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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4개 검색되었습니다. (3548/5838)
자유게시판 / 굿...모닝
노트8...질러버렸습니다... 다시 열심히 인사 올릴께용... 오늘도 밪기차게.♥
풍운비천무 좋아요 1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분이좋은이유는?
오늘 너무 황홀했어요 처음으로 남자성기 핥아도보고..신기했어요 차츰차츰 배우고있어요^^ 아플까봐..걱정했는데 상대방이 괜찮다고 쓰다듬어도 주고 좋았어요! ㅎ뒤에서할때도 가장 깊었고 엉덩이쪽에 사정을했는지 미안하다고 휴지로 닦아줬어요 오랜만에 사랑을 느낀 하루 또 만나고싶다...^^
hh33hh 좋아요 1 조회수 342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태원
와 오랜만에 이태원왔는데 아주 흥겹네요 ㅋㅋ
청석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간만에 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네요^^
오늘은 쉬는날이라 오전에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집에 와서 파스타 해먹었는데 맛있네요 ㅋㅋ 이름하여 크림 게맛살 파스타!!! 따로 제가 재료를 사서 한게 아니라 즉흥적으로 집에 있는 재료로 해먹었답니다 ^^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처럼요 ㅋㅋ크림소스라 느끼하니까 살짝 매콤하게 청양고추 썰어서 넣고 집에 있는 게맛살로 토핑했네요^^ 그렇게 먹어도 은근히 괜찮네요.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습니까?..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1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금의 나는 어디쯤 왔는가.
나는 카페를 즐긴다. 카페는 나의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전쟁터 같은 회사를 빠져나와 퇴근하면 카페서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다. 시끌벅적한 프렌차이즈보단 집앞의 조용한 카페가 더 좋다. 좋은 직장을 다니면 내 인생의 목표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뒤돌아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루었던 것은 무엇인지 말할 수 없다. 나는 목표없이 살았던 것이다. 목표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새로운 목표를 위해 나는 인생의 큰 모험을 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M7:12
오늘은 평소보다 늦게일어났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화끈한 목요일되세요 화이팅입니다^^♡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대구도 너무너무너무 춥네요 손가락이 얼것같아요 집에있어도 춥네요ㅠㅠ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어플을 한번....
몬가 다른사람 같네여ㅎㅎㅎ
초난이 좋아요 1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몸이 너무 힘들
주말동안 너무 달려서 그런지 온몸이 노곤~~ㅎㅎ 숙취도 한몫한거같고 빨리 퇴근하고싶다잉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썰 게시판 / 토요일 연상녀 만난썰 (+고민상담?)
일하느라 스트레스 받던 토요일 오후. 어플로 연결됐었지만 멀리살아서 가끔 연락만 하던 그녀. 갑자기 연락와서 서울이라고 지금 만날수 있냐고 연락이 왔다. 급하게 연락을 했으니 자기가 밥도 사주고 우리 동네로 오겠다고 했다. "뭐 손해볼것도 없고, 심심하던 차에 잘 됐지." 급하게 약속을 잡고 서둘러 준비하고 집근처역으로 나갔다. 샛노란색 코트, 치마에 키가 큰 그녀는 꽤 늘씬했다. 그녀는 첫 만남부터 굉장히 하이했다... 내가 따라갈수 없어서 약간 미안..
프라바리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만지고 싶다..
만져도 만져도 질리지 않는 곳.. 세상 다 가진 것 마냥 좋은 그 곳.. 나만 만질 수 있는 내 찌찌!!!!! 갖고 싶다. ****이거 짤리진 않겠죠? ㅋㅋ
evit 좋아요 1 조회수 34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랑 하기전에..
20대 중반이고 여자친구랑 사귄지 좀됐는지 아직 못했어요... 첫경험티를 내기싫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론보다는 실전으로 배우고 싶어서 고민되네요...
체대생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좁은 커뮤니티 안에서 만나다 보면
결국 알게 모르게 구멍동서지간 되는 건 운명이죠. 커뮤니티를 떠나지 않는 한. 지난 인연이 나와의 이별후 불특정 다수에게 플러팅 하는 걸 봐야 하고. 거기에 무덤덤해지기까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못된(!) 마음이긴 하지만. 그의 단점을 잘 알기에 플러팅 당(?)하는, 혹은 이미 만났을지도 모를 그 어떤 사람들을 생각하면 빙그레 웃음이 나기도 하구요..ㅋ 어쨌거나 사람으로 인해 생긴 공허함, 상처는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해 채워지고 치유 되는 거 신기하..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와 잦은 다툼
최근에 여자친구와 자주 다투게 됩니다. 여자친구 일 특성상 주말에도 일하는데 퍙소에 일이 끝나면 저희 동네로 거의 매주 와줬습니다. 그런데 여친회사에서 지하철로 5정거장정도 되어서 제가 저희동네 지하철역까지 차로 데리러 갔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너무 힘들다며 회사로 차로 데리러 와달라고 하길래 그냥 지하철 한번타면 오는데 그냥 지하철 타고 오라고 말을 하니 그게 아까워서 그러냐며 섭섭하다는 티를 엄청 내더군요. 그리고는 싸우면 자주 그러지만 전화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치기만 해도 뱃지
스치기만 해도 뱃지 물론 보내도 상관없는 글이지만 뜬금없이 ㅋ 잘못 보냈어요 하는 이들의 마음을 알겠네 조심하자 엄지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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