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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5개 검색되었습니다. (3893/5835)
익명게시판 /
다들 어떻게 재밌게 사시나요?
요즘 사는게 너무 심심한 30세 남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평일에는 뭐 퇴근하고 저녁먹고 집안일 하다가 씻고 누워서 유튜브나 드라마 보다가 잠들고.. 주말엔 그냥 겜하거나 술마시다가 정신차려보면 다시 월요일이네요. 2년 정도를 똑같이 살다보니 현타도 오고, 뭔가 새로운 걸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아 요즘 정말 사는게 재밌다’라고 못 느낀지 오래된 것 같아요. 특히 주말 낮에 너무 할 게 없어요. 건전한(?) 취미들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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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런 접촉은 원치 않아
. 내가 좀 덩치 있는걸 선호하긴 하는데 내가 예고없이 막 만짐만짐 하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차끼리 그러는건 별로자나요? 이렇게 깜빡이 없이 훅 들어와서 막 접촉하고 그르믄 시러ㅜㅜ 나 덮치려고 그런거야? 허락도 없이 왜 막 들이대고 비벼대는거야? 그 큰 덩치로 막 밀고 들어오면 내가 넘 무섭지~~~ 접촉도 어느정도 체급이 맞아야지... 죽는줄 알았네...ㅡ_ㅡa 이런 접촉 말고 다른 접촉을 원한다고...
사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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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잘래요
마지막 썰 남겨두고 그냥 훌러덩 잠수탄다고 가버렸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막 싸지르고 가네요. 한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예전보다 많이 조용한거 같아서 그냥 주절주절 놀다갑니다. 예전에 한번 요 분들 음악 하나 딸랑 올려놨었는데 요거 듣고 기분좋게 주무세요 ㅋㅋ 취향이 맞으려나 모르겠지만 빠이빠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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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 이름이 뭐↗니↗?
하우두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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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애 6개월차인데
6개월 정도 만난 여자친구인데 1주일에 한번 정도 관계를가집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너무 수동적이에요/.. 가만히 누워서 제가 움직이기만을 바라네요 말말을 해도 달라지지않고.. 고민입니다 ㅠㅠ다른건 다좋은데 잠자리만 맞지않는거같아요
세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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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에휴
에휴 하면서 한숨 푹 쉬며 대나무밭에서 욕이라도 맘껏 지르고 싶어서 레홀 익명 게시판에 갔다 막 이래저래 손가락 돌려가며 썼다가 다시 싹 지웠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고 이렇게 써봐야 되려 욕 먹을 것 같았다 물론 지금 이렇게 써도 욕은 먹겠지 어쨋건 결국 허공에 대고 욕을 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이며 난 쓸데없이 글 써서 욕을 먹을것이다 그래도 여기가 좋아서 이렇게 쩜쩜쩜이다 젠장..
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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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간만에 그분과 만나 즐거운 시간 가질 예정입니다
정말 얼마만에 섹스인지 ㅠㅜ 오늘을 위해 어제는 자위도 참았답니다 흐물흐물해질때까지 즐길 예정
호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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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욜낮..
공허하다.. 대화나할사람?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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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
누군 공부하러 M.T에 가고... 누군 떡치고 싶다하고... 누군 뭐 먹고 싶냐 물어보고... 얼른 집에가서 꽃밭에 물 뿌려 주고 싶네. 아~~~흐~~~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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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움직임.
오늘밤. 모두 움직입시다. 이렇게.ㅎ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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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간혹 레깅스 차림의 여자들을 봅니다. 착 달라붙어 몸매를 드러내보이는. 유독 소중한 부위로 자동 눈의 촛점이 맺혀집니다. 외국인 같은 경우엔 일명 도끼자욱 이라는 특징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근데, 한국여자분들은 그 부분이 도드라지지 않더군요. 뭔가 속에 덧데는게 있는건가요? 뭐, 뒷태로 만족은 합니다만. 팬티자욱도 없더이다. 방금. 버스타기전 정류장에서 그런분을 뵙고 생각나 버스타고 가면서 적어봅니다. 엉덩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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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서른살 30억.. 마흔살 100억
나이가 드니 건강이 최고란 생각이 듭니다. 그랴서 서른때부터 챙겨먹던 30억 유산균을 100억으로 바꿨더니 좋네요. 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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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재밌어보여서 저도 릴레이 참여해봅니다
ㅋㅋ와우 신세계네요 이어플이 오랬동안 쓰지않았던 게시글을 쓰게 만들 줄 이야 ㅋㅋㅋ
곰팅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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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Z세대가 섹스리스 라네요...
직접 보시는게 이해가 빠를것 같아서 퍼온 유명 잡지예요 아마 다들 잘 아실텐데 흥미롭지만 씁쓸한 얘기라서 공유해보려고 가져왔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의 상당수가 섹스리스로 살아가고있다는 기사인데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61134
리튬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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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냄새
시작은 좋았는데 숨결에서 나는 냄새가 싫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을 돌렸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모습이 섹시하게 보이도록 자연스럽게 행동했지만 오르가즘이 도망가버렸다 큰일이다 얼굴을 갖다대다 못해 파묻고 맡아도 갈증이 나던 그 사람의 살냄새가 그리워져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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