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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61개 검색되었습니다. (3622/5838)
자유게시판 /
마지막 한방 남았다
가다실9가 2차접종 완료 1차보단 2차가 더 아프다던데 그건 모르겠고 23만원나감...작년보다 가격 오른듯... 3차남았다...젭알!!!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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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오해
다시 갈 수 있는 과거는 실제로 지나온 것이 아니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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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깁게 삽입 vs 중간 삽입
여성분들 어떤게 더 좋나요? 케바케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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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파티후기] 샥띠님의 상상섹스(저는 성공했어요!)
============================ [레홀파티후기] 샥띠님의 상상섹스(저는 성공했어요!) -by 콩쥐스팥쥐 어제 미친듯이 비가 내리고 차도 밀리고 마음이 심란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아더님 강의와 이태리장인님의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아마 어제가 역대급으로 파티모임중에 사람이 제일 많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빈 자리가 별로 남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샥띠님의 강의? 체험이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일단 상상섹스의 방법은 대략이렇습니다. 1.남..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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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휴...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요즘 고시텔에서 살고 있는데 뭐 그럭저럭 지낼만하다. 상당히 좁고 정숙해야한다는 점을 빼고는 뭐... 그런데 옆방 남자놈이 이틀에 한번씩 자위를 한다. 그 소리가 고스란히 내 방으로 들려온다. 그렇다면 그 놈도 내 소리를 들었다는 얘기인데. 시발 창피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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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새로 가입해서 처음 글을 쓰네요
아직 분위기 파악 중이라 조심스럽습니다. ㅎㅎㅎ 다들 굿잠 즐잠 딥잠 하세요~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Oh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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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센치하니 대답들 좀
이성과의 관계에서 연이 끊어졌을 때 가장 후회되는 건 무엇인가요? 상대가 썸이 었든, 애인이었든, 뭐든. 나는 Sns를 하지말걸. 아 센치하다 볼링 쌔리고 싶다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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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소모임
저도 소모임에 들어가고싶은데 어떻게해야지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MC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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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sms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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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씐난다
!!!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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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대구사는데....
안녕하세요 대구사는데... 참... 힘드네요!!오늘같은날 커피나한잔씩하면서 애기도하고 만나기도싶은데.. 죄송합니다 너무.. 푸념만 ..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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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가 말입니다...
요즘 더워서 그러나... 아니 아무일도 없는데..말입니다... 성욕이 안생겨요 ㅋㅋㅋㅋㅋ 뭐 ㅋㅋㅋ 전혀 그쪽으로는 ㅋㅋㅋ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지... 흐음.. 한달 정도 된거 같은데.. 끄응.... ㅜㅜ 평생 무성욕자가 되면 어떻게 하죠? ㅜㅜ 씨풍~ 다들 발기찬 아침일텐데 이런글 죄송요.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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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학교에 왔습니다.
공부할 겸. 바람도 쐴 겸. 겸사겸사 오랜만에 학교에 왔습니다. 방학이고 계절학기도 끝나서 학교가 한산합니다. 그래도 도서관에는 학생들이 좀 있네요. 오랜만에 공부하는 중이라 집중력도 떨어지고 능률도 안오르고 했는데, 대학생 친구들을 보며 의지를 불태워봅니다. 아래는 오랜만에 온 학교라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호수공원과 체육관 옆 벚꽃길. 길 양쪽으로 벚꽃이 쫙 피는데 봄에 참 이쁩니다. 일요일 저녁. 레홀러 여러분들 주말을 마무리하시며 선선한 저녁을 ..
앤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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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뱀
그래 그래 너는 그렇게 말을 하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왜 내 눈을 보면서 얘기 못해 너는 질리지도 않았니 뻔한 핑계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도망갈 줄 알았니 언제까지나 그런 식으로 무사할 줄 알았니 난 그저 매번 이렇게 화만 내지 이제 다시 그런 일은 하지 말라고 왜 너를 이대로 버리지 못해 나는 질리지도 않는 걸까 이런 일들 언제까지나 이런 식으로 살아야만 하는 걸까 언제까지나 이런 관계를 계속해야 하는 걸까 너는 한마리 뱀이지 슬슬 스르르륵 ..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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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 영화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주말에 혼자 곧 잘 영화를 봅니다. 오늘은 시리아 내전과 난민 문제를 다룬 '시리아의 비가'라는 다큐를 봤는데 영화 내내 무거운 주제, 잔인하고 처참한 시리아의 실상, 암담한 미래가 이어져 마음이 아주 불편하네요. 쉽지 않은 영화지만 혹시 이런 주제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bon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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