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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1982/5836)
자유게시판 / 제1회 섹스면허시험 일정 안내
제1회 섹스면허시험 일정이 11월9일(토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50문항 60분 시험으로 진행되며 오답풀이 및 토크쇼도 이어집니다. 합격자에게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정식 '섹스 라이센스'를 발급해드릴 예정입니다.   - 1교시 : 섹스면허시험 - 2교시 : 섹스 토크쇼 - 50문항 필기시험 - 70점 이상 응시자에게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섹스면허증 발급 10월초에 정식 공지가 올라갈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54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맥의 밤...
치맥으로 마지막 주말 밤을 보냈어요~ 사람이 엄청 많이 사는 서울인데 부산보다 적막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런지...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54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를 싫어했던 여자분들 있나요?
여러분들중에 딱히 성욕도 못느끼고 남친이 하자고 조르니까 섹스해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섹스가 좋아진 케이스가 있나요? 최근 친해진 여사친이 3번째 남자 사귈때까지 섹스를 싫어 했다더군요.. 그냥 남자를 좋아하긴 하니까 마지못해 대줬다고 말하던데 근데 4번째 남자 사귈때부터는 갑자기 성욕이 왕성해져서 섹스를 엄청 즐기게 됐다 하드라고요 ㅋㅋㅋ 여성분들 보통 첫경험 맺고 두세번째 섹스때쯤부터는 섹스를 알아가지 않나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29클리핑 0
썰 게시판 / 엿보는 걸 알면서도 섹스한 썰
몇 달간 여러 글들을 눈팅하다보니 나도 썰 하나를 풀어보고 싶었다.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 대충 썼었는데 조금 자세히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긴 거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 주시길. 그 당시 21살이었던 나는 90년대에 대학을 다녔다. 그리고 그 때 만나던 여친은 2살 연상이었고 2번째 여친이었다. 첫번째 여친의 친구였던 두번째 여친은 첫번째 여친과 사귈 때 같이 어울리던 누나였는데 첫번째 여친과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나를 위로해주다 여친으로 업그레..
약쟁이 좋아요 1 조회수 5429클리핑 0
썰 게시판 / [후기]그녀와의 뜨거웠던 하루 완성#첫만남
레홀에서 알게된 그녀와의 만남(?)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지금 글을 쓴는게 제 컴에서는 글쓰기가 활성이 안되어 빠르게 쓰는 것이므로 **했다체로 글을 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첫 대화 ~ 만남 약속 전 나는 레홀 처음 입성이 10월쯤이고 초반에 미친듯이 레홀에 빠져서 살았지 11월쯤이었나 레홀에 단톡방 유행일 불고있었을때. 물론 난 이미 다른 방에도 틱톡이 있었지만 머...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뿐  어린 친구들 사이에 껴서 하루하루 인사하는 정도였음 그러다가 어..
라라라플레이 좋아요 1 조회수 5428클리핑 3
문영진의 평상시 / 자기야 저기서 쉬었다 갈래?
"나는 커~다란 핫바 먹어야지...!!"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좋아요 0 조회수 5428클리핑 721
익명게시판 / 주토피아 아니면 우리 사랑일까요 아니면 실버라이닝
댓글에 댓글은 10개만 달 수 있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니 덜렁대지마!!!!
칠칠맞게 덜렁거리지 말래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와 레홀대박핫해졌당
재탕 죄송!! 헤헤 종종 눈팅하러 오는데 세상에... 불금다운 게시판이였네요 펑이 많아 아쉽...ㅠㅠㅋㅋ 레홀남들 왜 혐주의래요ㅠ 자신있게 올려주세용♡ 이쁜언냐들 몸 보는것도 같은여자로서 눈호강이지만 레홀남들 보는것도 눈이 즐겁>_< 저 친구따라 병원갑니당 허벅지 지방 빼러요 ㅋㅋㅋㅋㅋㅋ 운동 씨... 못해먹겠어요 의학의 힘을 빌려서 좀만 줄이고 운동으로 다시 다져볼라구용ㅋㅋㅋ..
익명 좋아요 4 조회수 5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돈 많이 쓰는 여자 너무 쉽나요?
돈이 썩어났음 좋겠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남들 버는 만큼 혹은 그 이하? 근데 이상하게 계산을 제가 하고 싶어요 술이든 밥이든 친구가 화장실 갔을 때 몰래 모텔도 그냥 먼저 예약하고 내 이름 대고 체크인하면 된다고 밥 시킬 때도 내 배민으로 사람마다 다른데 누군 고마워서 절대 내지 말라고 호들갑 누군 고마우니까 이건 내가 살게 하고 약속 누군 근데 이제 익숙한 것처럼 화장실에 오래 있다가 모텔 예약도 그냥 기다리고 가끔은 그랬던 것 같기도 그 왜 계산대 앞에서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하면서
예쁨받고싶어요ㅠㅠ 박히면서 어쩔줄 몰라 하는 손 거칠게 머리 위로 한손에 붙들려서 예쁘다는말 듣고싶다 잔뜩 젖어서 찌걱거리는소리 뭐냐고 물어보면 부끄러워서 고개 돌리면 낮은 목소리로 눈 피하지말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아 그렇게 천천히 움직이면 미칠것같던데 으앙 하고싶어ㅠㅠ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5428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낮에 섹스를 하고
낮잠을 잤더니 잠이 안온다. 잠을 넘 많이 잤나부다. 이제 섹스는 저녁에만 해야겠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떡치려고 난리
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트위터나 그런곳에
 야한 사진을 올리는 부부가 많더군요. 그런데 바로 어제... 제 친구 녀석 부부를 보았습니다 어찌나 놀랫던지 지팍부부라고 아실런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잔 섹파래도 마음 있어야 가능한거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 겠지만 전 맘없음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남잔 어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42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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