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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4개 검색되었습니다. (3549/5838)
자유게시판 / 트젠한테 따먹힐 뻔했넹
썰로 풀려다가 그냥 푸념(?)으로 끄적여요 만남까진 안가고 연락만 이틀 주고 받다가 낌새가 이상해서 캐물었더니 트젠... 성소수자에대해 편견은 안갖고 살고 있는데 자꾸 이러면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겠죠? 결론은 상대방 속이면서 본인 욕구만 채우려들지는 맙시다
브리또 좋아요 0 조회수 34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봄봄..봄이라서 그래요.
섹스 중독인가요?? 금단현상인가?  섹파랑 헤어진지 이제 한 3달 되어가요. 자꾸 누구랑 소개팅하거나 누굴 만나는 꿈을 꾸거나 예전 섹파랑 섹스 하는 꿈만 꾸네요. 봄이 되서 외로워서 근가? 봄이라 설레여서 근가? 뭔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심장이 마구 쿵쾅거렸으면 좋겠고. 야릇했으면 좋겠어요 최근들어 꿈속에서 섹스하는 꿈이 많아지고. 다른 여성분을 만나는 꿈을 많이 꿔요. 꿈속에서 누굴 만나거나 섹스하는 꿈을 꾸고 깨면 심장이 쿵꽝 쿵꽝거려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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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 그리고 이익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이익을 위해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블레즈 파스칼-프랑스의 사상가, 수학자, 물리학자 요즘은 날 사랑하는게 너무 좋다. 퇴근 후, 시간을 쪼개 날 위한 시간을 만들어 좋은 글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일상을 대화하는 것이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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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돈가스 한잔 했습니다
결국 홀로 돈가스 한잔 했습니다 다음에는 여성분과 섹스까지한잔하고프네요 ㅋㅋㅋ 그렇습니다 여기는 !ㅋㅋ 아실분은 아실거에요
곰팅이얌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러면 안되는데, 그녀가 자꾸 생각나네요....
평소 친구건, 여자분이건 카톡같은게 먼저 오면 대답하고, 아니면 생각날 때나 가~~끔 먼저 안부나 묻고 이러는데.... 이번에 만난 그녀는 자꾸 생각나서 제가 자꾸 매일 연락하게 되네요... 서로가 단발적 만남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마음이란게 자꾸 끌려가네요...  저도 편하게 굴어야지 하면서도, 먼저 연락오기가 기다려지고, 혹시나 간단한 카톡이라도 오면 마구 두근대는게 싫어지네요... 머릿속에서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하지만 상대방의 반..
퐈라다이스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당신은 무슨 색 입니까
http://m.asiatoday.co.kr/kn/view.php?r=articles/20160412001816595 아쉽게도 제가 건 링크들이 웹에서는 열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앞에 m을 www로 고치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닌곳도 있나봐요 곧 세월호 2주기입니다 선거 결과도 중요하지만 기억할건 기억해야죠 찾지못한 9명의 친구들이 하루빨리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Deisha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신하가 왕에게  공을던지면서 하는말은?
이것도 맞춰버릴꺼냐 ㅠ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1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고싶다….
이시간까지 잠 못 자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주면 좋겠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에피소드
"쾅~" 뿌옇게 서린 김 가득찬 샤워부스 유리벽에 그녀의 손바닥이 강하게 닿는다. “하악~~하악~~하아~~” “헉~~허억~~허윽~~” “우리 이러면 안돼는거 잖아요...하아~~하아~~”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허억~~허억~~” “아응~~아,아~~~응” 우린 그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서로가 굶주린 서로에게 먹혀들고 있었을 뿐이다.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설레는 이감정
연애를 꽤오래 쉬었습니다 ㅋㅋ 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1~2년 사인것같아요 그래서 성욕도 잃었고, 남자를만나도 시큰둥했는데 새로운남자를 만났어요 같이있으면 뽀뽀하고싶고 키스하고싶고 그런데 이 감정이 성욕에 휘둘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약간 혼란스럽네요 ㅋㅋ 이렇게 연애에 조심스러워졌다니... 나이를 먹었나봐요 ㅋㅋ 욕구에 충실한 사랑도 사랑일까요?? 이문제는 많은분들이 고민하셨을것 같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는 포즈가 이상하다
ㅋㅋㅋㅋㅋ 손!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4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Creep(끄적끄적)
여름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한풀 꺾인 더위 덕에 이제서야 굴에서 겨 나왔네요. 요즘 술이 늘었습니다. 갑자기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 왔거든요 멀쩡하면 모든게 다 삐뚤어져 보이던 일련의 사고들이 취하면 타-악(feat.은쏘니) 똑바로 보이는 착각에 낮술 며칠 달리니 알콜 중독 환자들이 왜 병원을 다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ㄷㄷㄷ 어느날 갑자기 모든걸 다 팽개치고 자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장사 아무나 하나..) But I'm a creep! 이..
켠디션 좋아요 2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슐리 엘리자베스 와그너
너무 아름답네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4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일리팁. 손가락관리
남자편 남자의 몸은 여자보다 단단하고 강합니다. 손도 마찬가지고 손가락도 마찬가지. 그런 강인한 손가락을 처리도 하지않고 여성의 사타구니에 쑤셔넣는 행위는 암살의도가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늘밤에 레홀녀 만난다고 흥분해있다가 차 안에서 손톱 긴거보고 지례놀라서 편의점가서 손톱깎이 사서 부랴부랴 깎은담에 날이잔뜩 선 손톱 질에 집어넣어서 추억이랍시고 상처남기는 일은 없어야겠죠. *네일 버퍼와 니퍼는 백 안에 기본구비. 사용법은 네이버검색. *손이 좀 ..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42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가시나ㅡ선미 신곡
뮤비는 신선하네 노래는 나름 중독성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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