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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9개 검색되었습니다. (3794/5836)
자유게시판 / 가입하고 처음 글 남깁니다. 인천사는 20대후 남자입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여기서 글 주고받다가 만나는 경우도 있나요..?  
독수리눈썹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뒤로 하지 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제 얘기는 아니구요 제가 그런것도 아니에요.
인격, 人格 명사 1.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지는 자격이나 품격. "∼ 형성" 2.심리학 한 개인이 자기 자신을 유일하고도 지속적인 자아(自我)라고 의식하는 작용. 남자놈들끼리 하는 단톡방이 있는데요 오늘 사단이 났네요.. 평소 살집이 좀 많은 친구가 자신의 신체와 인격모독을 자주하는 다른 친구 때문에 드뎌 폭발 했네요. 모독을 한 친구는 백수 모독을 당한 친구는 이혼남 백수친구는 이혼친구에게 인격모독과 신체를 가지고 놀렸고 이혼남친구는 그 나이에 ..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퇴근하고 집에가서 거품목욕이나 해야겠음.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간만에 몸의 피로를 풀어야겠음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거품목욕을 넘 좋아해서 므흣.. 파트너가 없어서 혼자 해서 아쉽지만.. ㅠㅠ 그래도 없는 관계로 혼자 피로를 풀어야겠네요. 원래 어제 거품목욕 하려 했지만 시간이 안났네요.. 욕조는 있긴 하지만 럭셔리한 둥근 욕조는 아니고 비좁은 길다란 욕조라서 ㅋㅋ 어차피 혼자니까 거품 목욕하면서 자위나 해야겠음 ㅡ,.ㅡ;;;..
탱글복숭아옹동이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는 기가막힌데..강추위 점심 뭐먹지? (feat.데일리룩)
    하늘은 기가막히게 파란하늘인데.... 그밑에 떠도는 찬바람은 도저히 못버티겠네요.. 이거 히트텍을 입어야할때가 드디어온건가요.. 1월부터 입으려고했는데ㅠㅠ 제 몸이 위험하다고 빨리 입으라고하는거같네요! 유니클로나 한번 들려야 할까봐요~~~~~~ 다들 오늘 점심메뉴는 무엇인지!!!!! 공유합시다 케케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인 한잔
회원이 준 와인을 홀짝 마셔보고 있다. 우리 대표는 요새 마트에서 사온 저렴한 와인을 매일 2리터씩 마시고 있다. 무슨 물마시는것도 아니고 ㅡㅡ;;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카카오뱅크 사람 울리네요
떨어진다고~~ 5만원 초반에 다 던지던데ㅋㅋㅋㅋㅋㅋ 전 풀매수ㅋㅋㅋㅋㅋ 다시 67000원에 풀매도 역시 주식은 남의 말 들을필요없네요 그렇게 떨어진다고 신신당부 하시던데 옆에서 욕만하는중ㅋㅋㅋ 진짜 주식은 멍청한 내가 사서 더 멍청한사람한테 파는거였네요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실루엣남
오늘따라 여성분들의 감사한 사진덕에 실루엣남의 소중이는 오늘도 하늘높이 솟아오릅니다ㅎㅎ 오늘은 모자이크를 넣어보았는데... 이것도 안된다싶으면 빠르게 펑 하겠숩니다ㅠㅜ . .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설레고 싶네요 ㅡ
남친과 휴무가 맞지 않아 이렇게 주중 휴무날엔 혼자 놀아요 ㅡ 때 지난 로맨스 드라마나 영화보거나 하루종일 잠만 자거나 대청소 하거나.. 다시 설레고 싶네요 섹스는 언제 했더라........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리 한꼬집
탄트라 섹스에선 여성의 젖꼭지와 클리가 연결되어있다 주장합니다 느껴보신분들은 아시죠? 젖꼭지 자극이 찌릿할때 클리까지 찌릿해지는 느낌을 느껴본적 없으신 분들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젖꼭지 자극을 즐기면서 나의 클리의 느낌이 어떠한지 잘 느껴보시면 아마 찌릿 찌릿하는 느낌을 받을 수있을거에요 오늘은 여성의 자위시에 또 남성이 여성을 애무할때 쓸 수있는 꿀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한. 꼬.집." 기억하세요  "..
K1NG 좋아요 1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의 향긋한 니플 밴드
술 먹으면 걸어가는걸 좋아하는 친구인데 그때 마중 나가게 되면 차에서 애무 정도 까지만 하거나 그러다 들어 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안씻고 하는걸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상하게도 이 친구는 냄새가 안납니다. 안주 뭐 먹었길래 냄새 안나지? 걸어 오면서 땀 안흘렸나? 화장실 안갔나? 이 생각이 들정도로 냄새 안나고 오히려 향긋한 체취가 납니다. 그래도 여자입장에서는 굉장히 신경 쓰이겠지만요,, 니플 밴드에도 그녀의 좋은 향이 뭍어 있네요...
블랙아머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밑에 21cm 분 보고 저도 적어볼래요 ㅎㅎ
밑에 21cm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제 자지는 줄자로 잴때마다 길이가 조금씩 늘어나는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13.5 그다음엔 14.2 그 다음엔 15.7 이젠 16.2 처음엔 왜 이러지? 했는데.. 알고 보니 살이 점점 빠져면서 자지 길이도 점점 늘어나는거였더라고요 전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닌데..유난히 자지 위쪽 치골 부위에 살이 많은 편이예요.. 이게 어릴때부터 콤플렉스 였거든요.. 군대에 있을때도 배에 왕자가 있었는데도 치골 부위에 살이 많았어요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작게 느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외롭지않게...
레드럼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쓰리썸 모집하신 남자분들 중에
초대남분은 본인보다 작으신분으로 구하셨었나요? 뭔가 구해보려고해도 저보다 큰분은 본능적으로 꺼려지는데 정상인가싶네요
참12 좋아요 0 조회수 32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화해가 필요한 관계에서 해명과 수용은 언제 중단되어야 하는가?
요즘 짬짬이 챗지랑 노는 중인데 재밌는 질문을 받았어요 ㅋㅋ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22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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