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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lmrxpjhknt'에 대한 검색결과가 87468개 검색되었습니다. (4263/5832)
자유게시판 / 네토?
초등 동창 여자애 하고 오랫동안 문자로 대화를 나누다 남편한테 허락 받고 놀러 온다는 걸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진짜 왔다. 만나러 가는 사람이 남자 동창이라는 것도 알고 하룻밤 놀다 오라고 허락도 했다고 남편이... "내 남편 멋지지?!" 라는 말에 잠시 "..어.." 사실 혼란이 왔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그리고 그 날밤 우리는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 '이런 기분 신혼때 이후 처음이라는 그녀다 그리고 오늘따라 너무 많은 물이 나온다는 말에 우리는 밤새도록 핫 한 밤을 ..
벤츄 좋아요 1 조회수 2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소프트한 성향의 네토분 있으면 소통하실래요?
초대남이나 쓰리썸을 원하시는 분을 찾는건 아닙니다. 네토성향을 가진 남자끼리 소통하고 싶네요. 제가 해보고 싶은 판타지는 뭐 이정도 입니다~ 부부끼리 백화점에 만나서 1시간 정도 배우자를 바꿔서 데이트, 같은 식당에서 바꿔서 식사하기, 극장에서 다른 상영관에서 영화보기. 비슷한 수준의 성향 가지신분 계실까요?
andan 좋아요 0 조회수 2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혼분들, 남/녀자친구 있는 분들도 즐섹하세요~
섹스 하는게 무슨 죕니까? 즐거우면 됐지. 누가 뭐라한다고 안 할 것도 아니고. 즐섹하세요! 한국인의 제일 큰 문제점 중 하나가 주변 눈치를 너무 본다라고 생각해서, 그냥 꼴리는대로 살아보고 있는 1인 입니다~
seattlesbest 좋아요 0 조회수 2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올해의 막달
어느덧 12월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올해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목표했던 일들 중 일부는 지키지못했다는 아쉬움과 함께 남은 연말은 마무리 잘하자는 생각으로 트리를 만들어봤네요. 큰 트리는 만드는것도 해체하는것도 시간이 많이걸려서 그냥 분위기용으로 작지만 그래도 제법 트리라는 분위기를 내는 이 친구를 어제 저녁에 만들었네요ㅎㅎ 크리스마스는 숙박시설이 모두 예약 꽉차는 시기라던데 다들 즐섹하시며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훈훈한놈 좋아요 0 조회수 284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1년 전 군생활 도중에 활동하기 시작해서 레홀대표군인 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활동도 접고 글도 다 지우고 눈팅조차도 안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페이스북에서 매일 보여도 지나치거나 댓글 몇번 쓰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또 이렇게 글을 쓰네요 sns유입이 많아져서 물이 많이 흐려졌겠다 싶었는데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전라도지역 처음으로 단톡 만들어서 작은모임까지 이뤄냈었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어쨋든 ..
중여니 좋아요 1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 구하는 팁을 알고싶습니다.
성에대한 욕구가 너무 흘러넘쳐서...같이 즐길수있는 파트너 구하는 팁좀 알려주십쇼
나는에세머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덤덤] 고백.
이미 열흘 전부터 준비를 해왔던 고백을 그냥 스쳐지나가는 듯, 그냥 내 던지듯 해버린다.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조금 더 깊게 남을 수 있게, 조금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했었다. 너, 이젠 그 존재로서의 의미가 남다름을, 너, 이젠 그대로만 있어도 내 머리털들이 다 뽑혀 나가는 듯 전율을 주곤 한다는 것을, 너, 이젠 한아름 품고 안아도 모자르다는 것을, 긴 생각, 긴 느낌들이 있었지만, 그저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들처럼, 그냥 내려 놔버렸다...
NOoneElse 좋아요 1 조회수 284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사람을 평가하지 않으면 좋다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좋지 않은 사람이다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않으면 호박씨를 깔 일도 남 호박씨에 관심을 가질 이유도 없다고 생각함 사람에 대한 추측은 건전한 것 같음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어서겠지? 뭔가 뼈아픈 사정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닐가? 라는 생각은 그 사람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큰 도음이 되는 것 같음 사람을 미워하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흉보는 것은 너무나도 피곤하고 우중충한 일이라고 봄 무슨 ..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름엔 역시
공포영화!!!! 혼자 양파링에 헛개수 마시면서 컨저링1 봤는데, 하나도 안무섭네요. 오늘은 불키고 자야지
슈퍼맨456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설 읽어주는 여자 있잖아요 ,,,
그거 와이파이로 듣곤 하는데 순전히 데이터로 첨부터 끝까지 들으면 데이터가 어느정도 소모되는지 아시는분있나요 아니면 얼마나 소모되는지 알아볼수 있는방법 있을까요
kiss05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solo
잘나오나요? 모든 솔로들에게...
deepee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 1일 1시 - 내게로 오려면 ]
내게로 오려면 / 용혜원 그대 내게로 오려면  망설이지 말고  서성거리지도 말고  지금 그대로 달려오라  괜한 생각에 괜한 고민에  시간을 다 보내고 나면  사랑했던 마음도 그리워했던 마음도 사라져  내 마음에 그리움이 커져  심장 터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가  살다 보면 떠나가 버리는 시간이  아쉽고 허무할 뿐인데  무슨 변명과 무슨 이유가 있는가  우리의 심장에  따뜻한 피가 도는 시..
최자지갑 좋아요 2 조회수 284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좋은아침입니다~
한주의 마지막 불금!!이기다리고 있는 금요일입니다ㅎ 마무리 잘하셔서 유종의 미 거두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검단동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처음 뵙는 여자분과 식사 하려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284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이 더우니
섹스하고픈 생각도 안드네요. 쪽지 보내는것도 귀찮구요. 레홀남여들도 같은 생각인듯..올라오는 글들이 핫하지가 않아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2844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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