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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3개 검색되었습니다. (4000/5835)
자유게시판 / #10. 꿈에서라도
오늘은 꿈에서라도 걱정없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 걱정없는 삶이 꿈같은 일이 되어버린건지 ㅡ 술 한잔하며 끄적임
제로씨 좋아요 0 │조회수 3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궁합을 위한 남자의 요소
1.굵기 2.길이 3.강직도 4.시간 전 개인적으로 강직도 1순위라 생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좋아하는 여성의 나이대가
40대였네...... 20대때 40대 30대때 40대 40대때 40대 50대때 40대 한 80살까지 살면 내 친구들이 지금 20대 좋아하는 느낌을 알 수 있곘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온기
사람의 온기가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 있다.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을 때, 따뜻한 말 대신, 가끔은 몸의 대화를 원한다. 아무 말 없이 나를 품으로 끌어당겨 안아줬으면.. 조용히 안긴 순간 전해져 오는 따뜻한 체온과 심장 소리. 머리를 조심히 쓰다듬어주는 부드러운 손길. 내 어깨와 뺨에 살짝 닿은 얼굴. 그리고 나지막한 숨소리까지. 무언의 다정한 위로는 줄곧 내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다. 유독 지치는 날은, 그 사람이 품은 온기를 나눠 갖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타..
라임제라늄 좋아요 3 │조회수 305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빠
줄을 서시오. 큭큭 주말에 레홀에 접속을 못해서, 출근하자 마자 레홀 접속. 큭 왜 출근만 하면 레홀하고 싶은건지.. 큭큭 접속 중인 분들 댓글로 줄을 서주세요. 큭-
베베미뇽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으..날씨가..타들어가네요..
다들쉬시나요...? 전일하는데..날씨가..완전여름이네요 다들 썬크림덕지덕지 바르고다니세요~~^^
할랑발랑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부산은 정모 안하나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보 공유하고 싶은데.. 부산은 번개가 없네요..
즬기자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뜬금없는데 ㅋㅋㅋㅋㅋ
아빠를 부탁해 다은이 너무 좋네요.. 제가 여자연예인들은 정말 거짓말 안하고 다 싫어하는데 정말 예의 바르게 느껴지고 착하고 참하지 않나요? 다은-혜정-경규딸..-민기딸.. 프로를 잘 안봐서 이름을 모르지만 저 순서대로가 좋네요 ㅋ 어떠신가요 ㅋ 성적취향으로 물어보는 거 아닙니다 ㅡㅡ ㅋㅋㅋ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핑두
는 사실 팔꿈치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공식 상큼이
삉삉 레.홀 공식 상큼이 마루치 인사드리옵니다. 왜뭐왜?
마루치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흥도여행~
25일에 영흥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ㅎㅎ?!.... ...사실 집근처지만...ㅋㅋㅋㅋ  렌트 했는데 초보이기에.........아는곳이 짱b!!! 여튼...그래도 차 끌구 영흥도를 씐나게 돌아다녔네용 ㅇ_ㅇ...헤헤 이날....먹방만 ..열심히.... 여러분들도 영흥도 놀러오세용~~ㅇㄺㅋㅋㅋㅋㅋ 사진으로 설명은 다 했다고 생각할꼐요.... p.s 사실 어제 음주로인해서....지금...숙취가..@_@... 절대 글쓰는게 귀찮은건아니에요.....
토니토니쵸파 좋아요 1 │조회수 305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용기 있는 자가  지 하고 싶은걸 한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의 이야기 입니다 대략 기원전이죠;; 요즘은 버카충 해서 다니는 스마트한 시대지만 기원전에는 승차권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종이로 된 버스를 탈수 있는 쪽지 같은거죠..;; 그걸 기사님께 주거나 앞에 통에 넣어야 버스를 탈수 있었습니다 종이로 된거라 어떤 이들은 반으로 찢어서 가지고 다니는 이웃들도 있었죠 오늘 같이 햇살 좋고 날씨 따뜻한 어느날 이였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 여렷이서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버스를 타는 여자들의 점수(?)를 주고 있..
신의시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글에 댓글이 어마어마 하게 달려서 한분한분 감사의 표현을 하고싶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아버지는 하루하루 조금씩 회복이 되어가시는것같아요 여러분의 응원덕분이에요 ^^ 그응원에 저도 힘내도록할께요 다시한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팅이얌 좋아요 3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산책하다가
한컷 아파트단지인데 바람이시원하고 좋네요~
지미오름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람한테 뭐 함부로 부탁하고 그러는거 아냐...
여자친구에게 이 짤을 보여주며 말했다. 돼-지 " 나 이거 해줘." 그러자 여자친구가 말했다. 여자친구 " 응 해줄게. 그럼 넌 길어줘." 라고 말했다. 조상님들은 아마도 '썅년'.... 이라는 말을 이런 때에 쓰라고 만드신 것 같다. 한국말은 위대한 것 같았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305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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