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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1개 검색되었습니다. (2083/5837)

익명게시판 / 예전엔.. 잘도 섹스했더랬다

타인과. 연애를 끝내자고 맘 먹고, 헤어짐에 시동걸무렵 종종 섹스했던 그 놈. 다른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어플에서 만난 사람과 한번의 섹스(물론 그날을 뜻한거지 실제 한번은 아니었드랬다) 그 이후.. 삽입은 안한다던 그놈 자기가 정말 섹스 잘한다며 떠벌리던 그놈은.. 느낌이 없었다. 자지의 굵기나 길이도 내 성에 안찼고.. 원체 애액이 많은 나로서는.. 그닥 아랫도리에 느낌도 없던 사상 최악의 섹스. 생각해보면 그전엔 내 얼굴,몸매에 자신이 없었어도 다른남..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는 어디서

이런 저런 글 읽다 보면 기혼이신지 싱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재주가 있으시길래 대부분 파트너가 있으신지 비법이 참 궁금하네요 파트너 만드는 법 좀 알고 싶어요~~ 폭풍 쎅스좀 하게요.. 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욕플하면서 찐하게 하고 싶은 날

예전에 만났던 파트너가 욕플 호흡이 참 잘맞았었는데 .. 그립네요ㅋㅋ 남친이 생겨서 이젠 안만나지만 그 친구가 여성상위하면서 해주던 음탕한 욕이 그리워지는 날이에요 욕플 고수 여자분 있으심 욕좀 해줘요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3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변태짓 하고프다아...

요즘 너무 조신(?)하게 지냈더니 몸이 근질근질하네요ㅋㅋㅋ 바닷가가서 데이트도 하고싶고 덤으로 야한짓도 하고픔ㅜㅜ

마지막싶새

좋아요 1 │조회수 523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간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섹스잘하고 계시죠?

4월 1일 레드스쿨땜에 내용확인차 들어왔는데, 레드홀릭스 글이 예전만큼 리젠이 없네요. 어떻게 다들 섹스는 즐기고 사시는지 모르겠어요. 세상이 무너져도 섹스는 하셔야 합니다.. 아티클에 올라온 제 글들이 이미 수년 전 글들이라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아 요즘 새로 적은 칼럼들을 올리고 싶지만, 그럼 담에 제가 삭제요청할때 안지워주실게 뻔하기 때문에 보류하고, 제 블로그에서 보세요. 그게 나을거에요 :) 각설하고 레드스쿨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릴게 있어 적어봅니다..

스위스장인

좋아요 4 │조회수 5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다들 시간대가 언제쯤...

유난히 성욕이 넘치는 시간대가 언제쯤인가요? 저는 아침엔 전혀... 없고 늦은 밤에 올라오네요 워낙 야행성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남자들은 일을 너무 고되게하면... 그날은 성욕이고뭐고 없는건가요? 다들 어떠신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3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배출물

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36│클리핑 0

썰 게시판 / ㅅㄹ과 ㅅㅅ사이<골라봐~>

rily	좋아요 4 │조회수 52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머 이런 경험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못할줄 알았는데 옛말 어른들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한다는 말이 무심하게 폭풍의 섹스를 즐기게 되니.... 과도한 아드레날린이분비되어 아픈것도 잊은채 격렬한 밤을 지새어... 다음날 허리 아파 죽을지언정 오늘도 나는 격렬한 밤은 보내네... 다른 분들도 이러한 경험이 있나요?? 아픈데 진짜 너무 아픈데 만병통치섹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35│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기분좋아요

앞으로 들어올 당신덕에 벌써 기분이 설랩니다~^^ https://open.kakao.com/o/smoskXg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3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어떻게 하면 좋아요?

남자친구랑 관계를 몇번 갖었어요. 주로 저를 애무해주길래, 용기내서 저도 해주겠다고 열심히 꼼지락 거렸는데- 레홀에서 보고 배운것처럼 이에 안닿게-요래조래 해봤거든요. 본인 말로 좋았다고는 하는데, 제 성에 안차요ㅠㅠ! 더좋게 해주고싶은데ㅠㅠ 혹시 레홀분들이 알고계시는 팁이라던가, 남자분들은 이렇게 해주면 좋았다! 하는게 있나요? PS. 손으로는 당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도...... 섹스 초짜는 웁니다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235│클리핑 0

섹스칼럼 / 고맙습니다 지수누나 1

영화 [아스타 라 비스타] 나는 27살이 됐는데도 아직 섹스경험이 없다. 대학에 들어와 여친 한 명은 사귀었지만 여친이랑 섹스를 해 본 적이 없고 그리고 여친은 그저 나를 이용하기만 했다. 동네 형은 돈을 주고라도 총각딱지를 뗐음 좋겠다고 제안했다. 동네 형에게 그런 말을 듣고 몇 주 뒤 파주의 호섭이 형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파주까지 갔는데 마침 호섭이 형이 차를 가지고 왔고 형 덕분에 여기저기 파주 시내를 구경하게 됐다. 형은 용주골로 인도하면..

투비에이블

좋아요 2 │조회수 5235│클리핑 439

자유게시판 / 남들하는거 관전하는건 어떤기분일까요?

요새 음흉한 생각들이 많아지면서 관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야동을 보는거 와 다른 실제로 하는걸 보는거 상상만으로 신기하고 흥분될거 같아요 물론 저 혼자 보는거는 아니고 옆에 같이 볼 여자분이 있으면 관전하면서 둘이 같이 또 섹스를 즐길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ㅋㅋㅋㅋ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

수월비	좋아요 1 │조회수 5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은 안오고 ㅜㅜ

다들 불타는 토요일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ㅎㅎ 잠은 안오고 심심한분들 계신가요?? 눈만 멀똥 멀똥~~ㅜ.ㅜ

스펙터엔젤

좋아요 0 │조회수 523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성향테스트

거의 완전한 노멀인거겠죠?

dukeet

좋아요 1 │조회수 523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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