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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13개 검색되었습니다. (4010/5835)
자유게시판 / 귀여워귀여워!!~
왓슨?에서 득템했어요!! 긔여운 카카오 칫솔!! 오늘아침 정신없어서...날씨못올려서...ㅜㅜ죄송해요..ㅎ 안기다려시겠지만...ㅎ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불금 즐기셨나요~
오늘은 이어지는 불토! ㅋㄷ 아직 불태우는분들에겐 마지막 스퍼트~!! 주말 활기차게보내봐요^^
몰리브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라스... 그리고 헨리...
몇일전 잠이 안오길래, 그동안 못봤던 라스를 한편 다운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볼매였던 헨리가 나오던 부분이었는데, 보다가 뭔가 한대 쿵~!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성형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의견을 얘기하던 부분인데, 이말이 정말 와닿더군요... "여러분은 모두가 다 예쁘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Love Yourself~!"   멋진 녀석~!!..
클림트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날 아침...
아이는 얼집가고 신랑은 방에서 자고... 저는 거실쇼파에 누워서 레홀보고 있어요 보고있자니 밑에가 젖어오구 ㅠ 방에가서 신랑꺼 만지구 싶은데 어제싸우고 냉전중이라 ㅡㅡ 흥칫뿡 하...요새 넘나하고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도돋님 덤벼랏!
이거 먹고도 배고프면.... 때리러 갑니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선물이 왔어요
지난번 누드퍼포먼스 보고 후기글 올렀는데 제가 당첨이되어 선물을 받았어요 월례 주기로한 선물이 없어 책으로 보내 주셨 답니다
쓰리맘 좋아요 1 │조회수 30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뱃지 나눔있어요?
저도좀......^^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 잠깐만 뼈 맞았어 잠깐만!
아쒸 아프다냥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후기] 압구정 마켓오 - 목요미식회편
원래는 건대에서 볼일을 보면 늦을 것 같아서 늦는다 했는데.. 왠 걸.. 오히려 병원 볼일을 보지 못하게 되면서 시간이 남아버렸다는.. ㅜ_ㅜ 시간 땜하기 위해 아트박스 들어가 구경하며 쇼핑하고 서둘러 강남구청역 가서 택시를 탔는데.. 이 분이 나와 같은 길치시라.. ^^: 길을 잘못 들었는데.. 바로 마켓오 옆을 지나더라는.. 아저씨 덕분에 길을 안 건너게 된 저는 서둘러 올라갔고. 6인용 룸에서 목요미식회분들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우선 안면이 있는 아나..
체리샤스 좋아요 2 │조회수 30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위 몇번씩하세요?
저는 현재 30대초이고 여자친구가 없어서 혼자 제 손으로 위로를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평일에는 아침한번 저녁한번하고 컨디션 좋으면 사정하고 바로 하기도 해요. 평균적으로 주 15회정도 하는데 보통 자위 몇번씩 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모르겠다.
모르겠다. 왜 나는 그의 말에 움직이는지... 그는 관심도 없는 듯 한데 .... 날 사랑해주고자 하는 이들도 많은데... 왜 나는 그에게 꽂힌거지~?? 내가 가지지 못해서~?? 그런데 다음을 기약하고 왜지?? 뭐지~?? 어쩌라는거야... 길들이기도 아니고.... 그런데 나는 또 죽어라 하고 나를 바라보는 이들은 또 내가 그들만 보는줄 알고... 탈퇴하고자해도 그가있어서 알 수가 없어서.... 듣고싶고... 만지고싶고... 느끼고싶고... 탈퇴라도하면... 조금 무뎌질까... 그의 속 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달만에 만나는 누나와
한달만에 만나는 누나와 섹속이 잡혔는데요. 고객감동(?)을 위해 무얼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어떤걸 해주면 더 감동할까요? 아 물론 파트너입니다. 사귈생각 없어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랑 여자는 머리하나정도는 차이나야...
역시 키작녀가 체고시다
Perdone 좋아요 1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감수성 넘치네
배우자, 애인, 파트너의 성적 대상이 된다는 건 엄청 기쁜 일이다. 날 보고 흥분하고 떨려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삶에 엄청난 활력소니까  그런데 썰게시판 쭈~욱 보다가 느낀 건 썰게시판 글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로맨틱하게 느껴졌다. 누군가 나를 글의 주인공으로 삼는다는 건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의미니까 어쨌든 결론은 노랑통닭 순살치킨에 마늘 소스 땡긴다. 시켜먹을까 말까......  ..
체리페티쉬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소소한 대화 친구하실분 있으실까요??
회사에서 심심할때나 퇴근하고 소소하게 일상 얘기 이런저런 얘기 두런두런 하면서 친해지실 분계실까요?? 소소한 일상 얘기도 좋고 톡쏘는 어른 얘기도 좋고 머든 좋아요!!  
라피스 좋아요 0 │조회수 30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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