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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6개 검색되었습니다. (3684/5837)
자유게시판 /
모든것의 처음
- 정말 맛있게 먹었던 까수엘라 파스타 입니다 파스타를 좋아하는 저에게 최고의 오일 파스타였어요 하지만 맛있게 먹은 음식일수록 두번째 방문했을때 그 느낌이 나지 않는다는건 아쉬운 일입니다 이 음식이 변한걸까요 제 입맛이 변한걸까요 사랑스러운 사람과 함께한건 똑같은데 말이죠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누군가를 처음 만날때 느끼게 되는 떨림과 설레는 마음 그 처음의 강렬함 그리고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기 어려운건 그때 그 감정으로 돌아갈수 없기에..
베토벤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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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생일때뭐했어요?
이직한지 얼마안된 직장에서 사수(여자)랑 좀 친해지려고 이것저것 말을거는데., 전날이 사수 생일이여서 다음날 '생일때 뭐했어요?'라고 물어보려고했는데 사수 표정이 엄청 안좋았다. 속으로 '매직 기간인가..?'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생리때 뭐했어요?'라고 할뻔했다 휴.. 실제이렇게 물어봄 ''생ㄹ..일때 뭐했어요?'' 오해하지마세요..전 당신과 친하게지내고싶을뿐....
플레이보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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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는게 재미가 없을때는
뭘 해야 할까요 하고 싶은게 있어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웠는데 막상 때려치우고 하고 싶은걸 할력느 노력?중이긴 한데 왜이리 사는게 재미가 없는걸까요? 뭔가 의욕?이 없다고 해야 되는건지 사는게 재미?가 없다고 해야 되는건지 밤낮 바뀌면서까지 미친듯이 기상ㅡ출근ㅡ퇴근ㅡ집ㅡ취침 이렇게 5~6년 일한게 몸에 배겨서 그러는건가? 일할때에도 이렇게까진 느껴지진 못했는데 요즘은 부쩍 심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지 밤 늦게 혼자서 편맥하다 밤 늦게집으로 귀가 하..
부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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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감기
심한 독감을 앓고있다. 그래. 내게는 감기 조차도 사치였어. 내 마음에서 잊혀지면 그 때쯤이면 내 열병도 낫을꺼야.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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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34th 레홀독서단 | 68혁명 } 5월9일 후기
날짜.시간 : 2020년 5월 9일 오후 4시부터 장소(상호&주소) : 서울시 마포구 연희로 11 한국특허정보원 빌딩 5층 이든비즈플러스 (동교동) 모임목적 : 사회 기조에 미친 68혁명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참여방법 : 페이스북 레드홀릭 독서토론 모임 신청 및 레드홀릭스 홈페이지 공지 참조 후기 작성자: 시랑 대문이 잠겼습니다. 그래서 돌았습니다. 돌고 돌았습니다. 돌아버릴 것 같았습니다. 서울에서 멀리 이사를 한지가 좀 되어 저..
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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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건전 마사지 만남(?)
제목을 뭐라 해야 맞을까 싶네요 ㅡㅡ; 이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 아이템인데 최근에 여성분들께 성감마사지를 테스트 하는 레홀러분 글 보고 또 오랫동안 잊기 전에 레홀녀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는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은 없고 어렸을 적 운동하면서 관장님께 어깨너머 배우기도 하고,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다 보니 내가 받았을 때 시원한 기술을 다른 이에게 시도해보면 시원하다고들 합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어설프게나마 스포츠 마사지 흉내 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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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80은 처음봤어요ㅋㅋ
비염으로 병원왔다가, 심심해서 측정해봤는데 179에서 왔다갔다하던 키가 처음으로 180이 찍혔네요ㅋㅋㅋㅋㅋ 헬스하면서 몸이 펴지는건지.. 컨디션이 좋은건지 넘 기분좋아서 쓰는 뻘글입니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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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주의) 태닝완료!
기분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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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게 이렇게 되네요 신기합니다. [사진]
ai그림을 그려주는 사이트가 있는데 간단한 제시어만 입력하면 사진을 출력해줍니다. 아직 ai가 사람의 손을 그리는건 어색해하는 것 같은데, 상당히 퀄리티가 있고, 설명이 상세할수록 상상하는 이미지를 잘 그려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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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ㅡ
ㆍ 아침 공복부터 낮까지 마신 맥주 세캔 하루 종일 나는 취해있었다. 술에 생각에 한숨에 취해서 머리속이 마음속이 다 뒤엉켜서 이해를 해보려고 해볼수록 더 많은 갈래길이 생겨난다. 팽팽한 고무줄이 '탁'하고 끊기듯 날카로와진 신경선이 끊기는듯한 두통 울컥대던 감정선은 울렁거리며 토할것같아. 삶의 방식이 가는 방향이 다른거라면 나의ㆍ 타인의 이해따윈 필요없지. 그냥 그렇게 계속 살다가 언젠가 사람 사이에서 곪아터져 크게 다치던지 스스로의 속이 곪아터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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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혼잣말.
저는 유부남 입니다. 리스가 된지는 몇년이 됐는지도 알 수 없는, 그렇다고 부부 사이가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저는 섹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섹스 없는 생활을 상상해 본적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러한 바램과는 너무도 다른 섹스 한지가 언제인지 조차 기억할 수 없는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실에 대한 큰 불만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사회인들이 하는 평균의 불만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고 했던가요? 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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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건 뭔 심정인지 모르겠어요
섹파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누굴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마음도 없는데 자꾸 섹스가 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섹스가 하고 싶어서 누굴 만나볼까 하다가도 막상 카톡으로 서로 대화하고 그러다 보면 또 귀찮고 그래요 섹스가 하고 싶은건뎅. 누굴 만나기는 귀찮고 마음이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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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할로윈..!
어제 기대하던영화 할로윈이 개봉했어요! 그치만 같이 보러갈사람이없는.. 그래도 혼자보러갈생각입니다ㅋㅋ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ㅋㅋㅋ 레홀님들은 영화 다들 좋아하시나요?
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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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후하루ㅏㅎ 레드불!날개를 펼쳐줘요 !
레드불먹었더니 심장이 쿵쾅쿵코아 콩닥콩닥 와.우오아 눈은 반쯤감겨서 죽겠는데 심장은뛰고 몸은뛰고 으아으아 ㅋㅋㅋㅋㅋ막 ㅋㅋㅋㅋㅋ날개를 펼쳐줘요!!ㅋㅋㅋ
nyangnya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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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날씨가 좋다보니
근교에있는 카페를 다녀왓어요. 되게 공장같이 지어놧으면서 내부는 깔끔하네요! 테이블 사이사이 공간도 넓고요... 이런 카페 저도 하나 차리고 싶네요 ㅠ
곧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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