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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2개 검색되었습니다. (3691/5837)
익명게시판 / 오늘 박는다
키스하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생일때뭐했어요?
이직한지 얼마안된 직장에서 사수(여자)랑 좀 친해지려고 이것저것 말을거는데., 전날이 사수 생일이여서 다음날 '생일때 뭐했어요?'라고 물어보려고했는데 사수 표정이 엄청 안좋았다. 속으로 '매직 기간인가..?'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생리때 뭐했어요?'라고 할뻔했다 휴.. 실제이렇게 물어봄 ''생ㄹ..일때 뭐했어요?'' 오해하지마세요..전 당신과 친하게지내고싶을뿐....
플레이보이맨 좋아요 0 조회수 330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여행중
여긴 몇층에서 찍은 사진일까요!!! 알아맞춰봅시다 맞추시는분에게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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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라틴녀 만나러 왔는데 만날지 모르겠어요.
요즘 몸이 좋았다 안좋았다 한다고 해서 일단 괜찮으면 늦게라도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곧 출국해야된다고 해서 만나려면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아요. 밤에 못오면 섹스 안해도 되고 낮에라도 괜찮으니 만나고 가자고 했죠. 제가 사실 내성적이고 활발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섹스를 하다보니 빨리 가까워졌어요.  물고 빨고 온갖 체위로 다 시도해보고 알몸까지 서로 보여주다보니 무장해제가 빨리 된거죠. 몸은 그냥 보통이고 그곳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두.....단톡방껴주세요~~~~
저두저두저두 끼워주세요ㅠㅠ
커뮤니케이션 좋아요 0 조회수 3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깜짝 놀랐네요.
와... 씨... 월요일이잖아...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3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르스 강제휴가...심심해요ㅠ
직업특성상 메르스사태로 인한 강제휴가에요ㅠㅠ 할일도 없고 주변인들은 다 출근하고..완전 심심하네요.. 수원인데 놀아주실분 있으신가요...ㅠㅠ같이 메르스피해서 놀아요~~~^^
liveman 좋아요 0 조회수 3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세기의 가슴 대결
숨막히는 젖전이 벌어지는 중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정신이상
소중이를 너무 소중하게 아껴줬더니 정신이상이 올 것 같네요 후... 아무래도 그녀를 반듯이 눕혀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놓고 겨드랑이부터 가슴까지 마구 얼굴을 부비면서 쑤걱쑤걱... 그녀가 되어주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30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실 수 있어요??
먹어봤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 얘기는 내 전문이 아니니까
사랑없는 섹스는 무의미한 경험이다. 하지만 무의미한 경험이란 때론 굉장히 좋은것이다. - 우디 앨런 난 무의미한 경험을 매우 좋아한다. 사실 할 일 없이 산책하기, 멍 때리며 음악듣기, 책펴고 조는것 따위의 하잖고 시간 죽이기를 너무나 좋아하니 말이다. 물론 이 모든것은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하는 한 개인의 몸부림이다. 섹스 역시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랑과 섹스를 연결하며 사는 순수한 로맨티스트가 아니니 언제나 무의미한 경험을 즐기고 그것을 좋게 느낀..
kuhy 좋아요 0 조회수 3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무좋았던 주말날씨! (feat.데일리룩)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나도 따뜻한 주말이였네요~! 낮에는 저러고 다닐정도로 날씨가 포근한...ㅎㅎㅎ 덕분에 자켓은 들고다녔네요! 다들 맛점 하셨나요? 오늘부터 또 추워진다는 무서운 소리가있네요! 점심으론 뭘먹을지 고민같지 않은 고민을 또 하게됩니다....... 오늘은 밥을먹고 유자차를 즐겨야겠습니다~! 헬요일이라고해서ㅜㅜ힘들어마시고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2 조회수 3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할로윈 코스튬
매년 하고 있는 레드홀릭스 코스튬데이
섹시고니 좋아요 3 조회수 330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불금입니다 힘내세요!!
불꽃숭이 좋아요 0 조회수 3304클리핑 0
썰 게시판 / 한여름밤 폭우 속 차안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을 좋아하는 나는 작년 여름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기간에 휴가를 받아 차박을 떠났었다 화장실이있는 곳에서 차박을 하기 때문에 강원도 어느 절 주차장에 자리를 잡고 휴대폰을 하며 쉬고 있었다. 혼자라 심심했기에 어플을 하며 놀고 있었는데 점점 습도가 올라가고 땀을 한가득 흘려서 짜증지수가 올라갈 무렵 한 남자에게서 쪽지가 왔다. 본인도 캠핑을 좋아한다며 내가 있는 곳에 커피사서 놀러 오겠다고.. 첨엔 경계를 갖고 장소를 알려주질 안..
달달한핫초코조아 좋아요 1 조회수 3304클리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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