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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2개 검색되었습니다. (2113/5837)
자유게시판 /
누가 해보라길래
심심ㅎㅏ면 재미로 해보세요 https://avatar.kinolights.com/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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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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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과면 이해하신다는데...
저는 문송합니다라 모르게쪄염 뿌ㅡ3ㅡ 뭐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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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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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친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참 잘난 것도, 모난 것도 없는 30을 앞둔 남자입니다. 저에게 요즘 큰 고민이 하나가 있는데,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이래도 되나 생각을 해봤는데 만날 때마다 참 즐겁고 제 가식없는 모습에 좋아해주는게 끌리더라구요. 이번주에만 5번을 만났습니다. 집에서2분거리라 하루에도 2시간씩 대화하며 산책하고 또는 저녁먹으면서 얘기나누고. 이 친구의 남자친구는 이친구를 참 외롭게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참 답답할정도로 왜 이렇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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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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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 자존감
- 간만에, 요즘 바빴어서. 역시나 딱히 야할 것 없다. - 제법 익게가 소란이라. 익명의 뒤에서 선넘는 발언이 나오곤 하고, 그러나 선넘는 발언이라 지적해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거나 아예 모르거나 하는 경우도 많다. - 상황 1. 원문이나 댓글이나, 대강 이런 투로 짧게 남겨진 대댓글 한 줄. 이런 경우는 보통 원문 내용을 지적하는 댓글이고 그러한 댓글에는 대략의 논리가 있기 마련이다. 무엇이 왜 틀렸다는 정도. 그게 길진 않더라도 논리는 있다. 여기에 거는 원문이나 댓..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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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지왕래사
오지가 왕래하니 무골이 유골이라 백수가 낙하하니 기분이 극치로다 흘러가는 내자식아 애미없는 설움이랴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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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69
자세 한번도 안해봤는데 한번 해볼까해서요 서로 처음이라면 여자입장에서 못느끼고 불편하기만 할까요? 그리고 처음이 아니더라도 서로 애무해주는 상황에선 평소보다 느끼기 힘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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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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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소중이 둘레 질문이요...
ㄱㄷ부분은 둘레 14.5정도 되구요 몸통부분은 16.5 뿌리부분은 15.5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성관계시에 아파하진 않을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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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클럽갔다가 원나잇하게 되면요
많이 한 건 아닌뎅 하구 같이 자고 아침에 하고 남자분이랑같이 나오는데...제가 아는 남자애는 그냥 여자 잠들면 새벽에 나온다구 하던데 여러분은 어떠세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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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은쏘니와함께하는믿고듣느음추곧휴
그러려니-선우정아 끊어진 연에 미련은 없더라도 그리운 마음은 막지못해. 만나는 사람은 줄어들고 그리운 사람은 늘어간다. 금요일 오후 세시 : )
eun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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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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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 길게하시다가 이별하신분들.
처음 글 써봐요, 겐히 알아볼까바 익명에 남겨요. 6년 반넘게 만났고, 20대반을 함께했어요. 안맞는거 억지로 붙잡고 있었기는 한데, 막상 끝나니까 마음의 아픔보단 왜 미련하게 안맞는거 붙잡고 있었나 하는 후회가 드는게, 이런 생각하는게 비정상적인가요? 주위에선 무슨 말을 그리하냐고 그러는데.. 학교도 졸업했고, 한 사람만 너무 오래만나서 다시 이성을 만날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요... 레홀형님 누님들 따끔한 직언부탁드려요. (20대후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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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벽: 덜렁덜렁~
출처 :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640013?page=3
포톤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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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합시다 여러분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영 차 영 차 다들 쩌는 몸으로 개쩌는 섹스들 하세요!
브크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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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우울한, Blue
잠을 자지 못해서 인가. 기쁜 일이 없어서 일까. 무엇 하나 채워지지 않은 느낌으로 지금 우울함이 가득 찬 박스 한가운데 있다. 두 가슴 사이에 서늘한 바람이 가득 차 있다. 흘러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고 머무는 바람이다. 어느 따스한 손이 내 등 뒤에서 톡톡 쳐주었으면 좋겠다. 서늘한 바람이 빠져나가게 말이다. 톡톡 거릴 때마다 툭툭 떨어지는 서늘함을 느끼고 싶다. 다 떨어지고 나면 그 텅 빈 공간을 다정하고 따뜻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스스륵 따뜻함이 내 빈 공간으로 ..
휘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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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동의하시죠!
동의하시면 한달동안 프리미엄 무료!!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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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슨 ?그냥 문안인사 ㅎ
오랫만에 뵙네요 ㅎㅎ 이놈에 코로나 때문에 나돌아다니질 못해서인지 아니면 욕구불만 때문인지(이게 팩트) 기분이 멜랑꼴리해져서 한동안 슬럼프가 왔어요 덕분에 레홀도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오랫만에 왔는데 다들 활동적이신모습을 보니 부럽기만하네요 ㅎㅎ (그래도 가끔씩 댓글은 달았어요 ㅎㅎ) 부러운분들은 뺴구 다른분들은 잘지내시고계시나요?? 저 처럼 우울해지지마시구 힘내시기바래요 ㅎㅎ 저두 이왕 집콕하게 된김에 망가진 몸을 다시만들어보려구요..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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