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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7개 검색되었습니다. (4150/5834)
자유게시판 / 도와주세요
"올해는 절대 허투루 보내지 않을꺼야!!" 해서 시작한게 야간대학교 입니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결석도 잦고 과제도 잘 못내고 해서 조교랑 통화를 많이 하는데요. 어제 실제로 보니 상당히 이쁘더군요. 길쭉길쭉하고, 머릿결도 곱고, 무엇보다 그 도톰한 입술!!!! 과사무실 들어가서 눈 마주치고 멍~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빙x레 단지 바나나우유 사들고 매력어필좀 해보려는데 제가 이쁜여자 앞에서는 쑥맥이 되버려서... "이 남자가 꿈에 그리던 내 남자야!!" 할만한 ..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포인트
어떻게 쓰는건가요?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스벅들 가셨나요??
몇일간 반값 행사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커피는 편의점 얼음커피만 주로 마셔서 저랑은 상관없긴 하지만...ㅋㅋㅋ 이 날씨에 줄서서 행사첨여하는 사람들도 대단한것같네요!!!
사진넘어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네탐방
물론 오프라인 모임을 하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소수로는 방탈출이라던지 볼링이라던지 하고싶네요 ㅋ 하늘은 높고 레홀러들은 살찐다... 아무말 대잔치 금욜 잘 보내세요 ㅋ
곧휴가철이다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홍대에
가시는분들 같이가실분 계신가요~
봉지속에잡지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2월이네요..
11월 마지막 밤의 자정을 넘기고 12월이 되었네요.. 다들 겨울계획은 있으신가요?? 저는 남친이랑 일본에 야외 노천탕 가보려구요... 안되면 펜션 이라도.. 아니 꼭 일본으로 가고싶어요 ㅋㅋㅋ
써니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오는날
학창시절 때만 해도 비 오는 날 한 번씩 비 맞으러 나갔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같은 대기오염이 너무 심해서 맞으러 나가질 못하네요ㅠ.ㅠ... 비 맞는 게 꿈이 되어버리니까 화나기두하고 속상하기도 하고ㅠ 언젠간 걱정 없이 비 맞는 날이 다시 오겠죠?..ㅜ
바나나밀크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애브리싱 해봤는데
야밤에 노래한곡 뽑고 들어봤는데 못 올리겠음... 
레드 좋아요 1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욕구불만 수험생
6월 초중순 인증들을 전부 놓치고 오랜만에 접속한 보람 없이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전문가적의구심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Beautiful line
그냥 보기만. 단지 느끼기만. 홀로 고픔을 달래고 계실 그 여인을 위한...ㅎ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특이점이 온 로봇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예전에 기브앤테이크 확실한 파트너랑 애널 해봤어요
자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ㅋㅋㅋ 작년 이맘때쯤 만났던 파트너한테 애널 해보거 싶다니까 자기도 저한테 똑같이 해보고 싶대서 콜하고 해본적 있어요 예를 들어 제가 애무해주면 파트너도 애무해주고 제가 확장용 구슬 넣으면 똑같이 해주던 친구였는데 나중가선 결국 삽입까지 했네요 ㅎㅎ 진짜 처음에는 애널섹스 너무 해보고 싶어서 그 제안에 저도 콜 했다가 나중에는 서로 한동안 즐겼네요ㅋㅋ... 막 뭔가 일반적이지 않는(?) 그런거를 한다는 흥분감도 있었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ㅅㅅ를 못하니 운동으로
쇠질이나 열심히하자...
roent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영장에서~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는 결혼전에 새벽반 수영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강사 볼려고 대놓고 이야기 하지만.. 어느날 와이프와 와이프 친구는 수영을 마치고 여자 탈의실에서 씻고 있었는데. 남자분이 남자 탈의실로 착각하고 잘못 들어 오셨다고 합니다~ 그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은 몸을 가리고 피하기 바쁘다는데 와이프는 남자분게 잘못 들어 오셨으니 나가라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다는데. 그상황에 그게 될까요??..
애플트리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관수술 하신 분들!!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가입한 지 얼마 안되는 레린이구요.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시면 알고 싶어서요. 지난 해 10월에 정관수술을 했구요. 그 이후에 이전과 똑같고 만족스러운데, 가끔 묵직하면서 발기가 오래 지속이 안되는 느낌이 들어요. 정관을 묶어서 안에 정액이 차면서 뭔가 압박이 오는 걸로 자체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생활에 지장은 없는데...지장이 있어요 ㅋㅋㅋ 제 섹스라이프가 보통 일주일에 1~2번 몰아서 3~4번씩 하는 스타일인데..
토마스라고 좋아요 0 │조회수 293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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