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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7개 검색되었습니다. (2119/5838)
자유게시판 / 심리테스트) 여러분의 전생에 살던 집은?
모바일이라서 그런가 주소를 못붙여드리는게 아쉽네요ㅜㅜ 저는 궁궐이 나왔답니다. 왕이 아니라 신하였다는게 함정. 리더보다는 유능한 실무자였다는거네요???? 여러분의 결과는 어떨까요?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5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를 희망하는...
주말인데 심심하고 섹스도 하고싶고 글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적어볼께요. 섹스파트너가 있었음 해요. 원하시면 성병검사서? 한달 이내 검사받은 검사서 지참가능해요. 만나는 동안에 보여달라고 요청하시면 만나는 기간동안 검사받아서 보여드릴 용의 있습니다. 서로의 신뢰문제라서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드립니다. 피임은 콘돔착용 합니다. 피임은 여성에 대한 남성의 기본적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여서 서로의 안전과 기분좋은 섹스를 위해 피임은 필수 입니다. 지역..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라레? 초대? 궁금해요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아직도 네토라레부부나 커플이 좀 이해가안가요 인터넷하다가 어떤 남편분이 자기부부술자리에 자기친구인척와서 자기와이프 꼬셔서 섹스하고 와줄사람을 구하더라구요 자기는 절대보거나 같이가거나 하진 않는다구요. 본인있는데서 와이프가 다른남자한테 꼬셔져서 가고 섹스하는걸 상상하는게 꼴림포인트일까요..? 반대로 여자가 남편꼬셔지길 바라는분도 혹시 계신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인용품점 간 후기.
강남역을 갔는데 성인용품점은 어떨까 궁금하여 레드컨테이너를 갔습니다. 직원들은 여자 3분이 계시더라고요. 찾는 거 있냐 물어보시는데 호기심으로 간 거라서 일단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오나홀을 만져봤는데 진짜 말랑말랑해서 신기했어요. 딜도 SM 야한 속옷 다 있어서 발기가 되더라고요. 좀 민망했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콘돔 코너로 갔습니다. 상대가 있는 건 아니지만 무슨 콘돔이 있나 궁금했어요. 콘돔사는여자님 채널에 있던 엔시토 딕헤드가 있더라고요. 이거는 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이른 아침 신박한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신음소리라기 보다는 멘트였습니다. 오늘 아침 이유는 모르겠지만 새벽 4시반쯤 갑자기 깨어 이후 잠이 들지않아 컴터나 깔짝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5시반인가 6시가 되어갈때쯤 옆집에서 모닝섹스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조용히 경청(?)하고 있었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갈때쯤 여성분이 남자분에게  '오빠 나한테 왜이래??'라는 멘트를 날리더군요 저도 섹스경험이 적은 편은 아니고 독특한 경험도 제법 겪어봤지만  섹스..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5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오늘 벙커원 오신분 있으세요?
오늘 벙커원 밥한끼먹자 행사해서 와봤는데 ㅋㅋ 혹시 오신분 있으신가요?
훈훈할껄 좋아요 0 │조회수 5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36살 부장님과 25살 신입 경리의 문자 내용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5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이 아파요...
치핵 때문에... 쓸모없어진 내 애널 때문에 그녀한테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문득 서양여자와의 섹스가 당긴다(냉무)
그러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스타킹 좋아하는 분들은 이유가 뭔가용?
저는 대체로 시각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 촉감이 너무나 좋아요 살끼리 맞닿았을때와는 다른 촉감 손바닥으로 맨살을 잡을때와 다른 촉감 물론 맨살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ㅎㅎ 확대하시면 사진으로도 질감을 보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월요일밤 되세요
H바이블 좋아요 1 │조회수 5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탈퇴하기 전에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탈퇴하기 전에 먼저 저와 만났던 분과 한때 잠시나마 저의 글을 지지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로에게 호기심을 가져 만나기로 했었지만, 합의한 행위와 합의하지 않은 행위로 피해를 주었고 공개적 활동으로 그분께 2차 가해를 가했습니다. 진심으로 저의 과오를 돌이켜보고 그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다소 필요했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고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성범죄에 분노하고 비난하고, 성 평등..
까요 좋아요 1 │조회수 5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코코넛 오일로 마사지 하면
어느정도 흥분이나 촉촉하게 젖을까요? 마사지는 잘 하지는 못 하는대 성공 할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5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몇일 사이에 글이 엄청 올라왔네요!
레드홀릭스가 활성화 되는거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ㅎㅎㅎ
스님의몽정 좋아요 0 │조회수 517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디어 했다.
나는 섹스를 참 좋아한다 너무너무 재미 있다 근데 늘 어딘가 모르게 부족해 생각을 했다 그게 뭘까 ? 바로 임신에 대한 두려움 이었다. 난 콘돔을 하지 않는다. 내 질안에 빠져버릴거 같은 생각에 집중할 수가 없어 싫다. 꼬맹이와 섹스는 항상 재밌다. 하지만 마지막 그 아이의 질문은 같다. ㅡ나 오늘도 입에다 해? 안에다 안돼? (내가 입으로 받는걸 참 많이 좋아한다.) 나의 대답은 하나다. ㅡ안돼!! 죽일거야!! 모든 정신줄을 놔버리고 오롯이 섹스에만 몰입하고 싶다...
Bohemian 좋아요 0 │조회수 517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큰 사람
아래 큰 사람 올린 사람인데 소개팅 어플 통해서 남자 몇 번 만나보고 사귀기도 하고 남사친으로 지내는 친구들도 잇긴 하지만 정말로 노골적인 이곳, 매렷있엉, 굿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517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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