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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3790/5836)
자유게시판 /
초복 오랜만에 몸보신(feat. 전복먹은문어삼계탕)
고향 내려와 초복에 맞게 몸보신 했네요 ㅎ 오늘 잠은 다 잤습니다 아쥬..ㅎ 여러가지 체위 사진이 올라오는 가운데 전복+문어+삼계탕 사진 남겨요 ㅎ
레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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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10월 독서모임 '제리' 후기 입니다!!
지난 12일 레홀독서단 10월 독서모임 참석하려 부랴부랴 부산서 서울로 버스타고 상경했습니다. 뭐 꼭 독서단때문에 상경했다고 할 순 없지만서도... 이때 철도 파업이 엮여서 평소보다 예매를 서두르지 못해 오랜만에 고속버스를 타고 왔네요. 그래도 버스 타고 오는 내내 책 읽으면서 오니까 금방이었습니다. 약속장소인 용산역으로~ (사진은 어플로 조작? 한겁니다 ㅎㅎ) 용산 드래곤시티에 위치한 노보텔 프리미엄라운지에서 본 용산일대 입니다. 여긴 밤에 ..
집사치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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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선에그 추천쫌..
있던게.. 한번쓰고 ... 그리고 쓸일이없어서 .방치해났더니.작동이안되니오..혹시나 레홀분들께서.쓰시는 무선에그있으시먼 추천쫌 해주세요 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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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경 찍고 이제 돌아가는 중이에요
취미라고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야경이 재밌게 찍으면서 돌아다니다가 이제 들어가네요
뤽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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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도
내 똘똘이는 손이랑만 놀도있네요~ 불쌍한자식들 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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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여자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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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 21cm 분 보고 저도 적어볼래요 ㅎㅎ
밑에 21cm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제 자지는 줄자로 잴때마다 길이가 조금씩 늘어나는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13.5 그다음엔 14.2 그 다음엔 15.7 이젠 16.2 처음엔 왜 이러지? 했는데.. 알고 보니 살이 점점 빠져면서 자지 길이도 점점 늘어나는거였더라고요 전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닌데..유난히 자지 위쪽 치골 부위에 살이 많은 편이예요.. 이게 어릴때부터 콤플렉스 였거든요.. 군대에 있을때도 배에 왕자가 있었는데도 치골 부위에 살이 많았어요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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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 주말
섹스 안한지 넘 오래됐자냐.. 이번주말 섹스하자 남친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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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챗지피티 재밌네요.
요구 사항 말하면 소설도 써준다기에, 야설이 되나 싶어서 물어보니 지침상 안된다고는 합디다. ㅎㅎㅎ 그래서 레홀에 올라올만한 가이드 주제들을 물어보니 그거 역시 안된다는군요. ㅎㅎㅎ 근데 답변이 성행위는 상호합의하에 하여야 한다는 말을 남기길래, 질문에 '상호합의되었음'을 달아 물으니 답해주네요. 푸하하 그래서 간간이 게시판에 뜨는, 잠자리에서 야한 말을 주문해보니 예시를 들어줍니다. 근데 이것도 어느 정도 검열이 된 것인지 이 글 쓰려고 ..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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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원격 바이브
오랜만에 원격 바이브를 꺼내봤네요 ㅎㅎ 어플도 깔고~ 바이브도 넣고~ 비록...함께해줄 주인님은 없지만ㅠㅠ 혼자서 씩씩하게 하렵니다???? 오늘은 이걸 넣어두고 산책다녀오려구요ㅎㅎ 음악에 반응하게 켜놓고 노팬으로 야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제발...원격이 풀리지 않길...???? 언제쯤 주인님이 어플로 해주는 날이 오련지 ^^;;; 게임도 많던데...하질 못하네..또르륵....
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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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쁘단 말야
참 이쁘단 말이지 웃는것도 이쁘고 고것도 궁금한디 그것도 이쁠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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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해가 필요한 관계에서 해명과 수용은 언제 중단되어야 하는가?
요즘 짬짬이 챗지랑 노는 중인데 재밌는 질문을 받았어요 ㅋㅋ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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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매일의 기준
저의 생각의 기준으로 작성하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남자의 매일 = 지금 꽉 차 있으니 어느정도 해소 되면 잠잠해짐 여자의 매일 = 진짜 매일 여자는 할 수록 기분이 좋지만 남자는 어느 한계점에 도달하면 힘들어요. 저도 한명의 파트너가 있지만 말로는 '매일 만나자' 고 하지만 현실은 매일 만나면 힘들고 피곤하고 지치고 다음날이 힘들어요. 컨디션 관리하면서 만나는게 제일 좋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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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부녀들과 대화가 쌓이며 느낀 점
레홀 유부녀들과 특히 섹스리스 유부녀들 몇 몇과 쪽지를 하다보니 알게 된 점들을 씁니다. 이유는 많은데 크게 보면 남편이 안하거나 아내가 남편을 거부하거나 정도죠. 포인트는 아내가 남편을 거부하는건데, 간단히 말하면 남편에게 학을 뗀다? 학떼는 이유도 다양해요. 뭔가 미워서. 냄새나서. 섹스 못해서. 뭐든 안맞아서. 근데도 성욕은 계속 올라와서 남자를 원하긴 하는거죠. 전 쪽지만 하고 더는 나가지 않았는데. 결혼이 뭔가 싶더라고요. 어쨌든 결혼했는데 섹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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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young 마루치
와오... 페이스북 사진에서 발견한 사진인데... 무려 아이폰 3GS!!!! 젊네 젊어 나이 따위 잊고 살았는데 이사진 발견하고는 흠... 에잇....
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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