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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51개 검색되었습니다. (3658/5837)
자유게시판 / 연애보다 자기계발...
연애를 하면 좋겠지만 굳이 할려고 노력하지는 않게 되네요ㅎㅎ 모태솔로?라 나이 30대 후반에 들어서니 자기계발에 더 관심을 갖게 되네요. 예전에는 마지막 연애를 물어볼 때는 몇 년 됐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못해봤다고 하면 문제있는 사람 취급해서요...ㅠㅠ 근데 이제는 그런 쓸데없는 거짓말은 안 해야겠네요. 솔직히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해야겠네요. 자랑도 아니지만 창피한 것도 아니잖아요. 이제는 연애할려는 노력보다는 제 자신에게 좀 더 신경쓰면서 살아야겠어..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엄마의 사랑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 에세이를 자주 읽지만 요즘은 sns에 올라온 글들을 묶어놓은 책들이 많아 마음에 드는 책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어제 강남역 교보문고를 방문했을 때 우연히 이기주 작가님과 마주쳤네요 인사를 건네고 추천해 주실만 한 책이 있는지 물어보니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신용목 시인이 쓴 산문집으로 인상 깊게 읽으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가볍게 펼쳐 보았을 때는 특별함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외적으로 내적으로 닮고 싶은 사람이 추천하..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4 조회수 3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참치!
좋은 사람들과!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커피한잔과 어울리는 비오는날 감성적인 글귀..
-다이어트- 처먹지 말던가 말하지 말던가 이러나 저러나 니입이 문제다 -직장인- 지금처럼 일할거면 어렸을때 존나놀걸 -희망연봉- 돈은이미 정해졌고 너는그냥 얼마줄지 맞추기만 하면되는 고난이도 심리게임 -돈이없다- 술취해서 신세한탄 해보지만 가만보면 술사먹을 돈은있다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년만에 들어왔네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아시던분들은 거의 안보이시는거 같네요ㅎㅎ
여자전쟁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섹스토이 체험단 / [81th] 새티스파이어 pro2 바이브레이션 체험단 발표
섹스토이체험단 81번째 상품 체험단을 발표합니다. 선정된 리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실하고 상세한 리뷰 부탁드립니다 DHLIFE님 Horny_slut님 상품 발송 예정일 : 2019년 4월 8일(월) 리뷰가이드 제공 : 2019년 4월 10일(수) 리뷰 제출 기한 : ~ 2019년 4월 29일(월)까지. 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미리주시면 더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397
익명게시판 /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가 번호따면
여자가 번호달라고하면 주시는 편이에요? ㅎㅎ 살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요즘 길가다가 해보고싶어져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 최악의 키스~~우웩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키스했는데 재떨이 냄새. 토나오는 줄~~~ 담배피는 사람과 키스는 이렇구나 이거 정리해야겠죠? 두번 하고 싶지않은데 말하기 미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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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윤은혜씨 고단수네요
장기간 연애하다보면 처음 같을 수는 없고 가끔씩 단답도 하기 마련인데.. 저도 그랬고.. 힘들긴 하겠지만 윤은혜씨처럼 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네요. 감정소비하며 싸우는 것보다 깨달음을 주기엔..
evit 좋아요 1 조회수 333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여자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날씨가 많이 추워요 무슨말을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고민이라고 할까요 남친이랑 섹스를 해도 흥분이 되긴 하지만.. 확 오르진 않았거든요 근데 혼자 자위를 많이 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제가 레즈분들이랑 하는 섹스를 보고 자위를 해서 그쪽으로 성향이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남자분들보단 여자분들이 제 상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단순 호기심일까요??..
hh33hh 좋아요 0 조회수 333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의 세상이 무너졌을때
열심히 살았다 한 번도 쉬지않고 살았다 그런 내 인생에 어렵고 큰 일이 연달아 벌어졌다 잠, 건강, 돈, 가족 모든걸 잃었다 건강을 잃으니 직장마저도 놓으라한다 일하지 않는 나... 상상이 가지 않는다 일을 안하면 나의 가치가 없는듯 하여 두렵다 난 놓을 수 있을까? 내가 내일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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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반팔 반바지
미쳐버린 가을날씨에 반팔반바지만 입고 한시간동안 뛰다 왔습니다 감기걸리는 그날까지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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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미치겠어요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전부터 40,50대 여성분과 관계를 가지고싶은 욕구가 있어요. 제가 아직 서툴러서, 배우면서 점점 만족을 시키면서 서로 좋은 방향으로 하고싶은데 어떻게 만날 방법이 없네요…다들 어디서 파트너를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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