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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5개 검색되었습니다. (4237/5832)
익명게시판 / 모집 공고
우연히 보게됐는데 혹시 레홀러 중에서도 지원자가 있으실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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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뜻밖의 꽃구경♡
붉은 꽃무릇 무리도 파란 하늘 구름도 넘 예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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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킬좀알려주세요 고수님~
오늘 시오후키 3시간 시도 결국 분수는 터졌는데... 지치네여.. 지쳐서 본게임을 못했어요.. 스킬좀 알려주세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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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지랖
사실 살아가면서 돈보다 중요한건 나를 사랑해주는 동반자가 아닐까 조심스레 말을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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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압구정 명물
배가 고파 사진첩을 펼쳤어요 이곳은 초코무스가 유명해요 쨍한 여름이나 바람이 부는 봄가을에 가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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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즐추 !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송편 많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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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돌아온 섹스운 타로
이번주 혹은 앞으로의 섹스운을 알아보죠 3장의 카드중 한장을 신중히 골라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첫번째 카드는 속궁합이 아주 좋다고 읽혀지네요 음식을 앞에두고도 섹스가 급해보이죠? 좋은 음식과 좋은섹스가 이어지는 그런 운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카드는 아주 많은 남성들과 섹스를 즐겼던 여성 같아요 하지만 숨기고 있죠 약간의 레즈비언 성향도 보이구요 물론 스트레이트이나 여성과의 섹스도 즐기거나 즐기고 싶어하는 그..
K1NG 좋아요 1 │조회수 286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와..이제 대구에도
더위가 한물 가셧네~랄라
beststar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금해서 질문올려요 남여 문제네요
안녕하세요 긴글이 될까봐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이제야 글을 줄여 써올립니다. 여자친구와는 2년 넘게사귀고있고 같은 지역 같은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본가에있고 그친구도 본가에 있구요 만나면 참 좋아요. 근데 일때문에 떨어져있을경우에는 한달이 머다하고 싸우네요. 이유는 그래요. 저는 그냥 잘들어갔는지 그냥 그저 그런 연락하나 기다리고 부탁하는건대. 그친구는 그런게 전혀 없네요. 물론 처음과같을 수는 없울테니. 이해는 하지만. 매번 입장차이가 ..
붐업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 No No No No No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사랑하지 않는 우리 그래서 No No No No No No 우린 삼백만원짜리 중고차로 함께 어디든 다녔지 남부럽지 않게 팔짱을 끼고 한 장의 사진에 추억을 담고 밤잠을 설쳐가며 서로를 알아가고 내 꿈은 너의 미래가 되어 우린 서로를 따르는 한 쌍의 아름다운 새여 채워져도 부족했던 사랑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픈 사람 하지만 세월 앞에..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굉장히반가워요잉
크리스마스지나고나니까 드디어 심신의여유가생겼어요!!! 다들잘지내셨죠?! 오늘아침 출근하는데 아무도밟지않은 눈이소복소복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 혹시예시카클럽 혼자가보셨던 언니분들 계시나요?! 혼자가보고싶은데 용기가 흑흑 남자친구없이 혼자가는게이상할까요? 그냥그냥 뭐:)
가나슈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군가가 그리운 밤
혼자 있다보니 과거에 사랑을 나눴던 여자친구들이 떠오르네요. 갑자기...^^ 이 분은 이런 걸 좋아했고 잠자리에서는 이런 걸 좋아했는데... 겉으로 보기와 달리 잠자리에서도 매력이 넘치는구나^^ 다양한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에 또 다른 분에 대한 느낌도 ... ^^ 지금은 새로운 분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은 과거에 그 분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제 욕심인지라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6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부
- 잘 잤어? 점심 맛있게 먹어 고생했어 집에 조심히 들어가 오늘은 별일 없었어? 보고싶어 잘자 사랑해 별말 아니지만 없으면 허전한 너와 나의 안부
베토벤프리즈 좋아요 1 │조회수 286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나는 쓸모있는 사람인가..?
나이를 먹으면서 매사에 어떤 일을 해냈을 때 칭찬을 듣는 일은 줄어든다. 당연시해야 하는 걸로 받아들여지니깐... 실수가 발생되면 여지없이 지적질을 당한다. 사람이니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칭찬 및 격려는 없고 지적만 당하다 보니 그 순간에 자존감은 떨어진다.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은 참으로 어렵다. 일이든 사회이든 남녀관계든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생각이 든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 일터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너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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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먹이사슬
남녀생태계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286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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