되었습니다. (1977/5836)
익명게시판 / 널 왜 만나냐?
제곧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3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날에 섹스..
때는 어느 비오는날.. 오빠 우리 옥상가서 하자 비맞으면서 하고 싶어! 어?..어..그래?! 이렇게 우리는 비오는날 섹스을 했다 옥상에서 그것두 원룸집 옥상.. 원룸이 특이하게 옥상이ㅡ오픈이였고 빨래을 널라면 옥상에ㅡ올라가서 빨래을 널고 걷을수있게ㅡ되어있었는데 주변에 높은 건물이라면 아파트들이 잇었다.. 우리는 그럴게 노팬티 노브라에 대충 츄리닝만 입은체 옥상으로 올랐고 옥상 구석 은밀한 곳에서 애무가 시작 되었다 늦은 밤이라 별빛들이 보이고 주변 상..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질문있어요 ㅎ
이변트참여시 음모노출은안된다는데 그럼 털만 안되면 되는건가요ㅇㅅㅇ?
얍떡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월요병ㅜㅜㄴ
점심 메뉴 머먹을지 생각하면서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기 없는 남성 특징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데요
남친이 저랑 데이트하기전에 2번정도 자위를하고 온다합니다 그런데 저랑 데이트할때도 성관계를 8번이상을 하는데..... 건강에 문제없을까요?ㅜㅜ 저랑헤어지고 나서도 집가서 또 자위를 2번한다는데... 체력이 괜찮다곤하는데ㅜ걱정이네요... 어떻게생각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은 크면 클수록좋나요?
15~16cm 성기를 지닌 남성인데 궁금해서 여쭙니다. 평균을 웃도는 크기를 만나도 더 큰 남자가 그립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처음은 아니지만 ...(ㅅㅅ경험)
8월 달에 여친을 만났습니다  그 여친은 질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ㅅㅅ 할때마다 아프다고 하더군요(다른자세요 마찬가지)  안아픈 자세는 여친이 위로 올라가서 수구려서 하는 자세 말고는 느끼지 못하네요 다른자세도 해봤지만  느끼지도 못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걸 수용하고 ㅅㅅ을 했으니 ㅎㅎ(여친도 노력을 많이해주고 맞춰젔어요)   질염 참 무섭 습니다 (생리대를 달고 다녔어요 ㅜㅜ  마음이 아팠습니다)  임신도 안되구요 ..
siwon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는 어떻게들 구하시나요?
저는 여자친구랑만 해봐서 파트너라는 용어는 들어봤지만 실제로 만들어 보지는 못했네요 파트너는 대체 어떻게 구하시는건가요? 또 섹스만 하고 헤어지는 관계는 좀 공허하지는 않을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생콘돔을 찾았어요
인생콘돔을 찾았는데.... 구글링을 해보니 다양한 유니더스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모텔에 구비되어있는 콘돔은 쓸리고 아파 절대 사용하지않는데... (절레절레) 낀듯 안낀듯 좋네요. 제품명 알고계시는분 있다면 도와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ㅜ주절주절
그냥 심심해서 주절거려봅니다 저는 누구와 언제 섹스를 했는지 핸드폰달력에 적어둬요 문득 심심해서 달력보다보니.. 작년 24살, 7월1일을 첫경험을 시작으로 ,여태 딱 두명의남자와 해봤는데 첫경험남 ㅡ6번 두번째나쁜놈(첨엔 좋은놈이었는데..)ㅡ32번 .. 벌써 40번이 다되어가네요ㅋㅋ(사정횟수가아닌 밤 기준) 첫경험 .. 아는오빠랑 술먹다 취해서, 모텔가서 쉬다가자고 하는걸.. 진짜 쉬는걸로만 생각했는데.. 급 덮침당했고, 저도 섹스를 해보고싶어서 밀쳐내지 않..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5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인생의 3/1을 함께 하고 헤어졌다.
만난지 7년 헤어지는데 걸린시간 1개월 헤어진지 6개월 술먹으면 전화 할까봐  전화도 안하고  운동만 했어 일만 했고 항상 술먹으면 늦은 밤에 전화해서 집 앞 밴치에 앉아 별이 보인다며  같이 보고싶다고 칭얼 되었던게 기억에 나 . 인생의 3분의 1을 함께 했기에 나또한 너또한 집 근처 너의 모습이  헤어지고 항상 기억에 남아서 이사가고 싶을 정도였어. 지금은 어떻냐고? 괜찮아 너에게 받았던 모든 편지와 사진들  그리고 너가 디자..
BXB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M6 탕비실 시리즈 쓰고 잠시 떠나있었는데,,
2015년도에 AM6 탕비실 시리즈 쓰고 잠시 떠나있었는데, 갑자기 기억 나서 다시 글을 좀 적어볼까 다시 들어왔습니다. 잘부탁드려요~~
fowerasd0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앱 해보신분!!!!
러브캐처 앱  해보신분.. 있나요~~  이 앱 어떠나요? 아니면 추천앱 소개점해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경험많은 파트너
파트너가 섹스 경험이 너무 많아요. 그냥 웬만한건 다 해봤고 여자도 엄청나게 많이 만나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뭘 하자 그래도 시큰둥해요. 다 해봤데요. 진짜 정말 안해본 게 없어요. 그래서 같이 뭔갈 하는 재미가 없네요. 반응도 재미없고. 전 파트너는 팬티만 안입고 나와도 발기했는데 그런 반응은 커녕 뭘해도 잠깐 아~ 하고 말아요. 하긴 그런 여자가 한둘 이었겠나 싶으니까 나도 식어가네요 : ( 별로인거같아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3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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