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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503개 검색되었습니다. (4178/5834)
자유게시판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행동
저거 다 해봤는데 다 싫어함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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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금수저 아이템
금수저 아이템 좋네요. 아이콘도 그렇고 글자 색깔도 그렇고 예쁜 것 같아요. 제가 막 부각되는 느낌!!!
바람만불면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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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드홀릭스 만세] 만세!!!
레홀 2018년에도 대박나시고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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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제 먹다 남은 맥주..
로 배고픔을 달래다 결국 집앞으로 나왔어요. 반주로 막걸리 한병했을뿐인데 어지르어질.. ㅋ.. 집에 가서 자야징
뿌잉뿌잉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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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완전 오랜만이네요ㅋㅋ
2달간 개인적인 일로 많이 바빠서 잠시 어플 지웠다가 이제 다시 설치 하네요ㅠㅠ소모임도 다 잠정탈퇴하고ㅠㅠ다시 활동을 좀 해야겠어요ㅎㅎ바빠서 심심한지도 몰랐네요ㅋㅋ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 보이시는 분들도 많네요ㅎㅎ
카리스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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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다가 깼다면?~
자다가 깼다면 이시간에 뭐하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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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내가 글을 잘 못쓴다는것을
스스로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글로써 사람들을 설득시키는건 당연하거니와 내가 원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하는것 조차 무리라는걸 알기에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나보다 나은, 정제된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의 글을 퍼 나를 뿐입니다. 그 사실을 뻔히 알고 지적하는 사람들은 내 의견도 없이 퍼나름으로 다른사람들에게 생각을 강요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글들이 기분나쁠 수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나름 그런글들도 레홀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표현방식이 나..
레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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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가 귀여운줄 아는 애
제목에 낚이셨지만 실망할 내용은 아니죠?ㅋㅋ
켠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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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두부김치가
점점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두부의 양이 늘어남은 물론 가니쉬로 깻잎까지... ㅋㅋ 오늘은 들어오자마자 사장님께서 던지시는 한마디. 두부김치? 다른거를 생각하고 왔으나 싱글거리시면서 "투데이스 스페셜 이즈 두부김치~"를 외치시는 바람에 어... 어... 예... 저의 어리바리와 사장님의 반강제로 오늘도 이걸 먹고있네요. ㅋㅋㅋ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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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굽네치킨!!
오늘 저녁은 좀일찍 먹네요 굽네치킨 볼케이노!!! 요건 처음 먹어보는데 은근히 맵네요 ㅎㅎ 그래도 맛은 좋다는 ㅎ 저희 초원이와 산들이는 바닥에 누워있네요 ㅎㅎ 다들 좋은 저녁 주말 되세요^^
hi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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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센스있는 여자
과메기로 당신의 센스를 보여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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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랫만에
여친이 찾아왔다 . 섹스리스여친 닭칼국수를 만들어 줘서 맛있게 먹었다 최후의 만찬인가 이젠 때가 된것같다 진짜 자유로운영혼으로 살아가기 하루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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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굿모닝
발기찬 하루에 시작.. 오늘도 후회없는 하루 되시길...
풍운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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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진동기류를 전부 꺼내서 청소를 했다!
으아..건전지만 20개가 필요한.ㅋㅋㅋㅋ 전부 닦고 테스트해봤다..에그부터 페어리까지...지이이잉~~ 으아..야노인 채로 진동기를 몇개 채우고 끌고댕기고 싶어!! 으아..이놈으 에셈은 왜케 즐거운걸까 으아..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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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왠지모르게
두렵고 외롭네요 무기력하기도 하고요. 정말 침대위에서 한발짝도 못 움직이겠는 날도 있습니다. 바람빠진 풍선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그렇고요 지인은 치료를 받아보는건 어떻냐고 조심스럽게 얘기해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지나가는것인지 정말 약의 도움이 필요한건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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