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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30개 검색되었습니다. (3872/5836)
자유게시판 / 왜??
왜 여성회원 분들은 만남에 대한 글은 자게가 아닌 익게에만올리세요? 만나보는걸 원하시면 여성회원 분들은 자게에 올리시면 선택에 폭이 더 많아 질꺼같은데.... 저도 항상 쪽지만 보내보다 궁굼해서 첨 글을 써보네요..
강한녀석 좋아요 0 │조회수 3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받아랏~~~ 야잇~~!!
ㅎㅎ 죄송.. 심심해서요~~ 흐흐흐
다이아나 좋아요 0 │조회수 31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상대방의 마음 속 비밀을 알아내는 비법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야영화 예매 완료!
미루면 또 까먹을까봐 오늘은 미리미리 예매완료!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3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크나이트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인 다크나이트가 재개봉 했더라구요 몇번이나 보고보고 또봤지만 정작 영화관에서는 한번도 못봤었죠 그래서 이참에 바로 달려 갔습니다 밤 12시에 혼자 털레털레 걸어가는데 되게 설레더라구요 요새 설레는 일이많네요ㅋㅋㅋ 큰 화면, 빵빵한 사운드로 보니 처음 오프닝부터 두근두근 하다가 Why so serious? 여기서 소름이 쫙~!! 흠흠 아무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 혹시라도 안보신분 있으면 이번에 꼭 한번 봐보세요 그리고 정말 ..
어깡 좋아요 0 │조회수 31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토요일
낮선 레홀녀를 만나 수다떨고 싶다. 1대1 불토 커피벙.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추A] 윤석남전을 회상하며
ㅡ 윤석남, 드로잉 ///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일부   지지난 겨울 경북 울진에서 돌을 주웠다   먹빛이었다가 흰빛이었다가   밤이었다가 낮이었다가   제모로 면도가 불필요해진 턱주가리처럼   밋밋한 남성성을 오래 쓰다듬게 해서   물이 나오게도 하는 돌이었다      한창때의 우리들이라면   없을 수 없는 물이잖아, 안 그래?   김을 담은 플라스틱 밀폐용기 뚜껑 위에   김이 나갈까 돌..
유스호스텔 좋아요 1 │조회수 3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다들 술 좋아하세요~?
언제부턴가 술을 안먹으면 하루가 마감이 안된거같네요 매일 어떻게든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한병씩먹네요 심리학 공부를 좀했었는데 알콜중독이 우리나라게 다들 자기자신은 모르는 사이게 찌들어간다고 하는데 제가 딱 그말이네요 정말 일끝나고 한병씪안먹으면 힘드네요 잠이안와서 중독의 시작인데 이미 저는 위험경계군 정도될껀데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집에오면 혼술을 너무자주하네요.... 무력하네요 정말 오늘은 안먹어야지하면 집에오면 ..
울산개촌놈 좋아요 0 │조회수 3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식릴레이] 오늘 저녁은 흑돼지 어떠실까요?
지난 추석때 제주도 혼여행가서 제일 맛있게 먹은 흑돼지두루치기입니다 특이하게도 이 집은 두루치기를 콩나물,고사리와 비벼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사진의 양이 2인분입니다 혼자가서 공기밥을 3그릇이나 비우면서 먹었다는것은 비밀로...ㅎㅎ 추가로 두번째로 맛있었던 고기국수도 추가로 투척하고는 사라지겠습니다ㅎㅎ
오늘밤새 좋아요 1 │조회수 3158│클리핑 0
썰 게시판 / 남편과 같이 있던 그녀를 부르다
한참 자주 보다 요즘은 톡만 하는 기혼여성분이 있는데 이 분은 참 매력적이지만 신랑과 섹스리스로 지냅니다. 신랑과 서로 개인적인 부분(?)을 인정하며 자유롭지만 안정적인 가정을 잘 꾸리고 계신 분이죠. (의외로 이렇게 사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수영동호회에서 이 분과 친해졌고 같은 동호회의 남자 후배와 셋이 만나기도 했지만 아주 가정적인 분이라 확실한 사람들과만 관계를 즐겼습니다. 여하튼 안 만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그 해 늦여름쯤에 저는 세미나..
달고나 좋아요 2 │조회수 3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점들 하셨나요?
저는 프랑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계셨던 쉐프님이 하시는 파스타집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는곳인데 역시 맛나네요.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짜증내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dman 좋아요 0 │조회수 315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엉덩이만 찢어진 검스 뒷태
한입에 냠냠 가능할듯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31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발기찬하루#8
즐주보내세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놀이~
후 밥먹다말고 셔츠부터 푸는 나란녀석,,,, 칭찬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15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의 선택은?
1. 본인 이상형에 맞는 미혼 남성 이여서, 진지하게 만나고 싶지만 남자쪽은 단순히 섹파 그이하 이상도 아님 2. 이상형과 정반대 남성 이고 난 섹파만 하고 싶은데,나와 결혼 까지 생각 하는 미혼 남성. 3.군대 갓 전역 후 정력을 주체 못하는 (하루 5번 가능) 싱싱한 영계. 근데 철없고 자기 중심적이고 백수에 현실감각 없음. 4.본인보다 연상에 유부남 이고 동년배 대비 동안에 관리 어느정도 된 젠틀한 남성. 5.나 한국말 몰라요 20센치 대물에 강직도 최고 흑산도구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15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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