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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9개 검색되었습니다. (4203/5832)
자유게시판 / 그저그렇게
그냥 그대로 있어줘. 그저 그대로 그렇게 움직이지마.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28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벌
오래연락안해도 답장이 없어도 많이 무덤덤해졌다 전에는 숨도 못 쉬겠더니 신기하게 나 잘 산다 순간순간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지만 집착을 버린건 잘 한 일 내 웃음과도 멀어진게 벌이라면 벌일텐데 몇년짜리 벌일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열혈남녀.
어차피 대 놓고 섹파찾는 모임이라면. 여자는 자고로 계곡에서 온천수가 콸콸 쏟아져야하고, 남자는 자지에 수레바퀴라도 꿰서 돌릴 수 있는 강직도가 최고죠. 여자는 가랑이 체온이 가장 높은 사람(어떤 의상이 유리할지는 본인이 알아서)이 파트너 선택권을 독점으로 행사할 수 있고, 남자는 불기둥이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손수건이나 보자기(치마 가능)로 가리고 발기각과 강직도(중량물 올리기)를 겨뤄보는 건 어떨까요? 사전검증도 되고 분위기도 확 달아 오를 것 같은데..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꼴렸당
구냥 텔가서 샤워하고 하루종일 물고 빨고 비비고 끌어안고 뽀뽀하고 음담패설이나 하고 밥먹고 또 물빨물빨 하고 놀았음 좋겠따 섹있으면 절정가는거고 없으면 맘이 편하고 장단점이! 내가 이상한건가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28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부산) 올만에 와봤는데
역시나 오랜만에 와봤는데 여전히 즐거운 커뮤입니다 ㅋㅋ 해외에서 오래동안 일하다 오랫만에 고향에 휴가 왓네용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PS) 여전히 부산 여성분은 없는듯 싶네용 심각합니다 ㅎ
존쿡 좋아요 0 │조회수 28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0여년 전에 DVD 방이 유행이었습니다.
돈없는 대학생들이 어디 모텔을 가겠습니까?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 즈음, 학교 앞 당구장 아래층에는 커플들이 대기를 기다릴 정도로 DVD 방이 호황이었습니다. 물론 전 공부만 하느라.... 아니 도서관에 가방두고 친구들하고 당구 삼매경에 빠져있느라 여자를 멀리 하고 있었답니다...... 그때는 DVD 방은 정말 영화 보는 곳인 줄 알고...... 어느 날 저녁에 당구 멤버들 기다리다가 일찍 만난 친구와 생각없이 들어간 DVD 방...... 시네마천국 보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
달고나 좋아요 0 │조회수 289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롤 하시는분들 좋아하실만한
선취점!
꼬꾸 좋아요 1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고만합시다잉 ^_^
글읽기에 즐거운(?)논란을 불러일으키시는 분들~ 더 재밌게 그 주인공 인것처럼 "척" 한 익명분 - _- 논란거리에 두분일은 두분이 알아서 지혜롭게 해결하실건데 왜 익명에 그 논란의 대상 주인공인 "척"하고 나대서 두분 다 곤란하게 일을 크게 벌리시나 모르겠네요-_- 나도 겪어 봐서 아는데 그냥 지나가세요. 제발. 두분의 일은 두분의 일이고 누군가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닙니다. 오래있어 보니 또 똑같고 엇비슷한 일의 사이클로 돌아가는 레홀 참 재밌네요 :) 올바른 지식을..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온다
비와요
인절미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무하크님 때문에 고기 먹으러 옴
삼겹살집 왔어요. 당신 사진땜에!ㅋㅋ 여기가 어디일까요? 아는분 있으면 최소 이웃사촌ㅋㅋ 제주 오겹살이 맛있는 집입니다 오늘은 불금이니까 아주 찐~하게 마시고 늦게까지 놀아야 겠습니다 내일 출근 하거든요.. 신경질나서 출근해서 골골대려구요.. 레홀러 여러분들도 핸드폰에 있는 위꼴사들좀 풀어봐요.. 맛집소개도 반갑긴 하지만 쉽게 갈수 없는 형편 덕에 위꼴사가 좋네요 안주 사진 위주로ㅋㅋㅋ 삥뽕삥뽕님은 왜 술을 끊어가지고.. (언제 봤다고 아는척?!ㅋ..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22살 남자 입니다 입술이 두꺼워서 고민이네요
입술이 두꺼워서 고민이네요
사행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신뢰를 드릴수 있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을려나요...
성욕은 주체할수 없을만큼 강한데. 파트너를 구할려고 해도 서로 얘기가 잘 통해야할거같고. 야한얘기 주고받는것도 정말 좋아하는데도.  주변엔 그럴만한 사람들도 없는데다가;; 내숭없고 솔직하게 야한얘기 재밌게 주고 받는 그런분과 인연이 되었으면 싶은데.. 모든것들의 전제가 신뢰가 기본인게 아닌가 싶어서요.. 물론 배려와 매너는 같이 필수로 동반되긴하겠지만서도...;; 아무튼 힘드네요...이놈의 성욕....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리갈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진 질문
어디까지 허용되나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친구랑 많은걸 해보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1년정도 교재중인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관계시 해보고싶은건 많은데 제가 경험이 별로 없고, 여자친구에게 제가 첫 경험이기도 해서 그런지 항상 똑같은 자세와 패턴으로만 하게 되네요..! 물론 그렇게 해도 항상 좋긴 하지만 좀만 더 노력하면 서로가 더 좋은 관계를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ㅎㅎ 무엇보다 뒤로할때는 아파하고 여자친구가 위로 올라가면 조금 미숙해서 결국 저만 아래에서 움직이다가 다시 제가 위로 올라가는식으로 반복되는..
남자의자세 좋아요 0 │조회수 2893│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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