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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40개 검색되었습니다. (3793/5836)
자유게시판 / 내일
내일 뚝섬야외수영장가야징
쭈우운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느날 출근길 단상
1. (9:40 AM) 어느날 아침 만원 지하철에 겨우겨우 찡겨 탔다. 겨우 자리 잡고 주위를 둘러보기시작했다. 그때 눈에 띈 옆사람의 핸드폰 화면이 눈에 들어왔다. 그안에 사랑해 라고 연락처에 적인 이름이 보였다. 나는 괜히 심술이 낫는지... 그 사랑 얼마나 가겠어 코웃음 쳤다. 하지만 이런 말 하는 내가 스스로 꼰대 같아서 민망해졌다.
나빌레라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별 커피가 다 나오네요
죠리퐁! 어렸을적부터 죠리퐁 우유 말아먹는걸 너무 좋아했는데요, 커가면서 보니깐 괜히 죠리퐁도 참 야하게 생긴 것 같고.. 우유 말아먹는 것도 가만 보면 참 묘하고.. 미쳤나 봅니다 : (
태라리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우~ 오랜만에 오네요~
여행갔다 왔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가평-부산코스로 신나게 놀다 왔네요. 저보다 제 카드가 너무 힘냈나봅니다...  계산해보니 크흡....ㅠㅠㅠ 통지서 그켬....ㄷㄷ 무더운 여름날인데 여러분은 숨 좀 돌리셨나요? 전 복귀한 기념으로 회사한곳에 입사지원했습니다 하핳 숨막히네요.
한국늑대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손 사진.
무더운 날씨와 과도한 업무로 점점 손톱에 반달이 사라져 가고 있는 제 손 사진 올려봅니다.. 아 비리비리 하여라..ㅋㅋ 무더운 요즘 날씨 어떻게 버티고 계십니까? 전 이번주 처제가 살고있는 거제로 휴가를 떠납니다! 야호~^^ 그런데..집사람이 휴가 끝나고 애들 데리고 한 일주일 정도 더 머물다 온다고 저 먼저 올라 가라고 하더군요... 참..저 말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치과 갔다왔는데
간호사 샘이 어릴적 섹시하던 유치원 선생님이랑 닮아서 개꼴리더군 상태확인하려고 말하는데도 치과라 그런지 입에서 산뜻한 냄새나고 단정한 오피스 정장에 한올도 안빠져 나온 올린머리(그분말고) 다 보여주지않는 커피색 스타킹 종아리 치석 깎아내는거 존나 아픈데 하아....스케일링 페티시 생길것 같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업무가 많아 토크활동도 못했네요(사진)
요즘 새로운 브랜드 히치모르트 런칭 준비와 암스테르담기 남은 6편 작성 등등 참 업무가 많아 토크 활동을 많이 못햇어요. 내일은 저도 아바타tv에 출연합니다.. 섹시고니쇼 내일밤 10시 30분 놀러오세요 ㅎㅎ 사진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라도 섹시고니 실장님한테 화풀이 중입니다 ㅎㅎ
쭈쭈걸 좋아요 1 │조회수 3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방암 신호
다들 조심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썰 게시판 / 커피소녀
그녀를 만나게 된건 순전히 운이었어요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하고 점심시간이 되서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고 돌아가는 중에  길거리에 정말 조그마한 카페가 있는걸 보게 됐어요  앉을 공간도 없어보였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그런 카페였어요  오픈한지 이제 3개월 되었다는 말도 들었고요  여기는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그리고 이직을 했을 때에도 배민으로 커피를 시켜먹을만큼 단골카페가 되었어요.  왜냐면 사장님이 이뻣거든요  워..
pauless 좋아요 3 │조회수 322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마사지 받으러
돈버는 이유랄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빠 선수처럼 잘생긴 남자는 여자들이 선입견이 있나요??
이목구비 뚜렷하고 처음보자마자 누가봐도 호빠선수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면.. 여자들 입장에서는 사기기는 싫다..하루놀기에 딱이다..이런경우가 많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결국 올렸습니다(후방)
좀예전의 여사친과의 술마시고 이러쿵저러쿵 있던거  합의하에 올려요 다시얘기 나왔지만 얼굴만가리면 자기도 올려보고싶다고해서 변복하여 올립니다. 아까 글달아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극장 보셨나요? 한국 맞음
스크린에서 고개만 돌리면 바다 바로 위는 루프탑 바베큐 영화가 목적인가, 핑계인가 날 데리러 온다는 너는 대체 언제 올거니 아름다운 바다 with 동석오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핑거링 잘하고 싶어요..
와이프 생리가 막 끝나서 입으로는 못 하고 핑거링 땀나게 했는데.. 보내버리고 싶었는데 뭔가 아쉽게 끝났네요. 허리 들썩이고 간혹 부들거릴 때 느낌왔어!! 속으로 외치면서 더 열심히 리드미컬하게 부볐는데.. 팔만 아프고 홍콩은 안 가시네요. 지식이 부족한지.. 수행이 부족한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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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동의효과
처음엔 몰랐다 힘들긴 엄청 힘든데 이게 좋나?? 싶었지만 추석연휴라고 운동도 안하고 일도 안하니깐 10대때마냥 하루종일 풀발시상태이다ㄷㄷㄷ이게 내가 맞나? 올림픽때 왜 콘돔이 그렇게 많이 팔리지는 알겠다 매일 훈련하다 안하니깐 그 체력이 정력과 성욕으로 가는게 진짜인가보다ㅎㅎㅎㅎ 10대때로 돌아간 이 느낌 좋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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