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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0개 검색되었습니다. (4254/5832)
자유게시판 / 광복절을 맞이해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있었던 상하이와는 그다지 상관이 없는 동북 지방의 요리와 사천 지방의 요리를 먹었습니다~~ 우육면은 대만식이니 장제스와의 관련성을 부여할 수 있긴하겠네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28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간에 일을하는데
잠시 사정이있어서 건전한 노래방 야간카운터일을하는데 다양한사람들 만나는재미가 있네요ㅎㅎ 여자분들도 많이오시고 보람차네요!ㅋㅋㅋ
Luke 좋아요 0 │조회수 28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장남자의 무엇에 끌리는걸까..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겠지만 도대체 뭐에 반하고, 끌리는걸까.. 그것도 돈을 주면서까지.. 참 의문이다. 이해하려 하지말고 그런가보다하는게 맞는건가
evit 좋아요 0 │조회수 28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 제 취향은 중년여성인듯 합니다.
취향이라면 좀 실례되는 얘길까요. 정확히 얘기하면 저하고 잘맞는 분은 중년여성인것 같아요. 무슨복인지 두달새 두분과 섹스의 기회가 생겼는데 (어플로 대화하다가 만남) 한분은 30대 중반 한분은 40대 후반의 분이었습니다. 30대분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40대후반분하고 너무 좋아서 잊을수 없네요. 키스하면서 만질때부터 반은 절정에 간것 같은 표정이었는데 애무 받으면서 괴성을 지르면서 느껴주시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사정하고 뺐는데, "아직 안죽었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후방 엉덩이운동후
발정나 미치겠네요 낼 출근이라 사정하면 피곤해서 참는중요 노팬티로 운동후 찰칵 몰랐는데 스판바지가 스쿼트하면 늘어나서 엉덩이골 다보였네요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혼맥
ㆍ 운동삼아 한시간 걸어서 당근거래하고 혼맥하러 찜해둔 피자집으로 향했는데 재료소진 영업종료 맞은편 CU에서 맥주 두캔사서 집에서 안주없이 깡혼맥 크으~ 총 가격 70만원인데 27만원에 득텀하고 교통비 아끼고 운동도 하고 콧노래 흥얼거리며 고민했던 일들도 잘 풀리고 기분좋은 날 하루하루 감사한 것들이 많아져서 참 고맙습니다 :)..
spell 좋아요 0 │조회수 2853│클리핑 0
레홀러 소개 / 새삼스레 자기소개 올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새삼스레 2. 나이 25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이며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성애자입니다 4. 지역 서울입니다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 미혼은 확실함 6. 직업 은 있지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성지식이요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속옷 브랜드마다 다르긴 해요 에메필 기준으로 75E. 키는 170입니다 마른체형은 아닙니다 2. 외모에서의 매력 음... 눈? 이마? 3. 주요 성감..
새삼스레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애인을 만나러 가야겠어
어제 밤 과하게 한잔 걸친 후 잘자고 일 보낸 후 오전에 집에 왔는데 허허허........ 끝날시간 맞춰서 집으로 가던가 해야겠어요 레홀님들도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씬이야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사무실에 앉아 레홀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ㅋ 집으로 초대했어요 평소 몸매가 너무 좋고 뭔가 야릇한 이미지를 풍기는 지역에서 알게 된 여성분^^ 집을 말끔히 치워놓고 샤워는 하지 않았어요 땀범벅 먼지 범벅이지만 참았다는..ㅋㅋㅋ 집에 들어와 약간 쭈뼛쭈뼛한 우리. 맥주 세캔씩을 마시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오늘 자고가~ 나 집 비어. (참고로 혼자 산다는)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겠다고 화장실을 들어갑니다..
부1000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0플에 도전한다!
이런거 써놓으면 꼭 와서 리플다는 사람 있더라. 바로 님 이야기입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보고 얼척이 없어서....
정부, '위안부 기록 유네스코 등재' 지원 중단 http://news.jtbc.joins.com/html/402/NB11257402.html 여가부 지들이 할일을 안해서 민간이 나서서 했던것이었고. 그게 세상에 알려지면서 부랴부랴 지원에 나섯던 것인데. 이제와서 지들 일 아니라고 손을때?? 여성가족부 란 간판을 하루 빨리 때내버려야겠네요.
집사치노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시경
사서삼경 중 시경. 중국 시가집에 3000여 편의 시가 있었는데 그 중 야한 것. 간사한 것 등을 공자가 버리고 전체관람가 등급만 편집한 것이 시경이라는데... 갑자기 시경에 오르지 못한 야한 시들이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어디 야한 글들 없을까요? 그냥 야한 것 말고 시적으로 야한 것. 인터넷 뒤지면 있을 것도 같고요.ㅋㅋ
alhas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동을 보는 이유가 뭡니까
낄낄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2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자고 싶다
살결 부비부비하면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5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음추] Rain(비가와) - 소유, 백현
- 편의점에서 아쉬움을 달래며 노래를 듣다가, 너무 좋아서 같이 듣고자 한번 올려봐요~ 노래를 듣다보니, 왠지 조용하게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쉽게 만나기 보다 오래 만날 수 있는 인연이길 바래보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ㅎㅎ P.S. 요즘들어 외로움을 타는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으면서도 왠지 부정하지 못하겠네요 ㅋ
클림트 좋아요 2 │조회수 285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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