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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9개 검색되었습니다. (4080/5834)
자유게시판 / 맥주 두캔마시고
레홀 글을 보다가요.. 요즘엔 레홀에 썰이 안올라온다는 글을 읽었어요. 그래서 나도 함 썰을 풀어볼까 하는 마음에... 글을 써볼까 했는데... 세줄쓰고 다시한번읽어보니.. 이거원... 삥뽕 섹스 보고서도 아니고 말이죠.... 하.. 그래서 때리 쳤슴다.. 진짜 썰을 많이 써주시는 .j*님, 정*님, 그리고 기억을 못하지만.. 여러분들.. 익게에 올려주시는 분들.. 님들 존경합니다. 어쩜 글들을 그렇게 섹깔나게 쓰시는지.. (첨삭지도 해주실분 안계실까요?) 이상 맥주 두잔에 취..
삥뽕삥뽕 좋아요 1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닥터스트레인지 두번봤습니다.
흐흫흫ㅎㅎ!!! 오늘 밤은 상당히 덥네요!!
포비아스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점심은
거칠게먹고싶다 아 배고픕니다 ㅋㅋㅋ
다이아나 좋아요 2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차산지 한달만에 침수로 폐차..
청주에 비엄청쏟아지고 9시쯤 경찰분들이 보트를 타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래서 밖에나가보니 1층전부 물로 차있고 헤엄쳐서 차까지갔는데 산지 한달밖에 안된차가 머리끝까지 침수되있었어요 .. 보험사와 렉카기사분께 물어보니 폐차처분 받을거같다고하네요.. 그린라이트인가요??
sjwbsjjd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자주유소 있으면 좋겠다
여자 보픈해서 들어오면 정자 쏴주는거 다음에 들어오면 또 쏴주는거 드라이빙 뜨루도 있으면 차타고 들어가서 기어 주차에 넣고 앉아있으면 여자 알바가 들어와 쿵덕쿵 하고 통과  
식인상어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도???
가끔 지하철에서 어여쁘거나 훈녀가 근처에 있거나  사람이 많아 붙을 경우 심장이 나대는데..ㅋ  여성분들도 그런가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글쎄요.....저도 왜  올라갔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익게에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기준 이라는 글을보고 몇자 적습니다 먼저 제가 쓴 글(내게 오는 길 개사버전) 이 글이 왜 올라갔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진짜 생각없이 쓴 글이구요 물론 개사를 하는데 생각은 했습니다  허나 그 글과 이애란 백세인생 개사를 한 글이 그렇게 어이없고 불쾌했나바요??? 그리고 조회수가 적어서 망정이라는 내용을 보고는 참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님 논리대로 따지면 글이 길~~거나 연타식으로 게시하거나 섹..
디스커버리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이오지않는다
오늘 따라 너무 하고 싶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출근해야되는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엔 막걸리!!
비오는 날엔 역시 막걸리네요!!! 막걸리엔 전이 좋은데 ㅎ 그냥 전 이렇게ㅜ먹네요 ㅠㅎ 다들 좋은하루 보내고 계시나요?+_+ㅎ
hizaki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 저녁에 영화나 보실래요?
영화는 뭐 아무거나 봐도 상관없고 제가 쏘겠습니다 ㅋㅋ 그렇지만 익명으로 쓰는 이유는... 뭔가 부끄러워서 ㅋㅋ 분당쪽이 좋겠군요. 반응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머리끈
핑쿠핑쿠하네요 ㅎ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상 냥이 팬티
귀마갠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들 일할때 커피한잔
- 오늘은 연차쓰고 쉬는날 우선 커피한잔 하려고 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 남들 일할때 쉬고 남들 쉴때 같이쉬고 싶어요 :)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99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식물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순돋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고 ㅋㅋㅋ 초록 잎 보고있으면 안정되고 그러네요 요즘. 집을 식물원처럼 꾸밀까봐요.
다즐링링 좋아요 1 │조회수 299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Secret Garden - Heartstrings
그냥 동아리 동기였던 너. 제대 후 찾아간 곳에서 여럿이 술먹다가 결국 너와 나만 남았고... 네가 좋아하던 음악이 듣고 싶다고 네 방으로 같이 갔었지. 정말 난 별 생각 없었어. 작은 오디오에서 시작된 Secret Garden 의 음악. 이게  그  CD 에서 일곱번째 음악이었을꺼야. Heartstrings. 네 침대에서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네가 말한 그 한마디. ' 가슴이 콩닥콩닥하다. ' 그 말과 시작된, 정말 의도치 않았던 나의 첫 키스 그리고 첫..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9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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