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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2029/5836)
익명게시판 / shut up and sex!!!
남일에 뭐들그래 관심이 많은지 ㅋ 섹스러운 월요일 보내도 모자를판에 ㅎㅎ 남은 월요일 화이팅하시고 뱃지달라고도 안한글에 뱃지남발해서 남자망신은 좀 그만합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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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상한 여행을 다녀온 파트너
그가 콜롬비아에서 거의 한달을 채우고 돌아오는데요. 전 찜찜하네요 거긴 위험한데고 놀고 싶어서 난리난데다가 잘생겼음. 안했다는데 했을거 같아요. 보내준 사진중에 클럽 입장 밴디지 같은게 있어서 더 찜찜 ㅜㅜ 안전을 위해 최소 6개월은 안만나야 할 것 같은데 그럼 헤어지자는 거고 솔직하게 너 못믿어서 성병 걸릴까봐 못하겠다고도 못 말하겠네요. 얘는 갑자기 펠라로 가게 해달라고 약속 도장 난리치는데 약속을 못잡겠는게..하아 사진 보니까 너무 귀엽고 잘생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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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과 섹스의 관계..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 중에 꼭 술이 알딸딸하게 취하면, 장소 상관없이 꼭 섹스를 해야하는 여친이 있었습니다. 섹스 후 이야기해보면.. 술이 들어가면 이상하게 성욕이 들끓는다고 하는데.. 레홀 여성 회원님들이 생각하시기엔.. 제 전 여친처럼 술을 마시면 성욕이 더 올라간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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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Bi 와의 쓰리썸, 그 두번째
그녀들과의 첫경험 후, H의 번호도 받고는 가끔 그녀들과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 때 첫경험을 얘기하며 저번에는 그 때가 너무 좋았다, 이번에는 뭘 하고 싶다. L은 H의 가슴을 입에 물고 있을 때, 자기의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합니다. H는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L은 제 자지에 앉고, 자기는 제 입에 앉은 다음에 L과 키스를 하고 싶답니다. 저는 둘이 보지 빠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지요. 대답은 스마일 이모티콘 으로만 오더군요. ^^ 2주쯤 후 인가, 비 오는 날에 저녁을 ..
JoonOnShift 좋아요 2 조회수 534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아로와나토큰 상장에 즈음하여. 02
굳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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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콘돔
콘돔이 섹스를 하다가 자지에서 빠졌다 그러다 자지만 빠지고 심연의 구멍 속으로 쏘옥 사라져 버렸다 잡지 못하고 차마 손 뻗어 볼 틈도 없이 우리 사이를 지켜주던 콘돔을 이렇게 잃어 버렸다면,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만 할 운명이였다고 말할수 있을까 콘돔이 자지에 맞지 않던 것은 헐거운 마음이였고 허술하게 끼운 것은 실수였다고 깊고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 사라지기 전까지 붙들지 못한것은 잘못이였다고 말할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어떠했을까 ..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534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발이 성감대였다니ㅋㅋㅋ
혼자 이챠저차 하다보니... 요새는 점점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뜨고 있어요^^;; 직접 만지는것보다도 옷에 스치는 가슴에 느껴버린다거나 요즘은 맨발바닥끼리 문지르는게 너무 좋아서 중독되버렸어요ㅜㅜ 이것만 해도 좋은데 남이 만져주면 더 좋으려나싶고??보통 발 애무는 잘 안하지않나요? 주인 잘못만나서 몸이 외롭다고 시위하는건가 진짜ㅋㅋㅋ..
bamme 좋아요 0 조회수 5341클리핑 2
썰 게시판 / ㅅㄹ과 ㅅㅅ사이<우리의 첫만남>
오늘은 sex life가 아닌, 제 여러 경험담을 만들어준, 나쁜남자와의 첫만남 스토리예요~ 나쁜남자를 처음 만난건... 두둥두둥~ 우리가 고1때였슴다~ 다른 친구들과 장난치는 모습,농구하는 모습,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배시시한 웃음을. 평소 털털한 성격때문에 남자사람 친구가 훨~~씬 많았던 저. 하지만 나쁜남자 앞에선 수줍었던! (이게 나중에 문제가 되었답니다ㅠ이건 나중에...) 그러던 어느날, 하교하는 길. 나쁜남자가 ..
rily 좋아요 8 조회수 53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내일물놀이기대되요!
태국큰물놀이축제가내일인데혹시태국에놀러오신분있나요?!
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53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생각나는분들 이리이리 모여요~~
자 하나씩 벗고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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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자 수확
역근처에서 불금이라고 이렇게 선물해주면... 고맙긴한데 필요여부부터 묻는게 예의 아니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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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 어디서 찾으세요?
나름 물건은 튼실한데 섹스실력을 늘려줄 섹파찾기가 힘드네요ㅜ 어디서 찾아야 여기 오길 잘했다!!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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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아하고 잘하는 일과 오래 할 수 있는 일
그냥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10년 넘게 해오던 일(직업)이 있습니다. 좋아하고 잘 하는 일입니다. 연차도 쌓이고 인정도 좀 받고 해서 연봉도 업계에서는 꽤 잘 받을 수 있는.. 그 일을 하다가 10년 20년 후에도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방황 하며 고민 좀 하다가 아예 새로운 일을 하고 있어요. 나이도 있는데 (30대 입니다) 신입으로 들어가서 배우고 일한지 1년 정도 됐어요. 당장은 좀 페이가 적어도 오래 오래 할 수 있는 일로요. 근데 진짜 연봉이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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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페에 쓰레기 수거방법 없을까요?
어디에나 쓰레기들이 있죠. 그런데 여기에도 쓰레기가 있네요. 이 커뮤니티에 쪽지 차단 기능은 있는데 이런 쓰레기 같은 놈이 쓰레기 댓글을 써대는 것에는 대응방법이 적절치 않네요. 이 곳이 성에 대한 생각의 공유와 고민의 해결의 장소가 되려면 이런 쓰레기 수거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운영자님 "건국휘문010"이라는 아이디 쓰는 쓰레기 글쓰기 기능 차단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DRY 좋아요 2 조회수 534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두근거림
♡ 두근거린다. 심장이 뛴다.. 한 껏 차려입은 원피스 속의 엉덩이는 , 얄팍한 가터에 살짝 가리워진채 주인님을 기다린다. 이쁨 받을 생각에 미소가 지어진다. 덩달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두근거린다. 맑은 하늘과 바람을 만나 내 심장은 두근거린다.
밤소녀 좋아요 2 조회수 534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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