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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3759/5836)
익명게시판 / 오늘은
와이리 조용하노 심심하데이 빨랑 인민재판이라도 시작하라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밤 사진
부산의 밤은 뜨겁군요 하얗게 태우다가 갑니다 밤새 술먹고 카드치고 대화는 역시나 기승전'떡'이더군요 간만에 실컷 놀고 스트레스 풀다 왔네요 동성끼리의 여행 자주는 몰라도 간간히 추천해요 ㅎㅎㅎㅎ
꿈꾸는늑대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노력으로 변하지않는것들.
내 키.... 내 물건...내 외모.. 외모지상주의 인 대한민국에는 키작남은 살아가기 힘든거같습니다. 나름 개선 한다고 운동을하고 못난얼굴을 1프로라도 잘생겨보이게 할려고 머리를 만지고 안경을써도 마지막에오는 한마디는 키가작아서 싫어요 키가작으면 물건도 작아요 씁쓸합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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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벗고 잡시다
난 깊은 잠을 자야되서 입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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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드디어 한국 입성
이제 뭘할까...
간지쿤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결혼식갔다와서..
하늘을보니...^^ 진짜..구름은 신기해요
hh33hh 좋아요 2 조회수 3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의 중요성
이제 퇴근했는데 씻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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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성실한 질의
배우자가 잠자리를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선택은 셀프인데 그렇다면 질문드립니다. 1,2로 댓글 좀 주세요..^^;; 1. 기구를 산다 2. 손양과 함께한다 1번 선택 시 1. 배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산다 2. 사고 배우자에게 상황을 말한다 3. 사고 배우자에게도 비밀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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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eitu로 소개하는 나!!
안경벗고 찍었는데 제가 맞나 싶을정도로 잘 그려주었네요!! 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로버트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거였네
친구들이 항상 그러더군요. 나이트나 클럽서 원나잇 잘못하면 보징어들 꽤 많이 접한다고, 그거 한번 접하면 한동안 여자를 돌로 보는 경지 오를 수 있다고. 이런 애들은 씻지않는 좀비들이라고.. 근데 전 경험을 안해봐서 몬 개소리야 했는데 드디어 오늘 경험해 봤네요. 지금부터 음슴체 . 3월 초에 방이동 모 술집에서 꼬신 여잔데 나이는 20대 후반 외모랑 몸매는 남들은 몰라도 제 기준에선 이뻤음.그래서 악착 같이 대쉬함, 1차에서 실패해서 2차 술집도 같은 곳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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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모님과 같이 살면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퇴직하셔서 집에 계십니다. 부모님과 사시는 분들 언제 자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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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즘 점점 더 변태가 되는거 같아요
20대 중반인데 상대방과 관계를 하면서 오줌을 지려도 흥분되고 우는 모습을 보면 더 흥분되니까 이제 일반 섹스로 만족할까 의문이네요. 지금이라도 너무 변태같은 행위는 안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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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선명한 줄 자국
엄마 심부름 하느라 쇼핑백 들고 지하철 탔더니 사람들에 낑겨서 저 상태다 나...나름 야한데?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 엎드리면 골반넓어지는데 그대로 박고싶어요
엉덩이좀 있는 여자들 엎드리면 골반 넓어지는데 뒤치기 하고싶어요 제앞에서 엎드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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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끄러서 펑~) 아.. 관클은 또 다음기회에....
이유는 사진으로....허허..
강철조뜨 좋아요 0 조회수 32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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