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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8개 검색되었습니다. (1983/5836)
익명게시판 /
본의 아니게 썸녀와...
최근에 휴무기간 동안 연락만 하고 지내던 썸녀를 만났어요 스벅에서 만나 커피를 마시고 디저트를 주문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감기가 걸렷음에도 나를 보러 와주어서 고마웠다 진짜 반전은 나를 처음보는데 나랑 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일때였다 남친이 아니면 한번도 첨에 만나서 그런적 없는데 나와는 무슨 생각으로 하고 싶어했는지 꾀나 궁금했다 내가 매력적이라 그런건가 아니면 그녀가 급해서 그런건가 참 궁금했다 서로 부끄러움이 많아 열정적이지는 못했지만 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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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캐쉬백 포인트에 눈이 멀어
24일 사용한 금액만큼 모텔 금액만큼 포인트로 돌려준다는 말에혹해서 "그럼 그전에 한번 가까?"(참고로 남은 기간 2일..) "굳이 그렇게 해야되겠니?" "아니 포인트 로 환급해주면 한번 더 갈수 있지 않을까 해서...." "넌 내생각은 하나도 안하는 구나... " "아니 그게 아니고....하...." 이렇게 싸움이 시작되었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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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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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유부남의 Love sick 2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이건 뭐 날 잡아 잡숴도 아니고 맞습니다. 예쁜 얼굴에 몸매도 어디 안 빠지고 착하기까지 합니다만 이런 먹잇감을 두고 하이에나들이 안 끓을 수가 없죠. 그렇지만 자기방어가 확실한 애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잘사는 것도 아니고, 유부남인 데다가 뭐하나 잘난 것도 없는데... 마지막으로 술자리가 있던 날. 왁자지껄 떠들고 먹고 마시고 그녀와 저는 오늘도 몰래 눈빛을 교환했습니다.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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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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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맙소사ㅎ
모처럼 방에 혼자있어서 ㄷ자기위로하는데 룸메들어외서 딱걸림ㅎ나도뻘쭘 룸메도 뻘쭘 똘똘이도 뻘쭘 피임도 안전! 자기위로도 안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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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보★보★보★맴돌앙~
그제 네가 내귀에 대고 속삭이길 "니 보지 먹고싶어~ " 난 잘못 들었는지 알고 눈이 똥그래지며 "뭐?"그러자 넌 또 내 귀에 대고 또박또박 "니 보짓물 먹고싶어' 아,순간 네가 그런 말을 할 줄 안다는게 너무 웃기기도 난 쑥쓰럽기도 해서 빵 터지고 너도 싱긋 웃으며 그 말을 뱉어낸 거에 엄청 뿌듯해하더라. 그게 참 이상한게 네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어떤 말도 저속하지 않고 흥분돼.. 하루종일 내 귀에서 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 하는 네 말이 맴돌고 맴돌앙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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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언니 덜렁대지마!!!!
칠칠맞게 덜렁거리지 말래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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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오후키
시오후키를 했을때 여자한테서 나오는 액체에서 오줌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원래 그런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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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속죄
어제, 지금과 비슷한 시간에 집에 돌아와 오랫만의 금주령을 깨고 편의점 머릿고기에 닭다리, 그리고 맥주 두캔으로 마음을 달랬습니다. 그게 걱정스러웠더니 아니나다를까, 몸은 정직하더군요. 방금 퇴근하고 돌아와 턱걸이와 팔굽혀펴기로 속죄를 합니다. 너 임마 그러는거 아냐 하면서. 형님 누님들 앞에서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이가 들수록 살은 빨리붙고 근육은 빨리 빠지더군요. 그걸 알고서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겠죠?^^; 월요일밤입니다. 평안하고 섹시한밤 보..
눈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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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왁싱은 신세계^^
왁싱을 할때가 되어 뽀송뽀송! https://youtu.be/foXgsu_xE68
roah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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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레홀웹진 #09] 우리나라 성병증가추세, AV배우의 수입은?, 쓰리섬과 포썸의 유형별 특징 외 소식공유
당신, 성병으로부터 안녕합니까? 우리나라의 성병수치는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추세다. 게다가 20∼30대 젊은 층에서 유병률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성병 증가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 낮은 피임율이며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콘돔의 사용률이 낮고 아직도 질외사정을 피임으로 보는 잘못된 인식 탓도 있다. 뿐만 아니라 섹스라이프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하는 분위기 형성이 필요한데, 성병이 있음에도 부끄러워서 '그냥' 숨기는 경우도 있다. 글 더보기! &r..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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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맥의 밤...
치맥으로 마지막 주말 밤을 보냈어요~ 사람이 엄청 많이 사는 서울인데 부산보다 적막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런지...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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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최고의 칭찬
크다 잘한다 이런 입에 발린 말들 말고 한번 하면 무조건 다시 연락오는것 이게 제일 큰 칭찬인거같아요 여러분들이 느끼던 기분좋은 칭찬은 무엇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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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냥 한명 붙잡고 말하고싶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애정결핍 생겼나.. 받고 싶고... 주고싶고...
라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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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느새 마지막
20대의 마지막 해 20대의 마지막 달 코로나에 이어 사업에 가족일에... 내년에는 좋은일만 있길바래요
Memn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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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페깅 플레이
여성분들은 페깅이나 애널플 좋아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성이 스트랍 온을 차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섹시해 보이고 성적으로 엄청난 매력을 느낍니다. 거기다 묶인 상태에서 딜도나 애널 플러그를 이용한 자극적인 플레이...... 아무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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