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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21개 검색되었습니다. (4001/5835)
자유게시판 /
아저씨가 왜 여고생을 좋아하느냐 하면
아저씨가 왜 여고생을 좋아하느냐 하면 아저씨는 고딩 때 공부하느라고 여고생을 못만나봐서 그래. 이거 말 안 되니? 그냥 손만 잡고 그 이상은 아무것도 안하고 극장가서도 허벅지 안 주므르고 영화만 볼께. 분식집에서 같이 떡복이 먹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만 마실께. 어떻게 안 되겠니? 이해해주기 바래.
니체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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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을의 문 앞에서....
오늘은 촬영 핑계(전문가도 아닌데...)로 제이드 가든에 훌쩍 다녀왔습니다. 촬영 끝내고 차에 타자마자 장대비가 마구 쏟아지더니 서울 오니 햇볕은 쨍쨍이네요.
차가운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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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원나잇, 섹파 상대로 외국여성 국적 따지시는지요?
남자분들께 질문드려볼께요. 외국인 여성과 원나잇 한다고 할때 외모나 체형을 떠나서 국적 많이 따지시나요? 인종차별이나 논란 일으키려 적는 글이 아니라 생각을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외국인 여성과 그런 목적이 아니라 그냥 채팅하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그 여자는 인도 여성이고 좀 통통하지만 나름 미인상인데 한국인 남자 만나려고 해도 기피한다고 하더군요. 어떤 남자 원하냐고 해서 물어보니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녀정도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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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이불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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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다이어트정보)성공하는 다이어트를 위한
복근운동이랑 힙업하러가야겠당 ㅋ.ㅋ
가마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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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예비군
8/7~9 용인으로 동원훈련 가는 분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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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3일만에
에어콘 껐다. 바깥바람이 제법 시원하긴 한데 끕끕하다. 오늘도 섹쉬한 꿈을 꾸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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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어플로 만난 글래머 소믈리에 친구
제 첫 원나잇 경험입니다 2014년 10월 쯤인듯.. 어플에서 한분과 연결 됐어요 종로쪽에 있는 큰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소믈리에라고 하더군요 나이는 저보다 두살 어린 계란 한판! 프로필 상으로 키는 160cm, 외모는 어려보이는 동안에 귀욤귀욤 했어요 카톡으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면서 집이 가깝다는걸 알게 됐어요 (차로 15분 거리 정도) 요즘 직장에서 답답한 일이 많다고 해서 나중에 친해지면 드라이브 가자고 했었져 그렇게 일주일 정도 이야기 나누다가 금요일 저녁..
쌤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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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줄겨 찾을만한 성인 사이트
안녕하세요. 한글로 운영되는 사이트 중에 가볼만 한 곳, 더불어 흥미와 관심을 끄는 곳이 어디일까요? 최근들어 많은 성인사이트가 폐쇄되고 문 닫고 운영자가 감옥가고 등등등. 그냥 보통의 성인들이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여건조차 허용되지 않은 것은 너무 가혹합니다. 스스로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듯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신의 결정권에 따라 행할 수 있는 선진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타의에 의해서, 공권력의 남용에 따른 피해의 결과로 세상이 도덕적으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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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께 질문이요
여친 자위기구 사주려고 하는데요, 자위기구 중에서 자위기구 쓰고나서 남친을 더 갈구하게되는 자위기구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항상 제가 먼저 원해서 여친이 먼저 원해줬으면 하구요 아 자위기구는 여친이 먼저 얘기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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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0. 꿈에서라도
오늘은 꿈에서라도 걱정없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 걱정없는 삶이 꿈같은 일이 되어버린건지 ㅡ 술 한잔하며 끄적임
제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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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관계중 마르지 않는 콘돔은 없다고 봐야하겠죠?
처음엔 콘돔으로 시작하지만 횟수가 늘어날수록,오래 만나게 될수록 제가 불편해하는걸 아니까 노콘으로 바뀌는 패턴의 반복이네요. 콘돔을 쓰는게 맞지만 젤을 수시로 발라줘야해서 흥이 깨지는데..바른생각,오카모토,플레이보이,사가미..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젤과 콘돔은 항상 갖고 다녀야하는건가 싶네요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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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감사합니다. 다시 재 수정 했어요? 어때요 보기 더 좋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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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이 성감대인 여자분들 있으세용??
제가 발 애무해는 행위(풋워십)을 너무 좋아하라하는데 발이 성감대인 여성분들은 아직 못만나봤네요 ㅠㅠㅠ 혹시 발이 성감대이신 여성분들 계신가용?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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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온기
사람의 온기가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 있다.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을 때, 따뜻한 말 대신, 가끔은 몸의 대화를 원한다. 아무 말 없이 나를 품으로 끌어당겨 안아줬으면.. 조용히 안긴 순간 전해져 오는 따뜻한 체온과 심장 소리. 머리를 조심히 쓰다듬어주는 부드러운 손길. 내 어깨와 뺨에 살짝 닿은 얼굴. 그리고 나지막한 숨소리까지. 무언의 다정한 위로는 줄곧 내 머릿속에 자리하고 있다. 유독 지치는 날은, 그 사람이 품은 온기를 나눠 갖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타..
라임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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