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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70개 검색되었습니다. (4257/5832)
자유게시판 /
나른한 오후, 난 어디?
나른한 오후 전 지금 어딜까요? ㅎㅎㅎ 다들 졸린 금욜 오후 모하세요? 심심한데 퀴즈나 해볼까요 ㅋㅋ 사진속 장소를 맞추는 분께 기프티콘 하나! 슝 ?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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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넘 더우니...
집에서 얼음 좀 얼려 먹어야 겠다아~~ 이거 어디서 파는거냥~ ㅎㅎ 이왕이면 요구르트로 얼려서 먹어볼까앙~ ???
다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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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백주부가 알려주는 팁
역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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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성감마사지 배우고 있는데 대화 나눠보실 분??
아로마, 스웨디시, 로미로미, 슈얼 등등 마사지 얘기 편하게 나눠보고 싶네요ㅎㅎ 유튜브나 기타 영상 보고 따라만 하다가 전문가에게 배우니 진짜 다르긴 합니다...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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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출근 열심히 했으니 퇴근하고 싶다;;;;
내려서 튀고싶다 가방에 든 두유 쯉쯉 하면서 돌아다니고 싶다 더 자고 싶다(발악) 스벅 쿠폰 써서 달달한 프라푸치노 두 잔 시켜두고 영화 보고싶다 만화카페 가서 라면 먹고 싶다 푸바오 보고싶다...
체리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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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제 취향은 중년여성인듯 합니다.
취향이라면 좀 실례되는 얘길까요. 정확히 얘기하면 저하고 잘맞는 분은 중년여성인것 같아요. 무슨복인지 두달새 두분과 섹스의 기회가 생겼는데 (어플로 대화하다가 만남) 한분은 30대 중반 한분은 40대 후반의 분이었습니다. 30대분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40대후반분하고 너무 좋아서 잊을수 없네요. 키스하면서 만질때부터 반은 절정에 간것 같은 표정이었는데 애무 받으면서 괴성을 지르면서 느껴주시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사정하고 뺐는데, "아직 안죽었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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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정
무서운 정을주고 다시 돌아갈 생각이였다면 다가오지마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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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하고있는 내 자신..
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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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오는 날
재작년 장마 왔을 때 회사 소창고에서 들리던 냥이들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지금은 다들 독립했지만 한 번씩 들려서 밥 먹고 가긴 했는데.. 올해는 먹을 게 없는지, 유독 자주 오는 애가 있어서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김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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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공기 너무 좋네요 :)
낮에는 뜨거워도 해가지면 이렇게 미소가 나오는 날씨네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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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도망가야지.
돼-지-과장은 기분이 좋지 않아졌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하게 큰 돼-지-과장은 일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며 물건들을 집어던지고 회사를 뛰쳐나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피씨방에 가서 일을 하려고 하는지 중요 문서를 내게 쓴 메일함으로 꾸역꾸역 전송합니다. 개잡놈의 자식들. 나를 찾지마라. 하고 소리를 치며 사무실을 나옵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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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 향수
레홀녀분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나 레홀남분들 뿌렸을때 여자분 반응이 좋았던 향수 좀 추천 해주세요 ㅋㅋ P.S 페로몬향수 써보신 분? 여자분 반응이 어땠나요?
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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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해운대왔는데 비
친구들이랑 해운대 왔는데 비가 내리네요 ... ㅜㅜ 젠장 ...헌팅은 둘째치고 길거리노상도 물건너갔네요 아다친구둘있어서 얘네 아다나 깨주자 하며 부산역 러시아여인들 얘기도 나왔는데 비가오니 이것도 어떻게해야할지 ... ㅜㅜ
곰팅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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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덤덤] 화장실 명기(?)
사실, 난 명기니 느낌이 엄청나게 다른 질이니 하는 것은 잘 몰랐다. 아마도 내가 운이 나빠서 아직도 못만나봤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단순한 조임이나, 변화 무쌍함 보다는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탐닉하는 것이었으니까. 최소한 그녀가 그렇게 갑자기 돌변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 ... ... 벌써 1시간 30분째 그녀를 더듬고 있었다. 핸드폰의 알람이 울린다. 애초에 점심조차 거른채 시..
NO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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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랫만에
눈팅만 가아끔 하다가 오랫만에 끄적이네여 안녕하세요오오오. 내일부터 다시 출근이네요ㅜㅜ
닉네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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